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판시르나의 들판에서 In Pansiräna Fields는 지나가는 스팀러가 연재하는 SF, 병맛 세계관이다.
장르
기본적으로 산업 혁명 이전 까지는 중세 판타지적인 분위기를 가지다가 산업 혁명 이후 전근기가 시작된 후에는 스팀 펑크, 이후 제1차 대전쟁이 시작되고 대전기가 시작되면서 부터는 디젤 펑크, 제2차 대전쟁이 끝난 이후부터는 아톰 펑크, 파로시아 전쟁 직전부터는 SF적인 분위기를 가진다.
배경
 |
| 전후기 687년의 세계 |
배경은 제3차 대전쟁이 시작된지 100년후인 전후기 687년의 세르네아 행성으로 제3차 대전쟁의 여파로 급변한 세계정서가 어느정도 안정된 세르네아를 배경으로 하고있다.
줄거리
|
전후기 587년 세르네아를 덮친 제3차 대전쟁은 세르네아 행성의 인류를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긴 평화의 시대 후 닥쳐온 재앙으로 질서가 붕괴하면서 세르네아는 고립주의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강력한 세력들이 외부 세계로의 관심을 끊으면서 자연스럽게 세계를 엮고 있던 사슬들은 붕괴되었고 이로 인해 찾아온 대붕괴는 상황이 호전되리란 마지막 희망조차 짓밟아 버렸습니다. 하지만 재앙이 가고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세르네아의 정세는 다시금 변화하고 있습니다. 거인의 기상과 오루파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두 독수리들, 분열된 두 국가등 세계는 다시 거대한 폭풍속으로 끌려가고 있습니다... |
연대표
등장 국가
등장 인물
설정
무기 설정
아트
지도
| 판시르나의 들판에서 세계관의 지도 목록 | ||||||
|---|---|---|---|---|---|---|
|
현재는 지형지도 제작 중
영향을 받은 작품
게임
에이스 컴뱃 시리즈
Grand Theft Auto 시리즈
바이오쇼크 시리즈
스텔라리스
Hearts of Iron IV[1]
배틀필드 시리즈
노래
In Flanders fields[2]
이 외 작가의 무의식 속에 있는 여러 작품들
여담
- 작가의 또 다른 세계관인 역남 모의전 세계관에서 많은 요소를 따왔습니다.
- 세계관 제작자가 작명 센스가 영 별로다 보니 세계관의 인물 대부분은 현실의 있는 병기들(전차, 군함등)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