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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타나베 요우 관련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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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타나베 요우 渡辺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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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직책 |  첨관의 대통령부 해양수산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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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월 16일 ~ 2027년 4월 30일 | |
| 첨관의 해양수산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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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년 12월 10일 ~ 2029년 3월 31일 | |
| 첨관의 이시카와 직할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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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 6월 1일 ~ (현재) | |
| 출생 | 1988년 4월 17일 (50세) |
| 이시카와 현 우치우라 시 | |
| 국적 | 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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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우라노호시 여학원 (중등과정 / 졸업) 첨관해양대학 (항해학 / 학사) 락쿠시마해양대학 (항해학 / 명예박사) |
| 신체 | 157 cm, AB형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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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와타나베 요우 (渡辺曜)는 첨관의 전직 항해사, 현 정치인 및 이시카와시장이다. 우라노호시 걸즈 중 한 명이다.
생애
1988년 페리선 선장 출신의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를 존경해 페리선 선장을 지망하였으며, 고등학교 재학 시절 생활기록부에도 장래희망이 "상선사관"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중고등학교 시절 하이다이빙 선수로도 활동하였으며 하이다이빙 강화지정 선수 명단에 포함된 국가대표급 실력파였다고 한다. 당시 순발력이 좋아 수영 속도가 매우 빠른 것이 특기였다. 2007년 첨관해양대학에 입학하였으며, 항해학 전공 학도로서 선원 등록을 한 후 항해학을 전공하였다. 2011년 졸업 후 1급 항해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2017년에는 선장으로 진급했으며 2만 t급 오션제네럴호를 시작으로 대형 민간 상선을 15척 이끌었다.
2021년 7월 14일 쥬이아케호-하야시카호 충돌 사고 당시 하야시카호의 선장이였다. 충돌과 두 배의 침몰을 야기한 뒤 자기만 도주했던 쥬이아케호의 선장과는 달리 선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다했다. 모든 선원들에게 여성과 어린 아이의 구출을 우선시 할 것을 명령했으며, 자기 자신은 모든 승객이 구조된 것을 확인한 후에서야 구명보트에 올랐다. 또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쥬이아케호의 승객들도 구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자칫하면 자기 자신도 늦어 생존하지 못할 상황에서 최대한의 노력을 했었던 것이다. 이 소식이 보도되고 난 뒤 쥬이아케호의 선장과 대조되며 "진정한 선장"으로서 극찬을 받았다. 쥬이아케호의 선장이 충돌 사고를 야기한 후 가장 먼저 도주한 것에 대해서 "솔직히 이해할 수 없다. 업무에 태만했다고 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고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었다.[1]
이후 선장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고 최대한 많은 인원을 구조하기 위하여 노력했던 영웅이라 불렸고, 2021년 국제해사기구에서 주는 용감한 선원상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이후 해군에서 군무원으로 근무했으며 장병이나 시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행했다. 2024년에는 해군에서 퇴직했으며, 정계에 영입되어 자유당에 입당하였다. 이후 2024년 제18대 총선에 자유당 비례대표 3번에 공천되었고, 당선되었다. 당선 후 선박안전·해양 분야에서의 법률 개정 및 입안 면에서 힘썼으며 의정 활동도 높은 출석률을 기록하며 성실히 하였다. 또한 동향 출신 여성 정치인들로 구성된 정치 모임 Aqours에 가입하였으며, 정치 공부에 열중을 올리며 국민들과도 소통하였다. 이후 2026년 3월 16일 타카사키 유우 정부의 대통령부 해양수산비서관에 임명되었고, 국회의원직과 겸직이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유당을 탈당하여 의원직이 상실되었다. 대통령부 측은 "선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많은 인명을 구한 영웅이자, 해양 분야에서의 의정 활동도 열심히 수행하였던 만큼 첨관의 해양을 담당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2027년 4월 30일 해양수산비서관직에서 퇴임하였고, 10월 30일에는 차기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내정되었다. 이후 청문회를 거쳐 2027년 12월 10일 정식으로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해양수산부 장관으로서 가장 먼저 한 일은 해양안전본부공단의 설치였으며, 이시카와시에 설치시키며 이시카와 출신 정치인으로서의 강점을 보였다. 또한 해양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해양도시에 방문하였고, 해양 수산권 문제 논의를 위하여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대사와 회견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였다. 실제로 주변국과의 해양 수산권 문제를 조정하며 해결하는데 성공하였고, 그 결과 해양수산부가 정부업무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혁혁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후 2029년 3월 31일 해양수산부 장관직에서 퇴직하였는데, 이를 두고 2030년 10대 지선에 출마하려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일었다.
그 뒤 2029년 8월 자유당에 복당했고, 2030년 10대 지선 이시카와 직할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선언하며 정계에 복귀했다. 당내 경선에서 압도적인 지지율 1위를 달리며 무난히 후보로 선출되었으며, 선거에서도 민주당 후보를 큰 격차로 누르고 당선되며 2030년 이시카와시장으로 취임하였다.
여담
- 말버릇은 요소로 (ようそろ)이며, 선상에서 배의 방향이나 속도 등을 유지할 때 쓰는 구령이다. 선거 유세에서도 자주 쓰는데 유세에서 "전속 전진 요소로! (全速前進ヨーソロー！)"라고 하면 응원하는 시민들이 따라 요소로를 외치는게 선거 유세의 묘미로 자리잡았다.
- 취미는 근력 단련, 러닝, 하이 다이빙이다. 정치인으로 활동하는 지금도 운동을 즐기며 수영장에 자주 간다.
- 좋아하는 음식은 햄버그 스테이크, 귤이며 싫어하는 음식은 회, 퍼석퍼석한 음식이다. 해양인임에도 불구하고 회를 잘 못먹는데 최근에는 최대한 먹을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 동료 정치인인 타카미 치카와는 어릴 적부터 함께 지낸 소꿉친구였다. 정치적으로는 성향이 다르지만 사적으로는 매우 친해 아직도 자주 만난다고 한다.
선거 이력
| 일시 | 선거명 | 소속 정당 | 선거구 | 득표수(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24 | 제16대 첨관 국회의원 선거 | 자유당 | 비례대표 | 8,145,814 (38.3%) | 당선 (비례 3번) | 초선[2] |
| 2030 | 제10대 첨관 지방선거 | 이시카와시장 | 729,589 (63.76%) | 당선 (1위) | 초선 | |
| 2034 | 제11대 첨관 지방선거 | 895,214 (65.54%) | 당선 (1위) | 재선 | ||
| 2038 | 제12대 첨관 지방선거 | 961,576 (62.67%) | 당선 (1위) | 3선 |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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