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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크 로마노프 Oleg Romano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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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올레크 드미트리예비치 로마노프 Oleg Dmitrievich Romanov | ||||
상징색 | 스콜피온 (#706262) | ||||
국적 계열 | ![]() | ||||
성별 | 男 | ||||
나이 | 59세2072년 기준[1] | ||||
키/체중 | 188cm/78kg | ||||
출생 | 2013.08.07![]() | ||||
소속 | 불명 【 이전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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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특수부대원이전 | ||||
가족 관계 | 양녀 리자 로마노프 | ||||
첫 등장 | 오펜시브:퍼스트 유닛 | ||||
등장 작품 | 오펜시브:퍼스트 유닛 오펜시브언급 캅스 | ||||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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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세
짙은 흑안과 새치가 있는 블라디보스토크 출신의 남성으로 제 3차대전군인이며 러시아인임에도 전향하여 373크라이시스 테스크 포스에서 활동하며 수 많은 사선을 넘어온 인물. 초반에는 리자 로마노프의 언급으로 꾸준히 언급만되고 얼굴을 비추진 않는데, 캅스 시리즈에서 직접적으로 등장하며 나사가 조금 풀릴 만큼만 술을 마시는데 종종 품안의 술을 꺼내마실 정도로 알코올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인다 맥 페이지와는 대조되는 군인 이후에 삶을 살고있다. 센트럼 연방 시골가에서 술에 취해 혼자 고독하게 살아간다.
그의 유년기 시절은 같은 373 크라이시스 요원들도 자세히 모르고 있는데 러시아 스페츠나츠 알파그룹 소속이었다가 전향하여 373 크라이시스 소속으로 들어와 전쟁터에서 활약을 했다는 점을 제외하면 알려진 사실이 없으며 이후 국토전략안보국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다가 자신의 양 딸이자 후계자인 리자 로마노프에게 맡기게 본인은 은퇴하였다. 여러므로 드라마틱한 활동과 경력이 없지만 그의 실력을 본다면 명실상부 373 크라이시스 전설들의 수준을 알게 될 것이다.
여자에는 관심이 없는지 독신이며 비혼주의자이다. 하지만 딸인 리자 로마노프를 후계자이자 양딸로 받아들인 것 보면 정없고 싸늘한 사람은 아니다.
성격
"이게 정의라고 믿고있기 때문입니다."
"그 정의가 같이 사선을 넘어온 동료들을 쏴 죽일 정도로 귀중한 것이었나?!"
"맞습니다."
괴팍하다. 자신의 딸인 리자 로마노프를 제외한 남에게는 독설은 기본이며 현상 유지 내지 최악은 면하는 식으로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으며. 전형적인 염세주의자에 가깝다. 자신과 멀리 떨어져 있는 남의 불행을 더 눈여겨보고 세상을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스스로도 이를 인지하는지 남과 대화를 꺼려하며 실제로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다. 전투 요원들을 육성하는데에 뛰어남이 있었는지 올레크가 육성한 정보국 출신에 인물들이 많지만, 대다수가 현장에서 사망하였다. 죽은 제자들이 늘어날수록 술의 양 또한 늘어간다는 언급을 보면 군인으로써 경험해온 참혹한 광경들과 제자들에 대한 상실감으로 인해 심적으로 피폐해진 모양이다.
리자의 언급으로는 과거에는 따뜻하고 올바른 사람이었지만 시간이 지날 수 록 피폐해져가 이지경까지 왔다한다. 현역일때는 전우와 동료들과 함께 버틸 수 있었지만 역설적이게도 은퇴를 하니 근처에 남은 사람들이 없어 PTSD 증상이 강해진 것. 이런 남을 기피하는 성향도 남에게 정을 붙혀 스스로에게 피해가 오지않을까하는 기피증세로
실제로는 정도 많고 남을 타이를 줄 알며 정의에 대한 가치관도 바로 잡혀있다.예의없고 막나가는 인물인 카넬에게도 그리 길지않은 시간동안 훈련시켰음에도 정이 붙었는 지 걱정하는 모습이 보인다.
