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윈테라

현재 접속하신 문서에서 모바일 열람이 감지되었습니다.
PC에서의 열람을 권장합니다.
챕터 제목 내용
001 모든 것의 시작 로운과 아웬. 두 사람의 첫만남이 시작된다.
002 햇살 행복한 미래가 보였다. 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003 핏빛냉기 또 다시 얼어붙는 세상이 로운을 덮쳐온다.
004 전쟁의 향방 전쟁터로 가고자 하는 아웬. 막아서지 못한 로운은 결국 따라 나선다.
005 위고 분대 세상은 아이들마저 전쟁으로 내몬다.
006 가시나무 숲 저 숲 너머에 놓고온 것
007 우리들이 살아있는 이유
008 포위 이상한 낌새 속 위기가 찾아온다.
009 위기로부터 기회가 찾아온다.
010 하늘베기 살고자 한 최후의 선택이 모든 것을 뒤바꾼다.
011 전쟁의 비극 벽 뒤에 숨었던 자들이, 이제는 스스로를 군인으로 자처한다.
012 학살자 패배자의 말로는 승자마저 버겁다.
013 의문의 죽음 난데없는 다로시의 죽음에 모두가 혼란에 빠진다.
014 종전 마침내 전쟁이 끝났다. 그런 줄만 알았다.
015 어제의 전우 어제의 전우, 그리고 오늘의 적
016 의심 의심받고 있다. 그러나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다.
017 결연한 의지로 진실에 가까워진 사이, 적도 코앞으로 다가온다.
018 진실을 마주하라 로운은 모든 진실에 근접한다.
019 악연 진실의 대가란 모든 것을 바치는 것.
020 모든 것과의 이별 로운은 모든 것을 버린다. 연인도, 가족도, 친구도, 그리고 자신도.
021 절망 아르크는 동생들을 위해서 결단을 내린다.
022 저주받은 자 명예롭지 못한 힘,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023 혹한의 전쟁터로 그 얼어붙은 전쟁터조차 아이에겐 아버지보다도 고통스럽지 않았다.
024 타인이라는 것 아르크는 로운을 이해할 수 없다.
025 혹자의 죽음 아웬의 실수로 일어난 일. 분노는 더 큰 분노를 일으키고..
026 벼랑 끝으로 전황이 심각해진다. 결국 결단을 내리고야 마는데.
027 새로운 방면 안케나에 대한 괴담은 진실인가?
028 안케나의 귀신 귀신과도 존재를 만나다.
029 조직 개편 모두가 자신 같을 수는 없었다.
030 전조 드디어 전쟁이 끝날 기미가 보인다.
031 새벽숲 죽음이 오가는 새벽숲에 발을 딛다.
032 생환자 살아남았다고해서 그것이 전부는 아니었으니.
033 하늘베기 한 번의 싸움이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걸 바꾸다.
034 다로시 나아진 전황, 부드러운 분위기 속. 의문의 여성이 말을 걸어온다.
035 진실 자신이 몰랐던 무지함.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036 악의적 이별 이것이 본래 나의 길이다.
037 돌아보며 두 동생들을 위한 아르크의 결단.
038 계획 아르크는 원로회를 전복하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039 진실을 향하여 마침내 시작된 작전, 그러나 예상치 못한 적이 등장하고 마는데..
040 돌아본 자신 분노한 자가 무지한 자에게
041 바깥에서 안으로 정체불명의 아이가 도시로 들어오다.
042 우연히도 모두의 우려 속 결국 원로원에 심의된 로운, 공판은 정의를 부르짖고.
043 골칫덩어리 어떻게든 해결된 일. 그러나 여전히 로운의 동료들은 걱정을 표한다.
044 가족으로 두 아이가 레서스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기까지.
045 입학 그리고 회상 지난 시간. 마침내 세 아이들도 학교에 들어갈 시기가 된다.
046 붉은 눈은 무서워 도시에서 공포의 이미지인 붉은 눈이 모두를 두렵게한다.
047 첫걸음부터 마냥 지기만 할 수는 없는 법. 라한과 워렛은, 레서스에게 특단의 조치를 강구한다.
048 승부를 보다 로튼과의 한판 승부. 승자는 누구인가?
049 쉬어가며 오묘했던 둘이 가까워지기를.
050 산 넘어 산 낙제점수에 가까운 워렛. 이번에는 레서스가 도와보는데.
051 인연의 향방 궤도를 그리던 두 사람의 관계가 다시 멀어진다.
052 먼발치 레서스는 새로운 스승을 찾는다.
053 이상한 쥐 평화로운 학교생활 속. 워렛은 이상한 것을 발견한다.
054 현장실습 세 아이들을 포함한 3반은 윈테라의 각 기관을 방문한다.
055 축제 4년 만의 축제. 세 사람은 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풀어놓는다.
056 상흔 우연스레 로운의 일을 돕게 된 다일은 의외의 모습을 본다.
057 생채기 서로의 인연이 엇갈리기 시작할 때.
