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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20戦闘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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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기간 | 2016년 7월 10일 ~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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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청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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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청화국 국가방위군 | ||
| 병과 | 보병 | ||
| 종류 | 전술 전투 부대 | ||
| 역할 | 전시 적진상륙침투 수행 지역 방어 밀입국 차단 임무 | ||
| 규모 | 연대전투단 2,788명 (2018년 1월 6일) | ||
| 명령 체계 | 청화국 국방성 | ||
| 본부 | 청화국 남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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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명 | 죽음의 사신 | ||
| 표어 | 오직 국민을 위해 전장에 발을 내딛어라 | ||
| 색 | 녹색, 흰색 | ||
| 군가 | 20전투단가 | ||
| 참전 | * 분리수거 작전 | ||
| 기념일 | 7월 10일 부대창설일 | ||
| 지휘관 | |||
| 지휘관 | 시바오카 나후미 중령 | ||
| 주요 지휘관 | 시바오카 히카리 대위 김주연 대위 | ||
개요
청화국 국가방위군 제20전투단은 특수거주구역에 몰려드는 난민의 숫자가 늘어나자 제15전투단만으로는 급증하는 난민을 감시하기 어려워서 황실친위대와 기존 국가방위군 병력을 차출하여 2016년 7월 10일 남양부에서 새롭게 창설하여 만들어진 전투부대이다.
초대 지휘관은 강창석 대령이다.
경례구호는 "단결! 국민을 위해"이다.
분리수거 작전 이후로는 해안가 밀입국을 차단하는 임무와 보통의 전투부대가 수행하는 임무들을 수행중이다.
역대 지휘관
1대 강창석대령 2016.7.10~2017.4.23
2대 오정훈대령 2017.4.24~2018.2.12
3대 시바오카 나후미중령 2018.2.13~ (현재)
논란
분리수거 작전 당시
제15전투단과 함께 분리수거 작전에 직접 참여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으면서도 전투단장의 명령에 거주구역 내에서 저항하고 있던 난민을 무참히 살해하고 분살하여 인권침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전투단가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같이 의지와 정열로 뭉친 용사들
선조의 굳센 정기를 받아 조국을 지키는 수호신이다
가슴에 깊이 새긴 결의로 내 조국 철통 경계 위하여
천 년을 우뚝 선 소나무처럼 굳건하게 나라 지켜나가자
청룡 백호 용맹받아 행동으로 충성다하여서
전군 유일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최정예 전투부대 제20전투단
여담
청화국의 전투부대 중에서 여군의 비중이 높은 부대에 속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