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앤리 법률사무소 正&李 法律事務所 | Jung & L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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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1980년 4월 13일 | ||||
법적 규율 | 변호사법: 법무법인ㆍ법무법인(유한) ㆍ법무조합이 아니면서도 변호사 2명 이상이 사건의 수임ㆍ처리나 그 밖의 변호사 업무 수행 시 통일된 형태를 갖추고 수익을 분배하거나 비용을 분담하는 형태로 운영되는 법률사무소 | ||||
세법: 공동사업자 | |||||
매출액 | 1조 2,786억 원(2024년 기준) | ||||
변호사 수 | 853명(2024년 기준) | ||||
주소 | 금성광역시 연남구 연성로 105 (연남5동) |
개요
인별국의 합동 법률사무소.
1980년 4월 13일에 온성 법무실 소속 변호사였던 정성호와 같은 온성 소속 김현주 변호사가 설립하고, 1980년 5월 초에 온성이 인수하여 현재의 정앤리 법률사무소가 만들어졌다.
정식 명칭은 정앤리 법률사무소(正&李 法律事務所)이다.
조직 구조
2024년 기준 공동 경영자는 정성호, 김현주, 한해영 대표 변호사다.
채용 및 대우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기타 직원
주요 사건 사고
- 인별국 외환위기 사태 당시 인별국 기업들을 외국에 팔아넘기는데 많이 관여하면서 성장하여 큰 비판을 받았다.
전망
출신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