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펠기벨 (게르마니아)

독일 국방군 통신대장
에리히 펠기벨
Erich Fellgiebel
본명 프리츠 에리히 펠기벨
Fritz Erich Fellgiebel
출생 1886년 10월 4일 (65세)
독일 제국 프로이센 왕국 슐레지엔주 푀펠비츠 마을
국적 대게르만국
거주지 대게르만국 브란덴부르크 변경 대관구 초센시 뷘스도르프 국방군최고사령부 공관
현직 국방군최고사령부 통신암호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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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발터 피어 페기벨
학력 프로이센 전쟁대학 (학사 / 94기)
소속 정당 무소속[1]
임관 프로이센 전쟁대학 (학사 / 94기)
복무 프로이센 왕국군
1905년 ~ 1918년
국가방위군
1918년 ~ 1935년
독일 국방군 육군
1935년 ~ 현재
최종 계급 통신대장
서훈 전승기사십자장
기사십자 철십자장
전공 십자장
1급 철십자장
2급 철십자장
철십자 보장
제1차 세계 대전 명예십자장


개요

독일의 군인.

생애

육군최고사령부 통신국장에서 부터 시작해 국방군최고사령부 암호국장 및 통신국장까지 승진했다.

여담



"There would never again be silence for People of Germania"
"앞으로 다시는 게르마니아의 사람들에게 고요란 없을 것이다"
가장 현실적인 추축국 승리 시나리오... 그리고 그후...
대문 설정 국가 인물
  1.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개인적인 신념을 이유로 가입하지 않았다. 또한 아돌프 히틀러는 펠기벨의 행동과 자유로운 생각을 독일 사회상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그를 탐탁지 않게 여겼다. 원래는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그를 해임하려는 했으나 유능하다는 이유로 경질되지 않고 현재까지 자리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