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제주국

제주국
Republic of Jeju | 濟州國
국기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제주[1]
상징
국화 참꽃
국조 제주큰오색딱따구리
역사
2022년 5월 11일 대한민국으로부터 독립
2022년 10월 29일 입국 금지 제한적 해제
하위 행정구역
광역자치단체 2광역시[2]
기초자치단체 31동 7읍 5면[3]
지리
수도 제주광역시
최대 도시
면적 1,850.2㎢
인문 환경
인구 678,426명
인구 밀도 365.41명/㎢
공용어 제주어 (제주 방언)
문자 한글
국교 없음 (정교분리)
종교 분포 불교 23%, 기독교 9%, 기타 8%, 무종교 60%
정치
정치 체제 민주공화제, 자유민주주의, 단일국가, 문민통제, 대통령제, 단원제, 다당제, 지방자치, 성문법주의
대통령 오영훈
국회의장
대법원장
여당 없음[4]
경제
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명목
GDP
$179억(2020)
1인당
GDP
$26,818(2020)
공식 화폐 대한민국 원
제주국 원[5]
단위
시간대 제주국 표준시[6]
법정 연호 서력기원
도량형 SI 단위
외교
UN 가입 2022년 8월 7일
ccTLD
.jeju
국가 코드
JEJU
전화 코드
+82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제주시

개요

제주국(Republic of Jeju, 濟州國), 약칭 제주(Jeju, 濟州)는 동아시아의 제주도와 그 부속도서에 위치한 국가이다.

독립 이전까지는 대한민국의 광역자치단체인 제주특별자치도였으나,[7] 제주에 대한 탄압이 지속되고 이성호 제주도민 살인 사건의 솜방망이 처벌로 도민들의 여론이 폭발하면서 2022년 5월 11일[8] 당시 도지사 오영훈을 중심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새로운 자치국가 제주국으로 독립했다. 이후 국제 사회로부터 지지를 받으면서 정식 국가로 승인되고 2022년 8월 7일에는 UN까지 가입했다.

제주국은 정치적으로 대한민국과 거의 같은 정치체제를 채택하고 있다. 제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여 자유주의와 민주주의가 결합된 무습을 드러내며, 대통령 중심 대통령제와 다당제를 채택하고 있다.

상징

국호

제주국 헌법에 따라 정식 국호는 제주국(濟州國)으로 정해져 있으며, 약칭은 제주(濟州)로 정해져 있다. 정식 영문은 Republic of Jeju이다. 영문 약칭 및 통칭으로는 Jeju, 국가 코드로는 JEJ, JEJU가 사용된다.

제주라는 명칭 자체는 고려 무렵에 쓰이게 된 것으로 보인다. 예전에는 제주도를 통치하던 탐라국의 명칭을 따 탐라, 탐라도라고도 불렀으며 최소 조선 시대까지는 탐라와 제주가 혼용되어 쓰였다.

국기

제주국 국기
Flag of Jeju

제주특별자치도 시절의 휘장을 계속 사용한다. 추후에 변경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

역사

제주국의 역사
濟州史
[ 펼치기 · 접기 ]
삼국시대 탐라국
남북국시대
고려시대 고려
조선시대 조선
구한말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조선
분단시대 미군정
대한민국
제1공화국 · 제2공화국 · 제3공화국 · 제4공화국 · 제5공화국 · 제6공화국
제주국

1980~1990년대에 대한민국은 1988 서울 올림픽, GDP 1만 달러 돌파, OECD 가입 등으로 경제 부흥으로 자신감이 가장 부풀어올랐던 시기였다. 경제 부흥으로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로 관광을 가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대한민국은 문화적으로 제주 지방과 제주도민들에게 차별과 탄압을 자행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기 시작하면서 제주도로 여행을 가는 관광객들의 수도 증가하기 시작했다. 관광객들의 수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관광 산업을 위한 사람들도 제주도로 이주하면서 제주도에 대한 차별과 고정관념은 증가하게 되고 불법주차나 렌터카 교통사고 등 관련 사회 문제들도 끊임없이 발생하면서 제주도 내에서도 관광객들과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불만 여론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 여론이 폭발하게 된 시발점은 2017년 이호성 제주도민 살인 사건이었다. 피고인 이호성은 제주도에 홀로 관광을 와 횟집에서 회를 목고 있었는데, 피해자였던 횟집 사장(72세, 여성)이 제주 방언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손님이 없던 틈을 타 계산하는 척 피해자의 목을 잘라 살인해 시체를 유기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이 살인 사건에 단 징역 3년 처벌을 내렸다. 말도 안 되는 솜방망이 처벌에 제주특별자치도청을 포함한 제주도민들의 한반도 본토 주민들에 대한 인식은 그야말로 폭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청은 독립의 필요성을 느낀다. 결국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바로 다음 날인 2022년 5월 11일, 제주특별자치도청은 새로운 국가인 제주국을 출범시키면서 독립을 선언했으며 다른 국가와의 관계가 호전될 때까지 잠시 제주국의 입국을 금지하고 제주공항을 임시 폐쇄했다. 제주국의 독립은 국제 사회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으며 독립한 지 거의 바로 인정국으로 승인되었고, 2022년 8월 7일에는 UN 가입에도 성공했다.

