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카에 영광을!
개요
엘리아카 제국이 다시 세워지고 난 후 엘리아카의 영광은 망가져 알아볼 수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국의 새로운 황제께서는 제국의 영광을 다시 세우려고 합니다...
엘리아카 제국 만세! 황제 폐하 만세! 엘리아카의 영광이여! 파스타 왕조 만세!
소개
카카오톡 가상국가인 엘리아카 제국의 세계관이다. 엘리아카 제국 위키제작부 중심으로 제작된다.
국가
아카디아 대륙에 있는 국가들을 서술한다.
아카디아 대륙
동아카디아 소대륙
엘리아카 제국 - 명실상부 동아카디아 최대의 국가로 이세계관의 주인공격인 국가 청색혁명이후 다시 세워진 제국으로 현재 왕조는 크림새우파스타 1세의 파스타 왕조가 남아있다. 전체주의적 성향이 강하나 입헌군주제를 표방하고 있으며 트로누스라는 시민 계급의 대표또한 각 부서마다 존재할 정도로 민주주의 체제또한 매끄럽게 도입되었다. 엘리아카 제국의 최대의 적대국은 엘리아 코뮌으로 이로 인하여 국가의 전체적으로 반공주의가 맴돌았으나 최근들어 엘리아 공산당의 인기가 증가하고 제국재정부의 트로누스로 구 엘리아카 국민사회당 당대표, 엘리아 공산당원 출신의 알바니아가 당선되면서 반공주의의 세는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상태이다.
엘리아 코뮌 - 청색혁명으로 세워진 엘리디아 공화국에서 급진 공산주의자들을 주축으로 분리된 생디칼리슴 국가로 엘리아카 제국과는 양측 모두 최대의 적대국이다.
프랑키트 사회 공화국 - 자유 프랑키트 왕국을 무너뜨리고 세워진 우익 전체주의 국가로 수도는 프랑키움이다. 정치 체제로 인하여 사회 전반적으로 메카시즘이 퍼져 있기에 엘리아카 제국과 같이 엘리아 코뮌을 최대의 적으로 두고 있으며 공통의 적을 가지고 있는 이상 엘리아카 제국과는 상당한 우방인 상태이다. 국가 자도자는 국가총통으로 사실상 종신 집권 체제이다.
안말레아 자유국 - 구 안말레아 대공국에서 엘리아 코뮌의 강점기인 안말레아 코뮌 시기를 거쳐 독립에 성공하였으나 국민들의 대공가에 대한 반감으로 인하여 대공가는 안말레아로 돌아오는 데에는 성공하였으나 안말레아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안말레아 자유국의 형태로 독립하였다. 엘리아 코뮌의 강점기를 겪은 만큼 엘리아 코뮌과의 관계는 최악이며 그로 인해 엘리아카 제국, 프랑키트 사회 공화국과 함께 전아카디아 국가 방위 동맹의 초기 창설국으로 함께하기도 하였다. 안말레아 자유국의 국가 지도자는 주석으로 현재 안말레아 자유국의 주석은 다함께 전진당의 마르고트 제21대 주석이다.
키리트 국민인민전선 - 키리트 국민인민전선은 키리트 혁명 과정에서 급진파, 좌익 운동가들이 연합해 만든 세력으로 키리트 내전을 일으킨 주범이기도 하다. 국민생디칼리슴을 표방하고 있으며 엘리아 코뮌과는 서로 주변의 얼마 안돼는 우방국이기도 하다.
