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국제공항 Hata International Airport 河墮國際空港 | |
IATA | HTA |
위치 | ![]() |
개항 | 2003년 7월 4일 |
활주로 | 3개로 제1활주로(3,800mx60m) 제2활주로(3,800mx60m) 제3활주로(4,000mx60m) |
터미널 | 운영 중 하타1터미널, 하타2터미널 건설 중 하타LCC터미널 |
연계 교통 | WR 하타선(ATWAY연결) 공항버스 하타국제공항고속도로 |
하타 국제공항 / 河墮国際空港 / Hata International Airport
개요
월본 하와사주 하타부에 위치한 도유의 제 2관문이다. 서우국제공항의 수송분담과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신공항으로 건설되었다. 월본의 대형항공 3사인 월본항공과 커세어 유니온 항공, 현성항공의 허브공항이다. 서우국제공항과는 다르게 외항사들이 비교적 많고 국제선 위주의 출도착이 이루어진다.
신공항 건설
서우공항의 활주로 3면[1]과 심야시간대 운영중지로 한계가 명확히 드러났다. 물류면에서도 물류 처리 센터부지도 비좁아 일일처리능력도 발전이 더딘 상태이다. 또한 90년대에 접어들어 민간항공수요도 급증되면서 정부는 수도권에 신공항을 건설하기로 한다. 도유 서부, 북부는 산지가 많은 관계로 동부에 자리잡게 된다.
터미널
제1터미널
월본항공과 현성항공이 사용중이며 에어본캐리어그룹이 주로 사용한다.
제2터미널
커세어 유니온 항공이 사용중이며 에어본 캐리어 그룹 외 외항사들이 운항한다.
LCC터미널
(건설 중) 국내 LCC 항공사들이 사용중이다.
도심접근성
도심접근이 별로 좋지 못하다. 직선거리로 30km정도 떨어져 있어 연계 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공항철도 하타선(28~35분 소요)을 이용하거나 도심 공항버스(40~50분 소요)를 주로 이용한다.
연계 교통
- 터미널간 이동 : 지하연결
- 철도
- 도로
- 하타국제공항고속도로
- 공항버스
- 공항버스 번
사건사고
- ↑ 제4활주로 개통 이전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