서우국제공항(도유)
Seiu(Toryu) International Airport
署遇國際空港
서우국제공항 전경
서우국제공항 전경
IATA SEU
위치 월본 월본 서번시 서우구 공항촌
개항 1936년 3월 17일
활주로 4개로
제1활주로(3,000mx60m)
제2활주로(3,000mx60m)
제3활주로(3,300m60m)
제4활주로(3,600mx60m)
터미널 운영 중 서우1터미널, 서우2터미널
계획 중 서우3터미널
연계 교통 ATWAY(서우국제공항철도)
세이우전철 공항선
공항버스

서우 국제공항(도유) / 署遇国際空港 (東流) / Seiu (Toryu) International Airport

개요

월본 월본 서번시 서우구에 위치한 도유의 제 1관문이자 월본 최대의 공항이다. 제국시대항공방위대 격납고와 활주로를 민간공항으로 개항하여 확장한 공항이다. 월본의 대형항공 3사인 월본항공커세어유니온항공, 현성항공의 허브공항이다. 국내선노선 중 서우공항-청하공항이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1980년대 하타국제공항의 개항과 함께 국제선이 빠지고 국내선 전용 공항으로 바꾸려 했으나 도심 접근성의 문제로 계획이 취소되었다. 지금은 수도권의 항공 수요가 많아 두 공항이 양분해 운영되고 있고, 서우공항은 서우 구도심과 가까이 있어 심야 시간대에는 이용이 제한되어 하타국제공항으로의 출·도착수가 더 많다.

역사

항공방위대 기지

1936년에 항공방위대의 수도방위본부 기지로서 건설되었다. 당시 활주로 1면에 격납고 2동이 전부였다. 제국해체 이후 수도와 가장 가까운 이 부대를 민간 공항으로 개항하고 군시설을 서부로 이전하는 방안을 계획했다.

현재

도유국제공항의 2가지 이름. 도유, 서우

본 공항의 정식 명칭은 도유국제공항이며 서우국제공항으로 불린다. 이 공항의 공항철도인 ATWAY(서우국제공항철도)에서도 볼수있듯 '서우국제공항'을 표기하고 있다. 항공방위대의 수도방위본부로 사용될 당시 이 공항의 이름은 '도유공항'이었으며 민간 공항으로 개항할 당시 확장공사 부지 매입으로 인한 주변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졌다. 서우부 주민들은 충분한 보상을 요구했고 월본공항공사는 토지 보상은 원칙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했다. 결국 서우구 공항 확장부지의 매입을 계획대로 추진했고 공항 북부에 간척지를 조성해 신규 택지를 조성하여 보상하기로 결정되었다. 그리고 공항 명칭에 지명을 포함하여 개항하는 요구를 받아들여 '서우국제공항'으로 확장 개항했다. 현재 3활주로와 4활주로가 확장부지에 해당한다. 그래서 항공편 소개나 공항을 언급할때 통상적으로 서우국제공항으로 칭한다.

연계 교통

  • 터미널간 이동 : 2터미널과 3터미널은 공항내 셔틀트레인을 이용하여 이동가능하다.
  • 철도
  • 도로
    • 공항고속도로 1터미널 IC
    • 공항고속도로 서우2터미널 IC
    • 공항순환버스
    • 공항버스
      • 공항버스 번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