인물관계
- 리자 로마노프 - 신뢰
리자가 어릴 적에 입양한 양녀.
행적
과거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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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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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전향하여 올레크의 능력을 인정받아 " 373 크라이시스 태스크 포스 "의 요원 중 하나. 말그대로 살아있는 전설 중 하나. 일평생 전쟁터에서 지내고 연방에서 활동하며 수많은 사선을 넘어온 올레크는 범죄자들이 드나드는 캅스 시리즈에 실질적 최강자이다.
일개 갱단들은 상대도 되지않고 전원 무장한 테러리스트들도 올레크하나에게 고전하며 심지어 단 한명에게 털려버린다. 실질적으로 은퇴 후에는 술에 찌들어살며 전성기의 비해 체급이 줄어든 올레크는 그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마르고 노쇠한 인물로 보이지만 이 체급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량으로 압도한다. 비무장 상태에서는 무에타이를 베이스로 한 군용무술로 만약 올레크의 손아귀에 잡힌다면 이미 대상의 갈비뼈는 니킥으로 박살이 나있을 것이다. 물론 선호하는 무술이 힘이 덜들고 한방한방이 치명적인 무에타이인것이지 사실상 이를 제외한 다수의 무술도 수준급이다.[3] 완력과 힘은 여타 다른 현역캐릭터보단 밀리는 경향이 있지만, 체급을 초월하는 기술과 경험으로 상대를 말그대로 초살시킨다.
다른 373 크라이시스 태스크 포스의 대원들보다 대인격투능력은 한 수 아래지만 무기를 든 다면 그 누구보다 위험해진다. 총기류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사격실력도 엄청나며 총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장을보고 귀가도중 무장강도의 권총을 한손으로 슬라이드, 탄창을 빼내어 순식간에 분해해버린다. 화기라면 권총에서 대전차 로켓까지 못 쏘는 게 없다.[4] 탄창을 다 사용한 돌격소총을 둔기로 사용하거나 맨손으로 목을 꺽고 무장 테러리스트들을 한명 한명 제압해가며 무기를 빼앗고 사용하는 모습은 압권이다. 이 모습 또한 본인의 피셜로는 퇴물이라고 하는걸 보면 전성기시절에는 지금보다 더한 인물이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전적
EP | 상대 | 결과 | 비고 | 킬카운트 |
작품명
| ||||
???회 | ??? | 승/패/무 | ??? | O/X |
1전 0승 0패 0무 I 승률 약 0% |
강함에 대한 어록
어록
- ???
트리비아
- 올레크는 다른 373 크라이시스 태스크 포스 대원들보다 대인 격투 능력은 한 수 아래지만 무기를 든 다면 그 누구보다 위험해진다. 볼펜, 젓가락, 샤프 등 무기로 부르기 민망한 것들로도 무장한 강도를 제압하고 칼이나 총 같은 '진짜 무기'를 들면 기하급수적으로 전력이 달라진다. 하지만 올레크 본인의 피셜로는 다 늙어빠진 사람이 빵칼말고 무기를 들 때가 언제 있냐고 한탄한다.
- ↑ 오펜시브: 퍼스트 유닛(2046년)-33세 -> 오펜시브(2072년)-59세 -> 캅스 시리즈(2074년)-61세
- ↑ 잦은 전투와 폭력의 반복으로 더 이상 지칠때로 지친 올레크의 성격을 축약하는 대사. 리자를 자신의 후계자로 삼은 것도 스스로가 은퇴하기 위한 주춧돌을 만든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 ↑ 주 기술이 아닌 유도 기술로 유도 선출인 카넬을 역관광시킨다. 선수도 분명히 민간인의 비해서 엄청나지만 군인, 그리고 전쟁터에서 살아온 전설을 상대로는 기량이 너무나도 밀
- ↑ 전성기 시절에는 대전차 라이플을 사용하는데, 별도의 반동 제어나 조준선 정렬 없이 팡팡 쏘면서도 전부 명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