058 위와 아래 마음에 들지 않는 둘. 결국 적대감은 싸움으로 번지고.
059 불행의 시작 바깥으로 나가버린 워렛을 찾아나서는 로운. 그리고 예상치못한 상황과 마주한다.
060 갈림길에서 베히모스의 죽음. 결사대의 위기. 방법은 어디에 있는가.
061 등잔 밑이 어둡다 아웬과의 솔직한 대화. 사건의 전말을 요구하는 로운.
062 장례식 그의 죽음에 대한 장례. 그러나 아웬은 예상 외의 말을 시작한다.
063 너와 나 졸업을 앞둔 레서스는 자신의 스승에게 인사한다. 의외의 말과 함께
064 다시 마주하기를 워렛과 레서스는 서로 감추었던 이야기를 슬며시 시작한다.
065 졸업식 모든 아이들의 졸업식. 은은한 웃음 속 슬픔이 피어난다.
066 머나먼 외출을 갑작스레 나온 로운의 출정. 세 아이들은 혼란스럽기만 하는데.
067 배웅 가족을 떠나는 로운의 복잡한 심정 속, 윈테라가 멀어져간다.
068 바깥세상 아무도 없으리라 생각한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이들이 나온다.
069 위선자 결국 자신은 위선자였을 뿐.
070 악인 시빌렌더의 솔직한 말이 로운의 모든 것을 뒤흔든다.
071 진흙탕 밖에서도 안에서도 그를 쫓는다.
072 안식 흐려져가는 의식. 누군가가 그를 발견한다.
073 오해[1] 또 다른 비극이 열린다.
074 폭풍우 속에서 최후의 전쟁. 복수의 선언. 사람들은 절반으로 나뉘고, 폭풍이 다가온다.
075 마주하다 도망친 레서스와 마주친 두 사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대화를 시작한다.
076 붉은 거인들 적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있었다. 그것은 그야말로 붉은 거인.
077 진정한 모습 정체가 밝혀진 슈펜과 다일. 그리고 두 사람에게 다가오는 한 남자.
078 위를 향하여 깨어난 둘. 두 사람은 살아남기 위해, 진실을 위해 다시 위를 향한다.
079 한트 분견대 본대에서 이탈했던 그들은 이런 상황 속 누군가를 발견하는데..
080 안녕, 윈테라 모든 것이 끝난 후, 사람들은 다시금 떠난다.
081 존경받는 자들 높은 고성에 사는 한 소녀는 그곳이 답답하기만 하다.
082 차이점 서로 다른 두 사람.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083 바깥 세상 이야기 나사린은 슈펜에게 바깥 세상의 이야기를 듣기 시작한다.
084 이별 다시금 서로의 길을 깨달은 둘은 각자의 길을 향한다.
085 전쟁에서의 필연 본디 전쟁은 죽음을 불러일으키는 법.
086 죽음과 방황 세상을 떠도는 귀신이 이승에 안착하기까지
087 이야기를 나누자 난데없이 합류한 슈펜. 그러나 위그렉은 이를 탐탁케 여기는데..
088 입단시험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한 방법은 이것 뿐.
089 펠그랑 기사단 기사단으로서의 일원이 된 그녀.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다.
090 트라시온의 함정 어느날 시작된 트라시온의 계략에 펠그랑은 겉잡없이 끌려가고..
091 항복 요구 선언 모든 걸 끝내려는 적. 조금이라도 지켜내려는 우리.
092 전쟁준비 마침내 창 끝을 세워 적을 겨누다.
093 출산 복잡한 상황 속, 아이가 태어난다. 그러나 죽음도 가까웠다.
094 밤이 드리우고 마침내 진군을 시작한 트라시온. 펠그랑에는 위기가 드리운다.
095 동맹을 찾아서 위그렉을 포함한 일부는 펠그랑을 도울 동맹들을 찾아나선다.
096 1차 공방전 시작된 진짜 전쟁. 모두가 결연한 의지로 적과 맞선다.
097 2차 공방전 지치고 고통스러운 와중, 레이먼트가 가장 앞에 선다.
098 적막의 색상 폭풍전야. 남은 것은 자신들 뿐. 살기 위한 싸움이 아닌, 죽기 위한 싸움.
099 깊은 침입 기어코 내부에 침입한 트라시온들. 일촉즉발의 상황 속.
100 이름 어쩌면 삶의 전부가 되었을 그 이름을 정하다.
101 고통받는 자들 바깥세상에서의 싸움. 그 중심엔 레서스가 서있다.
102 불안한 다리 아웬 하의 강력한 세력들. 그러나 조화롭지만은 않다.
103 그들이 돌아오다 레서스는 기억한다. 자신이 본 사람이 워렛이었음을.
104 원탁회의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복수의 계획을 바로잡는데..
105 새벽을 지나 결국 의견이 나지않은 워렛은 홀로 자리를 나선다.
106 방법론 결국 두 사람은 레서스에게 사로잡히고, 머지않아 동료들도 알게되는데.
