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달프 세계관 | |||
| 대왜제국(일본 사회주의 인민 공화국) | 업나라(조국) | 신연(연국) | 사하 제국 |
| 이 문서는 공식 설정입니다. 이 문서는 공식 설정이므로 무단 수정은 반달 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단, 단순 오류 및 오타의 교정은 반달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
이 문서는 나무위키처럼 서술되어 있거나 나무위키의 내용이 인용되었습니다.
취소선이나 드립, 과도한 사족을 보고싶지 않으신 분들은 좌측 상단에 위치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태로, 본문에 다소 난잡하거나 생략된 부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 일본의 역사 | ||
|---|---|---|
| 이전 시대 | 일본 사회주의 인민 공화국 1946 ~ 현재 |
다음 시대 |
| 대왜제국 | 현재 | |
| 일본 사회주의 인민 공화국 日本社會主義人民共和國 Nihon Shakai shugi jinmin kyōwakoku Socialist People's Republic of Japan | |
 |
|
| 일사공기 | 국장 |
| 국호 | 일본 사회주의 인민 공화국(일본어:日本社会主義人民共和国) |
| 정치체제 | 사회주의 국가 |
| 국화 | 사쿠라 |
| 국조 | 일본꿩 |
| 국가 | 위대한 홍국인민(일본어偉大な紅国人民) |
| 수도 | 교토 |
| 주석 | 모리 후미노부(森文信) |
| 공용어 | 일본어, 아이누어, 류큐어 |
| 종교분포 | 불교 10%, 장력교 90% |
| 화폐단위 | 엔화 |
| 국가도메인 | '.js', '.jps' |
개요
일본 사회주의 인민 공화국(日本社會主義人民共和國)은 12월 혁명으로 인한 대왜제국 멸망 이후 이토 히데야마가 이끄는 사회주의자들이 수립한 국가이다.
역사
정부 수립
사하 제국이 대왜제국을 침공하려던 도중, 모스크바에서 정부를 수립하여 오랫동안 공화정을 유지하던 소련의 이오시프 스탈린은 대대적으로 시베리아 원정을 시작했고 그 결과 옛 업나라 땅의 괴뢰국인 키앗 왕국이 독립되고 사하 제국이 멸망한다.
결과적으로 대왜제국이 차지한 가라후토 청 역시 소련에 의해 독립되었고, 태황 도요토미 기요나가의 폭정과 오대로를 비롯한 부패 관리들의 매관매직으로 인하여 왜국은 급속도로 쇠퇴하였다.
결국 12월부터 천안문과 칠전 왜성에 시위대들이 무장상태로 집결하였고 이들을 차마 막지 못했던 황실군들은 그대로 무너진다. 천안문을 뚫은 시위대들은 곧장 태황을 폐위하여 사츠마 감옥에 투옥시키면서 대왜제국이 멸망한다.(12월 혁명)[1]
1946년, 일본에게는 새 지도자가 필요했는데 당시 사회주의자들의 존경을 받고 있던 이토 히데야마가 일본공산당의 당수에 추대, 곧이어 주석에 오르면서 일본 사회주의 인민 공화국 정부가 수립되었다.
독립 정책
주석 이토 히데야마는 이미 대왜제국 정부의 부정부패로 인하여 대륙과 반도에는 민심이 떠났다는 사실을 깨닫고 곧장 독립 정책에 앞장서 조선인, 한족, 티베트족, 위구르족, 투르크족의 대표들을 모두 자신의 저택에 초대하였다.[2]
결국 1947년에 신채호가 한민국을 수립, 마오쩌둥이 중화인민공화국을 수립, 허를러깅 처이발상이 몽골인민공화국을 수립, 달라이 라마 14세가 티베트 왕국을 수립, 레비야 바타르가 동튀르키스탄 공화국을 수립, 젤랄 바야르가 튀르키예 공화국을 수립하였다. 그리고 이토 히데야마가 최종적으로 비행기에 올라 열도로 떠나면서 일본의 영토는 다시 열도로 축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