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차 세계 대전의 대한제국 황립해군 군함
|
연습함
|
양제급
|
포함
|
1893년식, 1898년식, 1902년식, 1908년식, 1913년식
|
구축함
|
연희급, 청천급, 현태급, 이휘급, 덕응급, 광덕급, 1915년식 구축함
|
잠수함
|
동래식 잠수함, 인천식 잠수함, 덕원식 잠수함, 평택식 잠수함
|
경순양함
|
한성급, 노량급, 명량급, 한산도급, 양선급, 강산급, 아리급
|
장갑순양함
|
묘향급, 구월급, 계룡급, 청계급
|
방호순양함
|
태백급, 송악급, 금강급
|
순양전함
|
안동급, 다산급
|
전함
|
전 드레드노트급
|
광제급, 이운급, 현익급, 양무급
|
드레드노트급
|
전주급, 충무급, 세종급, 율곡급
|
※ 취소선: 건조 취소
|
|
제2차 세계 대전의 대한조선국 왕립해군 군함
|
제2차 세계 대전조선군의 해군 군함
|
초계함
|
백령급
|
해방함/호위함
|
제주급, 울릉급, 진도급
|
구축함
|
인천급, 동래급, 평양급, 명량 계획 구축함, 서울급, 가3 계획 구축함, 함흥급, 대구급A, 광주급A, 라5 계획 구축함
|
순양구축함
|
회덕급, 덕원급, 청주급, 강계급, 마4 계획 순양구축함
|
잠수함
|
천 1호·2호·3호·4호, 지 1호·2호·3호·4호·5호·6호·7호·8호, 현 1호·2호·3호·4호·5호·6호, 황 1호·2호·3호
|
경순양함
|
양선급B, 강산급B, 한강급, 낙동강급, 명량 계획 이등순양함, 압록강급, 대동강급A
|
중순양함
|
백두산급, 지리산급, 명량 계획 일등순양함, 한라산급, 5-1 일등순양함, 5-2 일등순양함, 관모봉급A
|
대형순양함
|
1002 대형순양함
|
순양전함
|
안동급B, 명량 계획 순양전함
|
전함
|
세종급B, 명량 계획 전함, 한산도급, 광효대왕급, 고종 태황제급
|
경/호위항공모함
|
연암급, 명량 계획 항공모함
|
정규항공모함
|
충정급A, 하12 계획 항공모함, 폭풍사업
|
수상기모함
|
만호급
|
어뢰정
|
12식 어뢰정, 14식 어뢰정, 16식 어뢰정, 19식 어뢰정
|
병원선
|
해누리함
|
노획함
|
김충선함(아가노급 경순양함)
|
연습함
|
해사함, 새천함
|
※ 취소선: 계획만 되거나 건조 중 취소, 윗첨자A: 전후 완공, 윗첨자B: 1차 대전 시기 개장 함선
|
|
HKMS 세종
|
|
1917년 모습
|
함명 유래
|
조선 제4대 국왕의 묘호
|
함종
|
전함(슈퍼 드레드노트급)
|
이전 함급
|
충무급 전함
|
다음 함급
|
율곡급 전함(설계도면)
|
자매함
|
2번함 태조(설계도면)
|
제작
|
연일 해군 공창, 현대중공
|
운용
|
대한제국 황립해군
대한조선국 왕립해군
|
발주
|
1914년 7월 19일
|
기공
|
1914년 12월 10일
|
진수
|
1916년 4월 5일
|
취역
|
1916년 5월 15일
|
실전배치
|
1916년 5월 27일
|
퇴역
|
1948년 8월 7일
|
제원
|
함급
|
세종급
|
배수량
|
32,020톤(기준) 35,100톤(만재)
|
1944년 개장 37,400톤(기준) 42,310톤(만재)
|
전장
|
221.5m
|
229.3m(1944년 개장)
|
선폭
|
27m
|
흘수
|
9.3m
|
터빈
|
파슨스식 증기터빈 4축
|
출력
|
86,000 마력
|
속력
|
28노트
|
30노트(1944년 개장)
|
항속거리
|
7,900해리
|
승조원
|
1,549명
|
무장
|
385mm 51식 2연장 주포탑 4기(총 8문) 150mm 42식 단장 부포곽 12기(총 12문) 90mm 40식 단장 부포곽 4기(총 4문)
|
1944년 개장 385mm 51식 2연장 주포탑 4기(총 8문) 150mm 17식 양용포 3기 (총 3문) 35mm 4연장 대공포 16기 (총 64문)
|
장갑
|
현측 주장갑: 200mm ~ 340mm 주포탑: 250mm ~ 380mm 함교: 390mm 상부 갑판: 15mm 갑판 주장갑: 100mm
|
레이더 1944년 개장
|
20호 레이더
|
함재기 1944년 개장
|
10식 수상정찰기 1기
|
|
1 개요
세종급 전함은 대한제국 황립해군의 주적이던 일본 제국 해군의 후소급에 대항하기 위해 1914년부터 건조한 대한제국 황립해군 최초이자 최후의 슈퍼 드레드노트급 전함이다.
2 개발
일본과 건함경쟁을 하며 1909년부터 1914년까지 2척의 전함을 진수[1], 1척의 순양전함[2]을 건조하던 대한제국은 일본이 슈퍼 드레드노트급 전함을 발주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대한제국은 일본이 슈퍼 드레드노트급을 진수한다면, 해상전에서 대한의 우위를 확신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 그리하여 1914년 6월, 초도급 전함 2척의 건조가 중추원의 승인을 받았다.
세종급으로 명명된 이 새 함급은 안동급 순양전함의 함상 구조를 바탕으로 하고, 비효율적인 후면 주포탑 3기 중에서 1기를 제거했다. 따라서 같은 슈퍼 드레드노트급인 독일의 바이에른급 전함이나 영국의 퀸 엘리자베스급 같이 전면 4문, 후면 4문의 구조가 되었다. 또한 충무급이나 안동급에 비해 전체적으로 장갑을 개선하였다. 주요 개선점인 주포의 경우 1915년 개발 완료된 385mm 주포 8문을 장착하였다.
3 실전
4 매체에서의 등장
네이비필드에서 한국 트리의 1차 전함으로 등장한다.
월드 오브 워쉽에서 한국 전함 테크 트리의 6티어 전함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