키리트 입헌 술탄정부 - 키리트 입헌 술탄정부는 키리트 술탄국을 키리트 혁명을 통하여 세워진 입헌군주제 정권으로 현재 술탄은 쿠하트 3세이며 키리트 내전에서 엘리아카 제국을 비롯한 자유주의 국가들의 지원을 받고 있으나 키리트 국민인민전선과의 싸움에서 계속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자유 키리트 연맹체 - 키리트 내전이 지속되자 평화주의자들 및 자유주의자 아나키스트 및 여러 민병대 세력들이 연합한 무장 중립 세력으로 키리트 내전에서 아무 세력의 위치로도 참전하지 않았으나 최근 키리트 입헌 술탄정부측으로 참전하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라마트 연방 - 라마트 연방은 라마트 애국 공화국을 주축으로 얄티아 민주국, 쿨가국, 도르디아 공화국, 쿠드 민주국을 중심으로 4개국이 연합해서 시작한 연방 국가이나 현재는 여러 국가들이 참여하여 19개의 국가들이 가입해 있으며 현재 국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한다.
누벨 나코 공국 - 서아카디아의 국가였던 구 나코 공국이 나코 반란으로 인하여 식민지였던 라코리아 타운으로 이주해오면서 형성된 전제군주제 국가, 그렇기 때문에 나코 반란으로 형성된 나코 인민 공화국과는 적대 관계며 나코 대공가가 철권통치를 일삼으며 독재하고 있다.
프랄렌트 공화국 - 프랄렌트 공화국은 동아카디아의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으로 질 좋은 카카오 콩을 생산하기로 유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고급초콜릿과 같은 초콜릿 제품이 발달한 상태이다.
서아카디아 소대륙
오르디아 군주국 - 오르디아 군주국은 오르드족들의 국가로 신정체제의 왕국이다. 최근 엘리아카 제국과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노미마라 자유막부 - 노미마라 자유막부는 원래 노미마라 왕국에서 막부라는 일종의 군사정부가 통치하던 섭정체제의 군주정 국가였으나 현재의 막부는 자유주의적 혁명을 겪으면서 의회와 같은 체제가 되었으며 현재 막부의 집권당은 노미마라 자유애민당이다.
키시니아 혁명 사회주의 공화국 - 키시니아 혁명 사회주의 공화국, 서키시니아, 혁명 키시니아라고 불리는 공산주의 국가로 키시니아 공산당의 일당 독재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대의 적대국은 동키시니아, 국민 키시니아라고도 불리우는 키시니아 민주국이다.
키시니아 민주국 - 키시니아 민주국은 동키시니아, 국민 키시니아라고도 불리우는 준전체주의 성향의 국가로 다당제 국가이나 키시니아 국민당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키시니아 혁명 사회주의 공화국과 키시니아 공산당과는 키시니아 혁명 때 부터 앙숙인 관계이다.
나코 인민 공화국 - 나코 반란을 통하여 구 나코 공국에게서 승리하면서 독립한 준독재체제의 민주사회주의 국가이다. 초기에는 나코 사회민주당, 나코 인민당, 전나코 혁명공산당, 나코 사회민족운동이 서로 견제하며 민주적인 체제를 유지하였으나 전나코 혁명공산당의 에스덤 플라네스가 집권하면서 사실상 전나코 혁명공산당의 독재체제가 되었다.
코트니카 제일동맹 - 프랑키트 사회 공화국의 전신인 자유 프랑키트 왕국의 해외 주였으나 프랑키트 사회파 쿠데타를 통하여 독립하게 되었다. 정당은 코트니카 제일당과 코트니카를 위한 대안의 양당체제로 현재 집권 정당은 코트니카 제일당이다. 프랑키트 사회 공화국과는 동맹 관계이다.
카바니아 제국 - 카바니아 술탄국이 근대적 개혁을 이루어 내면서 황제국으로 변모한 후 제국을 선언하면서 형성된 국가로 남아카디아와 서부 서아카디아의 패권국이다. 수 많은 토후국, 공국, 소왕국들을 보호국으로 두고 있으며 세계 정세에서는 중립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며 독자 세력인 천명 맹약의 맹주이기도 하다.
