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슈타인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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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제국의 봉신
홀트슈타인 왕국 제14대 국왕
요한 페터 3세 | Johan Peter III
본명 요한 페터 리하르트 필젠베르크 폰 홀트슈타인
Johan Peter Richard Pilsenberg von Holdtstein
출생 2293년 8월 20일 (28세)
홀트슈타인 왕국 아우그스부르크 주 뤼네베르크
대관식 2315년 1월 25일
홀트슈타인 왕국 미테 주 에머탈 수도궁전
국적 홀트슈타인 왕국
재위 홀트슈타인 왕국 국왕
2311년 7월 10일 ~ 현재
(10년 5월 3주 1일, 3,828일)
작위 인류제국 왕작 (王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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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부군 요한 페터 2세
형제자매 2남 중 장남
왕후 레너드 유스티스 화이트로이드
자녀 슬하 3남
주군 태건제
요한 페터 리하르트 필젠베르크
(Johan Peter Richard Pilsenberg)
홀트슈타인 (Holdtstein)
학력 세인트 조지 군사학교 (졸업)
신체 180cm, 66kg
종교 로마 가톨릭

개요

홀트슈타인 왕국의 제14대 국왕.

상세

글뤽스부르크 왕조의 분가인 홀트슈타인 왕조의 제9대 당주이다. 또한 인류제국의 5대 책봉 왕작(王爵)중 하나로, 인류제국 내에서는 최고위 귀족에 속한다.

2311년 선대왕인 요한 페터 2세의 생전 양위를 통하여 즉위하였다. 이 과정에서 인류제국의 많은 압박이 있었으며, 비교적 인류제국에 친화적인 국왕으로 왕을 교체한다고 하여 말이 많았다. 그래도 즉위할 당시에 국민적인 기대는 높았으나 현 시점에서 국민들의 지지는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아무래도 경제 사정이 나쁜데도 인류제국과의 주종 관계화를 가속화시켜 국민들의 부담을 높인데다가, 각종 토목 공사로 인해 세금을 많이 거둬들였기 때문이다. 또한 가신들의 부정부패 역시 큰 문제로 꼽힌다.

생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