107 구출작전 다시 한 번 결단을 내려야 할 때. 소프랑을 제외한 전원이 구출작전에 나선다.
108 양동계획 이미 적들도 예상하고 있는 바. 한트와 슈펜은 양동계획을 구상한다.
109 고통을 머금고 라한은 워렛을 구하기 위해 자신만의 특단의 방법을 강구하는데..
110 쥐잡이 논의 적들을 쫓고자 방법을 논의한다. 창은 다시 어디로 향하는가?
111 과거의 장소 살아남은 워렛은 자신이 평생을 자라온 '윈테라'에 도착한다.
112 광장 그곳에 살고있는 붉은 눈의 사람들, 그러나 워렛의 예상과는 달랐다.
113 작전 끈질긴 추적에 하나 둘 잡히는 결사대들. 새로운 작전이 필요하다.
114 날카로움 경로를 마침내 찾아낸 아르크와 동료들. 필요한 것은 날카로움이다.
115 비극 속으로 강력한 적. 그러나 어느 한쪽도 물러설 수 없다.
116 불행한 재회 자신의 동생을 죽게만든 다일을, 아르크는 용서할 수 없으니.
117 진실된 입으로 다일은 자신을 죽여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한치의 위선없이.
118 또 다른 이별 아웬은 자신에게 돌아온 또 다른 이별을 마냥 받아들이지 못한다.
119 모래시계 다시 반대편의 시간이 흐르고 있다. 워렛은 다시 바깥을 향한다.
120 복수는 복수를 복수는 복수를 낳았다. 남은 것은 새로운 죽음과 비극 뿐이다.
121 거울 서로를 붕괴시키려는 강력한 악의가 마주한다.
122 돌아온 자 기룡을 타고 돌아온 워렛, 그러나 사뭇 예전과는 다른데.
123 죄악 여전히 어긋나는 의견. 겉잡을 수 없다는 건 알고 있었다.
124 필요한 것들 해결아닌 해결책. 우리는 그 "물건"이 필요하다. 한편 워렛은 레서스와 만난다.
125 백야 다시 시작된 겨울날의 밤. 아르크와 동료들이 움직인다.
126 심장을 뚫어라 홀로서 네 명을 마주한 남자. 그러나 남자는 물러서지 않는다.
127 부숴진 것은 새것으로 더 이상 힘이 없다고 판단된 아웬. 트라시온은 그녀를 버리기로 결정하는데..
128 팔은 안으로 굽는다 레서스와 함께 탈출한 아웬은, 자신의 시한부를 깨닫게 된다.
129 악마의 개 적들이 풀어놓은 맹견이 쥐들을 덮친다.
130 과거로의 여정 이제 해결책은 없다. 모두가 흩어지고, 슈펜은 "높은 고산"을 향한다.
131 도주 워렛은 레서스와의 약속대로 어느 장소에 가고.. 그곳엔 아웬이 있었다.
132 산으로, 바다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아군. 그것은 바로 동맹. 결사대는 각자의 결실을 얻고.
133 재앙의 예언 한트는 그곳에서 앞으로 세상에 벌어질 예언에 대해 듣게되는데..
134 해가 떠오른다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트라시온, 위대한 천년의 계획을 시작한다.
135 과거의 흔적 적의 정체를 차츰 알아가는 결사대. 퍼즐을 맞춘 결과는 재앙 뿐.
136 악몽 숨어든 그곳에 보이는 것은, 자신들이 모든 걸 잃어버린 과거와 닮아있다.
137 심연 속 모든 것을 공유한다는 것. 워렛은 그 환희와 공포를 모두 경험하는데..
138 예행연습 작은 도시에서 벌어진 재앙. 다시금 붉은 거인과 마주하는 결사대.
139 하나된 마음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그들은 결국 하나된 마음으로 일어난다.
140 트라시온의 마법사 아군의 앞을 막아선 적들, 그러나 낯선 이들이 아니었으니.
141 태풍 먹구름 진 하늘로부터 모든 불안이 시작된다.
142 레마니아 계엄령 무언가 잘못됐다. 이상함을 느낀 사람들. 그러나 모든 통로는 잠기고..
143 대학살 그것은, 지옥도 그 이상.
144 지원군 어려운 싸움 속, 예상하지 못한 지원군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145 천사들의 행진 상상할 수 없는 적들이 몰려온다. 맞서는 것은 우리 모두다.
146 영광의 진격 뒤로 도망칠 수 없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
147 다시금 벽 위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잃어버린 동료들을 기리며.
148 깊이, 더 깊이 두 사람은 더 깊은 안으로 향한다. 아무도 닿지 못한 곳으로
149 요람에서 무덤까지 모든 걸 지켜보던 사람들. 그들, 아니 그것이 그곳에 있었다.
150(完) 모든 것의 마침표 비로소, 모든 것이 끝난다. 어제와 오늘, 너와 나.
윈테라 시리즈
  1. 터닝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