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비아 공화국 연방
국기 국장
표어 하나의 민족, 하나의 나라, 하나의 법
국가 러시아인의 마르세예즈

슬라비아의 영토(단, 프로이센은 제외)( 포즈난,외몽골, 내몽골은 영토)
수도 모스크바 북위 55° 45′ 00″ 동경 37° 37′ 00″
최대 도시 모스크바
정치
공용어 없음
국민어 러시아어
지역어 폴란드어,타타르어
대통령 유제프 크레반스키
 
 • 신연방조약 1953.6.17
지리
면적 (세계 1위)
인구
2017년 조사 363,483,372명 (세계 3위)
경제
GDP(PPP) 2017년 어림값
 • 전체 18,383,346,472,267달러 (세계 1위)
 • 일인당 약 5만 달러 (세계 10위)
명목 19,372,674,543,217$ (세계 1위)
통화 슬라브 루블 (SR)
기타
도메인 .sl
국제 전화 +021

개요

슬라비아 연방은 다민족 국가로서, 주류 민족인 러시아인 이외에도 다양한 민족이 존재한다. 영토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하며, 인구 역시 363,483,372명으로 세계 3위이다. 문화로는, 루스 문화가 주류이나, 폴란드 등의 문화권과, 투르크 문화권이 객체로서 존재한다.

정치

슬라비아는 다당제 국가로서, 각 연방 구성국마다 의회 구성이 다르다. 이러한 결과로, 각 구성국의 정치 스펙트럼이 다른 경우가 생기지만, 외교, 국방 등의 문제에서 이런 것들을 총괄하는 중앙 정부 선거 역시 다르기 때믄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각 구성국 의회는 상원 150석, 하원 250석이며, 중앙정부는 상원 300석, 하원 450석이다. 지역정부와 중앙정부의 정당이 다른 경우도 있다.

헌법기관

슬라비아 헌법에 따라, 슬라비아는 3개의 분립된 기관과, 각 소속국의 3권 분립적 정치 체제를 가진다.

입법기관

슬라비아의 입법부는 상원-중원-하원이며 이중 상원은 연방 최고의회이고, 중-하원은 소속국의회이며, 이 셋은 각자 다른 선거로 선출한다. 상원은 각 소속국에서 2명이 선출되며, 중원은 소속국 지방 행정구역마다 5명, 하원은 인구 비례이며, 상원은 일반적 시기에는 슬라비아 연방의 최고 입법 기구이며, 연방법만을 처리하나, 비상시에는 모든 입법부 권한을 이양받는다.

행정기관

슬라비아의 행정기관은 복잡하며, 중앙정부와 각 소속국들의 행정기관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일반적 시기에는 소속국 행정부 및 국가수반이 슬라비아의 외교•국방권을 제외한 모든 행정권한이 있으나, 비상시에는 중앙 행정부가 모든것을 담당한다.

각 소속국과 중앙정부의 대선 시기는 비슷하며, 평시에는 중앙 행정부의 권한은 거의 소속국에 간섭하지 않는다.

사법기관

각 소속국은 3심제의 재판소와, 헌법 재판소를 각 각 가진다. 그러나, 연방 최고법원과 최고 헌법재판소를 가지며, 최고 헌재는 중앙 행정부에 대한 간섭권을 가지며, 최고법원은 극히 일부에만 기능한다.

경제

슬라비아의 경제는 전통적으로 농업에 의존했으나, 5개년 계획 이후 극적으로 변경되어, 주요 대도시와 그 도시권역은 3차 산업이, 극동 및 시베리아에는 광공업을 중심으로 한 2차 산업이, 우크라이나 등 서우랄 촌락 지대에는 농업이발달했으며, 모스크바, 페테르부르크 등에는 유명 중세 건축물들 등을 보러 오는 사람들을 상대로 한 관광업 역시 거대하다. 슬라비아의 경제는 T-train으로 인해 단일 권역으로 묶여있으며, 이는 주요도시의 팽창만 가속화한다는 문제가 있기는 하나, 연방의 행정 능력에 큰 이득을 준다.

광업

슬라비아의 광업은 거대한 편으로,세계 3위의 비중을 차지한다. 코카서스는 유전지대로, 세계 4대 유전지대중 하나이며, 우랄 지방은 거대한 석탄 매장지로, 슬라비아가 전 세계 석탄 매장량 및 생산량 1위를 유지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 시베리아-극동의 광업은 주로 금속 광업인데, 이 지역의 연간 생산량은 세계 3위이다.

농업

슬라비아의 농업은 매우 거대하며, 우크라이나를 중심으로 발달해있다. 슬라비아의 연간 농업 생산량은 세계 1위로, 이는, 종자 개량으로 생산 가능 범위의 팽창과, 우크라이나를 중심으로 옥토가 분포해있기 때문이다.

공업

슬라비아의 공업은 광업우선 공업이며, 시베리아 등에서는 광공업이, 코카서스 등의 유전지대에서는 석유화학이 발달했으며, 슬라비아 중심부 도시에서는 이런 기반을 바탕으로 한 거대한 제조업이 발달했으며, 주요 제조업 회사의 25프로가 슬라비아를 기원으로 하고 있다.

서비스업 및 첨단

슬라비아의 서비스업은 상업이 크게 발달했으나, 금융업 등은 재재로 거대 은행이 탄생하기는 힘드나,이전부터 존재한 3~4개의 슬라비아 기원 기업이 세계 100대 기업에 속한다. 첨단 산업은, 슬라비아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 국가지원 웹사이트와, 국가 영향을 크게 끼치는 반도체 기술로, 막대한 기술 자본을 축적하고 있다.

문화

슬라비아 문화는 루스 영역의 정교회 문화가 주류인데, 정교회 문화권 특성상 보수적 경향을 가지고 있으며, 카톨릭 문화권인 폴란드 계통이나, 남부의 이슬람권 투르크 역시 보수적이다. 그러나, 이 셋의 문화권은 판이하게 다르며, 폴란드 및 서슬라브 계통은 서유럽-동유럽 혼합 문화이며, 건축물들이 카톨릭 양식을 띄는 반면, 동슬라브-루스 계통은 정교회 양식을 띄고, 곡류계 문화이며, 이슬람-투르크 계통은 목축-육류계 문화이며, 일반적으로 이슬람권 양식이다.

역사

1863년, 러시아 제국 정부는 프리비슬린스키 크라이의 설립을 거부하고, 폴란드 입헌왕국을 농노 해방 상태로 유지시켰다. 1917년, 러시아 공화국은 브레스트-리트보스크 조약을 체결하고, 신생 공화국의 안정에 집중한다. 1919년, 독일의 주력군이 괴멸적 피해를 입자, 기회를 노린 공화국 정부는 대서방 공세를 실시하고, 독일 제국의 군대를 분쇄한다. 그 결과, 공화국은 그단스크를 제외한 옛 폴란드 영토를 거의 지배한다. 1953년, 기존의 불완전 자치국 체제와, 그 모순성에 환멸을 느낀 이들이 1월 혁명 이후 신연방조약을 거처 오늘날의 슬라비아를 형성한다

군대

슬라비아군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