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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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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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SEASON 1: 지배하라, 브리타니아여!

  • 대영제국   [ 국가 개요 살펴보기 ]
    1931년 인도와 남아프리카가 사회주의 혁명으로 독립을 선언하자 영대영제국은 식민지 전쟁을 선언했다. 하지만 전쟁에서의 잇다른 실패로 영국은 인도양 패권을 잃고 세계 1등 국가에서 추락했다. 기존 영국령 인도 제국으로 인해 유지되던 흑자 경제는 적자로 전환했고 연달아 다른 식민지에서의 영향력도 서서히 잃어가고 있었다.

    게다가 국왕 조지 5세의 승하로 왕위 계승 문제가 뜨거워졌는데, 비마법사 미국 평민과의 결혼을 강행하려는 국왕 에드워드 8세 때문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식민지 패권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던 영국인데, 내부 사정마저 악화되자 영국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다. 그리고 이 영국을 구원할 인물이 나타났으니, 해군 장관 윈스턴 처칠이었다. 처칠은 에드워드 8세의 결혼을 지지하며 우직하게 밀어붙였고, 이에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와 오스왈드 모슬리까지 국왕의 결혼을 지지하며 국왕당을 결성했다. 결국 에드워드 8세의 결혼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고, 긴급 내각인 '원탁의 회의' 내각이 소집되며 대영제국은 다시 부상을 준비하고 있다.
  • 캐나다 자치령   [ 국가 개요 살펴보기 ]
    영국 본토에서의 문제는 영국과 가장 밀접한 국가인 캐나다 또한 강타했다. 대영제국 최초의 자치령 캐나다는 영국의 문제와 마찬가지로 정치적 혼란을 겪고 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그리고 프랑스에서 극우 전체주의자들이 잇달아 집권에 성공하고 그 물결이 전 세계로 퍼지기 시작하면서 캐나다 또한 극우파들의 손아귀에 넘어갈 위기에 쳐했다. 그러나 문제가 극우파들에게만 있는것이 아니다. 독립 후 사회주의 세계의 맹주로 급부상한 인도, 서서히 공산화가 되어가는 남미와 같이 사회주의자들 또한 캐나다의 문제이다. 1937년 선거에서는 극우 정당인 '캐나다 군단'과 공산주의 정당 '캐나다 사회주의 노동자 연맹'이 각각 원내진입에 성공하며 캐나다는 정치적 문제에 직면했다.
  • 호주   [ 국가 개요 살펴보기 ]
    남태평양에는 영연방의 굳건한 권력이 독일에 맞서고 있다. 호주의 존 커틴 총리는 언제든지 남태평양의 독일령 동아시아를 몰아내고 호주를 지킬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 애국심은 영원토록 기억될 것 이다.
  • 뉴질랜드   [ 국가 개요 살펴보기 ]
    호주와 함께 뉴질랜드는 영연방 남태평양 전선의 최전선이다. 마오리족 문제의 해결로 뉴질랜드는 발전할 나날만이 남았으며, 마나 최대 생산지로서 세계 경제 무대에 한걸음 앞서 나갈 것 이다.
  • 영국령 말레이   [ 국가 개요 살펴보기 ]
    작성중
  • 이집트 술탄국   [ 국가 개요 살펴보기 ]
    작성중

SEASON 2: 만물 위에 군림하리라

SEASON 3: 쇼와 데모크라시!

  • 일본국   [ 국가 개요 살펴보기 ]
    작성중
  • 대한제국   [ 국가 개요 살펴보기 ]
    작성중

SEASON 4: 청천백일만지홍

SEASON 5: 민주주의의 병기창

SEASON 6: A.E.I.O.U

SEASON 7: 다시 부활한 쌍두독수리

SEASON 8: 이베리아의 여명

SEASON 9: 자유, 평등, 박애

SEASON 10: 마르크스의 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