셀티아 소왕국 - 남아카디아계 왕조가 동아카디아로 넘어오면서 형성된 소왕국으로 카바니아 제국의 보호국이다. 현재 왕은 존재하지 않고 원로회와 성직자들간에 권력 싸움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쿠물란트 대공국 - 동아카디아계 국가로 수도는 노이 쿠무른이다. 카바니아 제국에게서 대공의 직위를 받고 보호국이 된 상태이나 다른 보호국들에 비하면 카바니아 제국에게서 자유롭다.
미타트 토후국 - 과거 '마투'라는 이름의 순례자가 세운 국가로 알려져 있으며 순례자들의 평의회라는 의회와 군주제를 접목시킨 체제로 운영되며 선거군주제 체제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카바니아 제국의 보호국이다.
아므르 토후국 - 카바니아 제국이 극서 지역으로 보낸 탐험대가 세웠다는 국가로 2명의 토후가 토후국을 반으로 나눠서 통치하는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카바니아 제국의 보호국이다.
누에비타트 토후국 - 동아카디아계 토후국으로 카바니아 제국의 완전한 꼭두각시인 상태이다. 카바니아 제국의 보호국이다.
칠라트 국민왕정 - 우익 전체주의 정당인 칠라트 애국제정당과 칠라트가 연합하여 칠라트 임시제정공화국을 무너뜨리고 세운 우익 전체주의 군주정 국가로 카바니아 제국의 보호국은 아니나 천명 맹약의 가입국이다.
안트 백국 - 과거 카바니아-슈트티아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 안트 백작의 봉토에서 세워진 백작국으로 카바니아 제국의 보호국이다.
슈트티아 자치 관리령 - 카바니아 제국이 슈트티아 군주국을 전쟁을 통하여 정복한 뒤 세운 식민지 자치정부이다. 카바니아 제국의 식민지이다.
오노토라국 - 노미마라 자유막부에서 극단주의자들이 떨어져 나와 세운 국가로 현재 우파가 우위에 서있으나 최근 들어 엘리아 코뮌의 지원을 받는 좌익 단체의 시위등 좌파의 세력이 성장하고 있다.
대간국 - 동아카디아 극동 북부의 중소 국가로 키시니아 혁명으로 망명을 간 키시니아 황실이 북부 영토에서 세운 준입헌군주제 국가로 키시니아 혁명에서 배운 것은 있었는지 어느정도 입헌군주정적인 체제를 도입했으며 현재 집권당은 북간 민족당이다.
북간 파르티잔 임시정부 - 대간국에서 활동하는 키시니아 공산당의 괴뢰조직으로 지하정부라고 하나 실질적인 영토 몇을 점령 중이며 집권 정당은 북간 공산당 혁명운동이다.
북간 국가국민군단 - 키시니아 혁명 사회주의 공화국이 대간국에 북간 파르티잔 임시정부라는 괴뢰정권을 세우자 키시니아 민주국이 대간국에 세운 괴뢰정권이나... 관료주의적이고 부패하여 국가가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바이간 왕국 - 과거 프랑키트 사회 공화국이 자유 프랑키트 왕국 더 이전의 프랑키트 제3제국 시기 식민지가 프랑키트 혁명을 거치면서 독립한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집권 정당은 바이가니스트 운동이다.
쿠하 민족 공화국 - 쿠하 민족 공화국은 이름과는 다르게 온건 민주주의 공화국으로 서아카디아의 중립국이다. 현재 집권 정당은 쿠하 자유당이다.
카보르 보호령 - 카보르 보호령은 카바니아 제국의 보호령으로 과거 카보르 토후동맹에서 일어난 제1차 카보르의 봄을 카바니아 제국이 진압하면서 카보르 토후동맹을 점령하고 세운 보호령이자 준 식민지이다.
하미니아 왕국 - 하미니아 왕국은 서아카디아에 있는 선거군주제 체제의 왕국으로 현재 왕은 존재하지 않고 하미니아 임시대리집정회의가 통제 중이다.
남아카디아 소대륙
안후티카 소왕국 - 안후티카 소왕국은 남아카디아에 존재하는 부족 연합이 발전하여 형성된 소왕국으로 카바니아 제국의 보호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