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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 李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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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4년 6월 28일 (26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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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관 센칸토 도 타키자카 구 | |
| 국적 |  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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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위 | 첨관 리왕가 수장 |
| 2018년 10월 29일 ~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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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솔 (리소루, 李率)은 現 첨관 리왕가의 제 4대 수장이자 첨관의 왕위 요구자이다.
첨관 리왕가는 국가로부터 유럽의 구왕실들처럼 명예적 위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리왕가도 공화국 체제에 협조하며 외교적 사안에 도움을 주고 국민의 구심점으로 작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자세히는 첨관 의회에서 구왕가가 공화국의 틀 안에서 제한된 상징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궁전이나 재산의 보호를 인정해 주는 구왕가특별법을 통과시칸 것인데, 일종의 비주권 군주제인 셈이다.
일생
1994년 첨관 리왕가 3대 수장인 어머니 이진왕의 장남 이태(李台)의 장녀로 출생하였다. 첨관 리왕가는 자체 규범에서 살리카법을 적용하지 않는 절대장자상속제를 채택하고 있었으므로[2] 출생 이후 즉시 아버지의 뒤를 이을 왕가 계승자가 되었다. 당시 FIRST GIRL이라는 별명이 언론들에 의해 붙여졌는데, 이는 한 기자가 만들어 낸 별명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버지 이태는 2006년 췌장암으로 사망하였고, 왕가 계승자 지위는 이솔이 물려받았다.
그 뒤 초중고를 센칸토의 사립 학교에서 다녔고[3] 2013년 센칸토대학에 입학해 문화인류학을 전공하였다. 또한 대학 진학 중 일본의 대학에도 방문하여 잠시 교환학생으로 머무른 적도 있었다. 대학 재학 중에는 학업이나 행사 참석 등을 통하여 조용히 스캔들 없이 살다가 2018년 할머니 이진왕이 서거하자 왕가 수장을 계승하게 되었다. 이후 2019년 1월 1일 첨관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들, 그리고 타국의 왕가 인사들이 참석한 계승식을 가졌으며, 리 왕가의 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사생활
첨관 리왕가의 수장이라는 지위로 인해 수많은 찌라시[4]의 대상으로 시달리는 중이다. 그러나 계승 이후 발생한 큰 사건이나 스캔들은 없으며, 본인 스스로도 처세를 매우 잘하는 중이다.
평소에는 센칸토 구왕궁 자리에 세워진 그랜드 호텔에 거주하고 있으며, 정화중앙광장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나 왕가 제례를 지내고 있다. 생활은 첨관 리 왕가가 운영중인 그랜드호텔, 가게, 박물관 등의 수익으로 인해 부족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첨관의 정계, 제계의 행사에 초청받아 가는 일도 많다고 한다. 연애 스캔들 같은 것은 따로 없으나 인터넷이나 찌라시 같은 매체에서는 재벌가와의 의혹이 있지 않을까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첨관 리왕가가 운영하고 있는 그랜드 호텔이나 가게, 박물관의 운영은 본인이 하지 않고 전문경영인을 두고 있다.
일본이나 태국, 중동같은 아시아 왕가들의 행사나 즉위식에 참석하기도 한다. 2019년 10월의 나루히토 천황 즉위식에도 참석하였다. 그 외 한국의 전주 이씨, 대동종약원과 교류를 하고 있는 중이다.
여담
- 여동생인 이초(李初)는 1995년생으로, 한 살 터울이다. 이초는 연예인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메이린대학(명륜대학) 문예창작학과를 2018년 졸업하였다. 현재 이솔의 자녀가 없는 관계로 이초가 차기 왕가 수장직 계승자로 있다.
- 데릴사위 후보로 리왕가 내 방계 남성들[5]이 거론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본인은 진지하게 결혼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