2022년 10월 29일, 입국 금지 자체는 해제했으나 아직 제주공항에는 관광기가 운행되지 않고 있다. 그냥 제주도에 장기 거주하고 있는 대한민국 출신 국민들이나 제주도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기업들에게 "이제 이곳은 다른 나라이니 이곳을 떠나라"라는 의미로 제한적 해제를 한 것으로 보인다.

지리

제주도의 면적은 1,833.2km²로 제주특별자치도 시절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섬이었으며 동아시아권으로 보면 일본은 본토 4개 섬을 제외하곤 제주도보다 큰 섬이 없으며, 대만 역시 본토 타이완 섬을 빼면 제주도보다 큰 섬은 없다. 제주도의 면적은 싱가포르+홍콩+마카오의 총합보다 크다. 섬나라로 기준을 좁히면 대만 다음으로 크며 화산섬으로 기준을 좁히면 가장 크다.

한반도의 최남단 섬인 만큼 아열대기후에 가장 가깝다. 그러나 여름에 비해 겨울은 추우며 오죽하면 바람, 돌, 여자가 많아 삼다도라고 불릴 정도로 바람이 많이 분다. 눈도 부산 지역보다 많이 내린다. 이런 영향으로 문화적으로 연구할 가치가 굉장히 높다.

지형

화산 분출로 발생한 섬이기에 다양한 화산지형들이 많이 분포한다. 최고봉인 한라산의 백록담부터 오름만 370여 개가 분포해있다. 또 산방산, 돌산, 화산협곡, 주상절리, 용암절벽들이 여러 곳에 자연히 산재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고도가 높기에 해발 500m 이상의 높은 고도에서도 완만하고 평평한 고원 지형이 나타나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어느 정도냐면 완만한 지형인데도 도로를 달리다 보면 귀가 먹먹해지는 느낌이 들 정도다.

부속도서

본섬 제주도를 제외하고 8개의 유인도와 55개의 무인도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유인도만 서술한다.


  • 가파도: 제주도와 마라도 사이에 위치한 섬이며 네 번째로 큰 섬이다.
  • 마라도: 한반도 최남단 섬.
  • 비양도
  • 우도: 부속도서 중에서 가장 큰 섬.
  • 추자도

기후

한반도 이남에 위치한 국가답게 온대기후 ~ 아열대기후에 가까운 비교적 따뜻한 기후에 있다. 특히 관광지나 공항에는 야자수도 심어져 있어서 동아시아권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열대 기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당연히 한반도보다 겨울이 험난하진 않지만, 애초에 제주도 자체가 바람이 심해 체감 온도가 낮고, 고산지대인 한라산은 아예 냉대기후인데다가 해양성 기후라 겨울에도 강수량이 높아 눈도 많이 온다. 절대 제주도라고 겨울을 우습게 보면 안 된다. 아열대기후는 여름이 길고 겨울이 짧다는 것이지, 겨울이 없다는 게 아니다.

제주도에서 기록된 역대 최고 기온은 37.5℃였고, 최저 기온은 -7℃였다.

위도상 남쪽에 위치한 지역이기에 자주 자연재해의 표적이 되어 장마, 태풍 피해가 많다.

인문 환경

인구


제주도 인구추이
(1949년~현재)
1949년 254,589명
1955년 288,928명
1960년 281,663명
1965년 337,052명
1970년 365,522명
1975년 411,372명
1980년 462,755명
1985년 488,576명
1990년 514,608명
1995년 519,394명
2000년 543,323명
2005년 559,747명
2010년 577,187명
2015년 607,346명
2020년 674,635명
2022년 9월 678,426명

2022년 9월 기준 인구는 678,426명이며 인구 밀도는 365.41명/㎢으로 도시국가거나 면적이 2,000㎢대 이하인 속령 및 자치령을 제외하면 제주국의 인구 밀도는 세계 10위이다.[9][10]

2010년대 기준 인구가 1% 내외 정도로 꾸준히 늘고 있다. 대부분 펜션, 카페 등을 운영하기 위함이거나 카카오의 제주 본사 이전 등으로 일자리를 찾기 위해 제주도로 거처를 옮기는 경우가 많다. 출산율 저하 + 고령화로 인해 인구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도 제주의 인구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제주도에서 제주국이 독립한 후 대한민국 본토 출신자들이 대부분 대한민국으로 다시 귀국할 것으로 전망되어 인구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인구는 아니지만 제주특별자치도 시절 제주도의 관광객은 가장 많았던 2019년 기준으로 1356만여 명이었다.

