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문서의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허구를 기반으로 한 대체 역사 창작물입니다. 서울의 여명은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한 10.26 사건을 일으킨 이후 육군본부가 아닌 중앙정보부로 향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가정한 대체 역사 세계관이다. 1979년 인물 대통령 박정희 중앙정보부장 김재규 대통령경호실장 차지철 대통령비서실장 김계원 육군참모총장 정승화 국무총리 최규하 보안사령관 전두환 1979년 기관 청와대 중앙정보부 대통령경호실 육군본부 보안사령부 1979년 사건 10·26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