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달프

장달프 세계관
대왜제국(일본 사회주의 인민 공화국) 업나라(조국) 신연(연국) 사하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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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달프(ジャンダルフ)는 대왜제국의 종교인 장력교가 믿는 신으로, 본명은 장다후(张大虎)이며 촉나라의 장수 장비의 후손이다.

생애

일단 이름을 보다시피 일본인이 아니다. 무로마치 막부 시기 그는 명나라의 이름난 장수였는데 명나라 조정에서 타타르족과의 내통을 의심하여 그를 잡아들이라 명령하고, 장달프는 가까스로 명나라를 탈출하여 열도에 귀화했다.

장달프는 사츠마 인근에서 세력을 키운 다음 일본 최고의 무사가 되었다. 하지만 이때 명나라 거상 두광산이 교역 문제로 반란을 일으켜 장달프는 쇼군의 명령을 받고 이를 토벌하러 갔지만 패배하여 사망했다.

이때 주술사들이 그의 혼을 이집트에서 건너온 수화기에 넣으면서 정령이 되고, 이를 오다 노부나가에 이어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써서 전국통일의 큰 역할을 하며 신으로 추앙받게 된다.

이후 그의 시신과 수화기는 칠전산 신궁 내의 신사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