언어

공용어로 제주어를 채택하고 있으나, 사실상 한국어라고 봐도 무방하다. 표준어와 너무 달라 불리던 제주어라는 별칭을 아예 대한민국과의 차별화를 위해 언어 명칭으로 굳혀버린 것이다. 표준어를 해도 문제가 있을 정도로 의사소통이 안 되는 일은 거의 없다.

제주어는 한라산을 기준으로 (산남)/(산북)<->(산동)/(산서)로 아주 미묘하게 다르다. 서로 이웃한 시군 간에 몇몇 어휘의 차이 정도로 보면 된다.

제주어는 사실상 사라졌다고 봐도 되는 중세국어의 원형을 대부분 유지하고 있고, 고유한 단어나 특성을 가지고 있어 연구할 가치가 매우 많다.

종교

제주국은 국교가 없는 정교분리를 채택하고 있다. 불교가 23%, 기독교가 9%, 기타 8%, 무종교가 60%를 차지하고 있다. 특징이라면 뚜렷하게 토착 무교(巫敎)가 잘 남아있다. 본토와 멀리 떨어져 있다 보니 예로부터 불교나 유교 같은 종교들은 자리잡지 못했고, 척박한 생활 환경 때문에 무교에 의지할 요인이 많았기 때문이다.

행정 구역

제주국
광역자치단체
[ 펼치기 · 접기 ]
광역시

제주광역시

서귀포광역시


제주국은 대한민국과 거의 같은 행정구역 체계를 갖고 있다. 제1단계 행정구역인 광역자치단체를 두고, 그 산하에 기초자치단체인 동, 군, 읍을 둔다. 차이점이라면 기초자치단체의 권한이 대한민국의 4단계 행정구역 (읍, 면, 동)과 같을 정도로 거의 없다는 점이며, 대부분의 권한은 중앙정부에 종속되어있다는 것이다.

제주광역시

제주국의 광역자치단체
제주광역시
Jeju Metropolitan City
국가
제주국
면적
978.67㎢
인구
총 인구
493,575명
밀도
502.18명/km2
시장
무소속 강병삼
시간대
제주국 표준시
공항
제주공항 [관광목적이용불가]
홈페이지
[1]


서귀포광역시

제주국의 광역자치단체
서귀포광역시
Seogwipo Metropolitan City
국가
제주국
면적
871.56㎢
인구
총 인구
184,851명
밀도
208.25명/km2
시장
무소속 이종우
시간대
제주국 표준시
홈페이지
[2]


정치

제주국은 헌법에 의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표방하는 대통령 중심의 단원제 민주공화제를 채택하고 있다. 헌법에 따라 대통령이 국가원수의 직무를 맡으며,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국회의원들로 구성되는 제주국 국회가 병존한다. 행정부의 수반은 국민의 투표로 선출되는 대통령이 맡으며 대통령은 각 행정부처의 장관을 임명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의 제주국 대통령은 오영훈, 집권여당은 없다.[11]

현 시점에서 제주국의 민주정치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국회, 법원, 선거관리위원회, 행정부처 등 필수적인 국가 기관들이 설립되어야 하며, 아직 그 어떤 정당도 창당되지 않아 민주정치가 정착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최소한 대통령 선거가 가능할 때까지는 독립을 이끌었던 당시 시장 오영훈이 대통령직을 맡는다.

외교

제1세계 진영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대한민국으로부터 독립한 국가기에 제1세계로 분류된다. 일반적으로 각국끼리 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 서방 진영인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과 관계가 좋지 않으며, 제주국의 독립이 제주도민들에 대한 탄압과 차별로 인해 이루어진 것이기에 국제적인 민심이 매우 높아 미국 등 선진국으로부터 상당한 지지와 원조를 받고 있다. 어느 정도냐면 독립한 지 거의 바로 인정국으로 승인되었고, 2022년 8월 7일에는 UN 가입에도 성공했을 정도.

아직까지 정식으로 수교한 국가는 없다.

문화

독특한 특징

제주도는 예전부터 여자, 돌, 바람이 많다고 삼다도(三多島)라고 불렸다. 그러나 2008년 기준으로 남자 인구가 여자 인구를 추월하면서 남녀 성비가 뒤집어졌다!

돌담이 매우 많다. 밭의 경계, 무덤 주위 등에 주로 쌓았는데 정말로 돌로만 돌을 쌓았다. 게다가 한반도 본토와는 달리 보기 드문 현무암이 주다 보니 매우 이국적으로 보인다. 현무암 특성상 구멍이 송송 나 있는데 이게 바람이 많은 제주도 환경에 의외로 적합하다고 한다. 큰 바람은 막고 내보낼 바람은 내보내 돌담이 무너지지 않게 하고 밭의 흙이 날아가지 않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 그렇다고 안 무너지는 건 아니다. 바람이 세게 불 때 위험하니 돌담 근처에 가지 말자.

