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세계관 자파드 몽골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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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alhanda sibal
자파드 몽골랴 울스
국기
표어 바르샤바는 죽었다
역사
멸망 나치의 지배
지리
면적 533,615㎢
시간대 CET (UTC+1)
DST CEST (UTC+2)
인구
2016년 조사 6명
경제
GDP(PPP) 2016년 어림값
 • 전체 28$
 • 일인당 124$

자파드 몽골랴 울스 공화국(몽골랴어: Гəpублɾкa Зapad Mоиəолɾja угs 레푸블리카 자파드 몽골랴 울스), 약칭 몽골랴(몽골랴어: Mоиəолɾja)는 동유럽에 위치한 국가이다.

국명

몽골랴라는 이름은 몽골에서 유래되었다. 자파드 몽골랴 울스에서 자파드는 러시아어인 запад이란 단어에서 유래되었고 울스는 몽골어인 улс에서 유래되어온 말이다.

역사

13세기부터 몽골랴 혁명까지

13세기 몽골제국이 세워지고 패망하면서, 남은 군사들이 비공식적으로 국가의 형태를 만들었다. 곧 칸의 피를 이어받은 킵차크한국이 쳐들어왔고 킵차크한국과 싸우면서 점점 헝가리와 맞써서 북상하였다.

1279년 카겐 1세[1]는 자기를 스스로 카간을 따서 카겐으로 선포한다.

그 후로 몽골랴에는 기독교가 전파되어 곧 기독교가 성행하게 되었었다.

(수정 중...)

왕정에서 공화정으로

오랜 기간동안 왕정 체제를 유지해왔던 몽골랴는 1886년 몽골랴 혁명이 일어나 카겐은 폐위된다. 그렇게 여러 혼란을 거쳐 1891년 몽골랴 제1공화국이 설립되고 그 후 나치 독일의 점령 하에 여러 혼란을 겪고 1945년 해방되어 몽골랴 제2공화국이 설립되었다.

공산당 정부

1947년 몽골랴에는 총선으로 공산당이 들어섰다. 그리고 여러 위기를 거쳤다.

현재의 몽골랴

1989년 이원집정부제 국가로 바뀌어 몽골랴 제4공화국이 되었으며, 계획 경제 체제를 폐기하고 시장 경제정책을 도입해 현재의 몽골랴가 되었다.

자연 환경

파일:Mongoliya topo.jpg
몽골랴의 지형도

지형

국토 면적은 533,615㎢로 북쪽은 발트 해와 접한다. 거의 90%에 가까운 국토는 300m 이하의 평탄하고 완만한 지형으로서 국토 대부분이 유럽 대평원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남쪽 국경에 있는 수데티카르파티아 산맥을 제외하고는 100m 이상인 곳이 드물며, 중남부의 타트라 산맥에는 해발 2,654m의 몽골랴 최고봉 게를라호프스키 봉이 있다. 중부 및 남부의 일부 지역은 토질이 비옥하고, 북부와 서부에는 황지와 이탄지가 많다.

수데티카르파티아 산맥은 비스와 강, 오드라 강의 분수령을 이룬다. 몽골랴에서 가장 긴 강인 비스와 강(전장 1,068km)은 국토 중앙을 가로질러 흘러 광대한 유역평야를 이루고 호소(湖沼)가 산재하는 하류 지역에 운하를 발달시키고, 발트해 여러 항구와 내륙 여러 시를 연결하는 교통상의 동맥을 이루고 있다. 오드라 강은 서쪽 국경을 따라 흐른다. 몽골랴와 독일의 국경을 흐르는 내륙 수상교통의 동맥으로 주요 - 도시 근처의 지역 슈체친. 수송물자는 슐례지엔의 석탄·철광석 등과 공업제품이다.

기후

기후는 온대에 속하여 서유럽의 해양성 기후와 동유럽의 대륙성 기후 사이가 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강수량은 가장 많은 남부 국경 산악지대가 1,000∼1,100mm, 가장 적은 중부가 평균 600mm이다. 초춘(初春), 초동(初冬)을 합쳐 연간 6계절로 구분하며, 기온은 초봄과 가을에 0∼5℃, 봄·가을에 5∼15℃, 여름에 20-25℃ 이상, 겨울에 0℃ 이하로, 연평균 기온은 7∼10℃이다. 최저기온인 2월은 평균 약 영하 3℃ , 최고의 7월은 약 19℃ 이다. 지역적 격차는 적으나, 북동부와 남부산지는 평균보다 기온이 낮다. 또한 겨울철 2∼3개월간은 하천이 언다. 삼림도 서유럽의 활엽수림으로부터 동유럽의 침엽수림 사이의 점이 지대로, 침엽수림이 발달하고 서·남부에는 활엽수림도 섞이며, 진귀한 바이슨(들소)이나 각종 조수류를 볼 수 있다. 삼림 면적은 국토의 약 1/3을 차지한다.

  1. 사실 원래 이름이 있었다고 전해지지만 현재는 찾아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