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디아 에메르 | |
|---|---|
| 공식 사용국 | 엘리디아 공화국 |
| 비공식 사용국 | 에스페란 공화국 |
| 인플레이션 | 12% |
| 고정 비율 | 1,000 대한민국 원 = 800 에메르 |
| 보조단위 | |
| 소르 에메르 | |
| 동전 | 1 소르 에메르, 5 소르 에메르, 10 소르 에메르 |
| 지폐 | 100 에메르, 300 에메르, 500 에메르, 1000 에메르 |
| 조폐국 | 엘리디아 공화국 은행 |
개요
엘리디아 에메르는 엘리디아 공화국에서 제국력 1913년부터 1951년 까지 발행되었던 화폐이다. 이후 엘리아카 제국이 건국되고, 발행이 중지되었다. 엘리디아 쇼크때는 가격이 1,000원 / 340 에메르까지 떨어지기도 하였다.
동전
동전은 따로 소르 에메르 라는 것을 따로 만들었다. 1 소르 에메르, 5 소르 에메르, 10 소르 에메르가 있었고 1923년 10 에메르를 동전으로 변환하였다.
지폐
지폐는 100 에메르, 300 에메르, 500 에메르, 1000 에메르가 있으며 300 에메르는 1923년 발행이 시작 되었다. 1000 에메르는 1946년 발행이 시작되었으며 1년 뒤 엘리디아 쇼크가 일어나 1947년부터 1949년까지 생산이 중지되었다. 하지만 재 발행 2년 뒤 엘리아카 제국이 건국되어 가장 발행년도가 짧은 화폐다.
디자인은 1923년 각각 달랐던 것들을 비슷한 글씨체,형태로 화폐 개혁을 하였다.
위조 방지 요소
동전과 지폐에는 위조 방지 요소가 있다. 10 소르 에메르부터 생기는데, 10 소르 에메르에는 중앙에 홀로그램이 있어 위,아래로 동전을 돌리면 테메르의 모습이 보인다.
그외
- 인물의 블록 인쇄
- 권종의 단위 숫자 색 변화
- 가장자리 띠, 국기, 글씨 홀로그램 (앞, 뒷면 모두 포함)
- 미세 문자, 숨은 그림, 앞, 뒷면 맞춤
- 색상 띠, 지도, 꽃 포함한 여러군데 형광색 사용
| 화폐 권종 | 크기 | 색상 | 인물 | 인물 소개 |
|---|---|---|---|---|
| 1 소르 에메르 | 15.00mm | 연 회색 | 게네르 헤네 |
게네르 헤네는 1913년 엘리디아 공화국을 건국시킨 인물 중 한 명이다. |
| 5 소르 에메르 | 20.25mm | 준 빨강 (연 주황) | 오르노 한트 |
오르노 한트는 엘리디아 공화국의 건국의 아버지다. 그 외 정보는 불분명하며, 나이는 28살이였고 남성이였다는 것 밖에는 알수없다. |
| 10 소르 에메르 | 23.13mm | 연 노랑 | 테메르 |
테메르는 에덴 크라이슬러의 최측근이였다. 원래는 넣지 않을려고 했으나, 에덴 크라이슬러의 요청으로 넣게 되었다. 경제성장을 도왔으며, 엘리디아 쇼크에서 더 이상의 하락을 막기 위해 최대한으로 노력했다. |
| 100 에메르 | 130mm * 52mm | 하양 | 베베르 폰 아베나 |
베베르 폰 아베나는 제 2대 총리였으며, 마지막 총리다. 뒤에 베베르 폰 아베나의 동상이 그려져 있지만, 1951년에 철거 되었다. |
| 300 에메르 | 141mm * 60mm | 하늘색 | 에덴 크라이슬러 |
에덴 크라이슬러는 엘리디아 공화국의 초대 대통령 이였으며, 그래도 다른 대통령에 비하면 가장 유능한 대통령이라고 불린다. 엘리디아 에메르의 생산을 주도했다. |
| 1000 에메르 | 145mm * 65mm | 금색 | 에덴 크라이슬러 |
그 당시 대통령 이였기 때문에 에덴 크라이슬러는 엘리디아 에메르의 생산을 주도할 때, 1000 에메르에 에덴 크라이슬러 추가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