제사를 할 때도 본토에선 볼 수 없는 특징들이 매우 많다. 제사상에 을 올리는 풍습이 있으며 송편도 반달모양이 아니라 남작하고 둥근 보름달 모양으로 만든다. 또 기름떡이라고 하는 별 모양의 떡을 올리기도 한다. 고기의 경우 가늘고 길게 썬 돼지고기나 소고기, 생선살들을 나무젓가락에 꽂아 산적으로 만들어 올린다. 제사상에 오렌지 주스를 올리기도 한다.(...) 이런 특징 모두 벼농사를 지을 수 없었던 환경 때문에 대체한 것이라고 한다.

"문전제"라는 문화가 있다. 본 제사상이 따로 있고 옆에 조그만한 상을 따로 놓는 풍습이다. 제사상을 차릴 때 옆에 차려놨다가 차례를 지내기 전에 문 앞으로 옮겨 이 상에 대고 절을 하고 차례를 지낸다. 이는 잡신들에 대한 의식으로, 집안마다 조상님께 먼저 절을 하는 곳도 있고 문전제를 먼저 하는 곳도 있다.

결혼식 때도 특징이 많다. "부신랑 부신부"라는 풍습이 있는데 신랑 측에서 한 명, 신부 측에서 한 명을 뽑아 결혼식에서 여러 가지 일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부조금을 대신 받기도 하고, 결혼식 전 부신랑과 부신부 연락처까지 홍보한다고 한다.

학교로 넘어가면 벌초방학이라는 것도 있다. 그러나 현재는 저출산·고령화가 심해지고 핵가족의 형태가 보편화되면서 거의 사라졌다. 벌초방학은 매해 음력 8월 1일을 임시공휴일로 정해 학생들이 벌초에 참여해 조상을 모시고 효를 배우도록 권장한 방학이다.

"연세"라는 것도 있다. 제주도민들은 전세, 월세보다 연세를 더 택하는 편인데 이는 제주도 특유의 "신구간"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신구간은 신이 하늘로 올라가는 기간이라는 뜻으로, 대한 후 5일째~입춘 3일 전까지 일주일이 신구간이다. 말 그대로 신이 지상에 없어 이사를 신구간에 몰아서 하는 풍속이 있고 신구간은 일년 중 일주일이니 1년에 한번씩 이사를 하다가 이런 연세 계약 문화가 굳혀지게 된 것이다.

식문화

식문화 역시 매우 독특하다.

고온다습한 해양성 기후에 위치한 국가인데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음식들의 간이 심심한 편이다. 이는 제주도의 해안이 대부분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소금을 구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바닷물을 끓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금을 만들 수는 있었으나 양이 턱없이 적어서 본토에서 소금을 가져다 써야 했다. 이 때문에 소금은 매우 값비싼 식재료로 취급받았고, 자연히 전체적인 음식의 간이 심심해진 것이다.

또 고춧가루 문화가 한참 늦게 넘어왔다. 제주도에 음식에 고춧가루를 사용하는 문화는 최소 해방 이후 한참 지나서의 일이다. 제주도 전통 음식이라고 하는데 붉은 빛을 띈다면 다른 지방의 음식과 섞인 형태로 원형과는 많이 멀어졌다는 의미다.

말고기, 귤, 전복, 흑우 등 본토에선 잘 나지 않는 특이한 특산품들이 많이 난다.

각주

  1. 제주특별자치도 시절에도 사용하던 슬로건이다.
  2. 제주광역시, 서귀포광역시
  3. 제주광역시는 19동 4읍 3면, 서귀포광역시는 12동 3읍 2면
  4. 현직 대통령 오영훈은 더불어민주당 출신이었으나, 제주국 독립을 이끌면서 자연스럽게 탈당해 여당은 존재하지 않는다.
  5. 현재는 대한민국 원을 사용하고 있으나, 대한민국 원을 디노미네이션한 제주국 원을 사용하는 절차를 검토 중에 있다.
  6. 대한민국 표준시, 일본 표준시와 같은 UTC+9이다.
  7. 2006년 7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이 시행되기 전까지는 도급 자치단체였다.
  8. 이날은 대한민국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다음 날이다.취임하자마자 빅엿을 날리는 제주
  9. 대한민국은 세계 4위다.
  10. 도시국가와 속령 및 자치령을 포함한다면 세계 21위이다.
  11. 대통령 오영훈은 원래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으나 독립에 성공하면서 자연스럽게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했다. 그래서 집권여당이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