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알비온 연합 왕국 우니 칸롭 그라브 알비온 | United Kingdom of Great Arbion | |||
국기 | |||
영토 | |||
Rule the Wave! 파도를 지배하라! | |||
정부 성립 | 전전기 2911년[1] | ||
상징 | |||
국가 | 영광스런 그대여! | ||
지리 | |||
영토 | 알비온 섬 | ||
수도 | 라오니스 | ||
인문환경 | |||
인구 | 7600만명 | ||
공용어 | 알비온어 | ||
군대 | 연합 왕국군 | ||
정치 | |||
정치 체제 | 입헌군주제 | ||
국왕 | 제리 4세 | ||
총리 | 버나드 마셜 | ||
집권 정당 | 왕국의 길 | ||
경제 | |||
경제 | 계획경제 | ||
화폐 | 크레딧 |
알비온이 역사의 중요점이 된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산업 혁명 전까지 알비온은 항상 역사의 변두리에서 존재했었죠. 그리고 알비온인들도 이런 생활에 큰 불만이 없었고요.
연합 왕국이 위치한 알비온 섬은 사방이 바다로 둘러 쌓인 천혜의 요새로 그 누구도 감히 이 섬을 침략히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섬을 처음 정복한 최강의 제국 로크니아 제국도 이 섬을 정복하기 위해 수 많은 피의 대가를 치뤘었죠. 하지만 이런 자연환경은 알비온 섬을 다른 오루파의 국가들과 접촉하기 힘들게 만들었고 이는 알비온의 고립을 의미했습니다. 그리고 이 고립은 로크니아가 멸망하고 이 땅에 알비온 왕국과 모리야 왕국이 세워진 후에도 달라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산업 혁명과 대항해시대 이후에 바뀌었습니다. 사방의 바다와 함께 살아온 알비온인들은 항해에 능숙했고 이는 알비온 왕국을 오시리카부터 에라치스에 이르는 대제국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때 기적처럼 찾아온 산업 혁명은 이전의 흐름과 합쳐서 더 큰 파도를 만들었고 오랜 라이벌 모리야 또한 굴복시키면서 연합 왕국은 순식간에 세계의 패자가 되었습니다.
비록 여러 위협들이 연합 왕국의 생존을 위협했지만 아직까지 알비온 인들의 왕국은 세르네아라는 무대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개요
연합 왕국(United KIngdom)은 판시르나의 들판에서에 등장하는 국가이다. 정식 국명은 '대알비온 연합 왕국'이지만 약칭인 약칭인 '연합 왕국'으로 불린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