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급 구축함 (푸른 오얏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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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의 대한조선국 왕립해군 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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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급 구축함 1번함 HKMS 서울 - 1942년 7월 경, 독도 해전 이후 덕원에서

서울급 구축함 2번함 HKMS 종로 - 1943년 5월, 강릉

서울급 구축함 5번함 HKMS 영등포 - 1944년 2월, 쓰시마 해협 인근

서울급 구축함 9번함 HKMS 노원 - 1945년 8월 경, 칸몬 해협 인근


개요

대한조선국 왕립해군제2차 세계 대전 중 운영한 구축함이다. 한일전쟁이 발발한 태화 16년(1942년)부터 1번함이 취역하여 12번함까지 건조되었다. 이는 현재까지 조선이 가장 많이 건조한 동일 함급이며, 미국과 영국의 양산형 구축함처럼 생산성 중심 설계를 통해 이뤄낼 수 있었다. 소흥 17년(2022년) 현재, 1번함 서울이 서울함 공원에 전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