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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루제국의 민주계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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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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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민주당 | → | 현재 |
인민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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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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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칭 | 참민주, 여민당[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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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문명 | 參與民主黨 | ||
| 영문명 | Democratic Party of Garu | ||
| 표어 | 새로운 민주당, 새로운 대개루제국 | ||
| 상징색 | 청록색, 초록색 | ||
| 이념 | 사회자유주의 | ||
| 스펙트럼 | 중도 ~ 중도좌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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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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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재 | 안수형 | ||
| 상원 원내총무 | 이성진 | ||
| 하원 원내총무 | 한지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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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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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 | 682년 6월 11일 | ||
| 통합된 정당 | 우리의당, 인민민주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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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하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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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당사 |  대개루제국 국청중앙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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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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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조직 | 민주정당연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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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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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 27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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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민대의원 | 216 /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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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정부총관 | 5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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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연합의원 | 149 / 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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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개루제국의 민주계정당으로, 682년 6월 11일 우리의당과 인민민주당이 통합하여 창당하였다. 직후 실시된 682년 전인민대의원 총선거에서 216석을 획득하여 현재 제1야당이다.
역사
국체전환 이전
자세한 내용은 민주당(602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602년 창당한 민주당을 전신으로 하는 민주계정당이다. 612년 노중인 대고위국연방 대통령이 제3대 대고위국연방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처음 정권을 잡았고 617년 다시 정권을 빼앗겼지만, 627년 정도명 후보가 정권을 탈환하고 다시 여당이 되었다.
국체전환 이후
국체전환으로 정도명 대통령이 대개루제국 초대 태정령이 되었고 재선하여 8년을 더 집권했으며, 성정현 태정령 7년[2], 김문해 태정령 4년[3]으로 627년 재집권 이래 25년간이나 장기집권한 바 있다.
16년간 이지훈, 박청민 태정령에게 정권을 넘겨주었으나 박청민 태정령이 탄핵되면서 최유한 태정령이 정권을 탈환했고, 현대세계대전을 승전으로 이끌면서 670년 전인민대의원 총선거에서 대승을 한다.
그렇지만 전후처리 과정에서 미흡한 면모를 보여줬고, 결국 676년 태정령 선거에서 승전거국내각에서 보건복지대신을 맡았던 성재찬 후보에게 패배하여 평화정의당에게 정권을 내주게 된다. 보수계정당과 민주계정당 외의 정당이 집권한 첫 사례였다. 다만 성재찬 태정령과 평화정의당이 단독으로 국정을 운영하기엔 의석상 한계가 있었고, 개루민주당은 사실상의 연립여당으로서 화합정부와 국정 운영 동반자가 된다.
몰락
자세한 내용은 우리의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그러나 개루민주당은 쇠락의 길을 걷게 된다. 윤석형 당시 총재가 양찬친왕 살인미수사건의 배후로 밝혀지며 총재가 대선을 위해 황족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그간 제정주의 정당으로서의 이미지 등이 모두 실추되며 인민적 지지도가 급락했다.
679년 10월, 우리의당으로 당명을 변경하며 쇄신을 꾀했다. 602년 이후로 이어지던 ‘민주당’ 당명을 과감히 버린 것인데, 이 때문에 정체성 등을 이유로 다수가 반발하였고, 의원 수십명 등이 탈당하여 정통민주당을 창당하였다.
쇄신의 노력에도 680년 태정령 선거에서는 공화인민연합의 허권 후보와 평화정의당의 이현재 후보에 밀려 한석준 후보는 3위에 그쳤으며 사실상 꼴찌였다.
탄핵 사태와 현재
우리의당은 682년 6월 공화인민연합, 정통민주당과 함께 허권 태정령 탄핵을 주도한다. 하원에서 3당의 의석으로 표결을 밀어붙였고, 탄핵 반대 집회 등 역풍에도 불구하고 상원에서 탄핵 적격 의결을 강행하였지만 7월 평원태황이 이를 기각하며 탄핵마저 실패하자 당장 1달 뒤 총선에 먹구름이 끼었다.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민석중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하여 당명을 참여민주당으로 바꾸고, 탄핵 주도 세력을 공천에서 배제하거나 탄핵 반대 세력이었던 인민민주당과 합당하는 등 이미지 쇄신을 위해 노력했고, 별다른 성과가 없었던 공민련과 민주인민당과 민주신당으로 분당되어버린 정통민주당에 비해 성공적으로 지지층 회복에 성공했다.
직후 실시된 682년 전인민대의원 총선거에서 389석을 획득한 여당 바른나라당에 이어 216석을 확보하며 제1야당이 되었다. 탄핵 사태때 자율투표에 맡겼던 평화정의당보다 3배 가까운 의석을 가지면서 겨우 교섭단체 구성에 성공한 민인당과 20석도 확보하지 못한 공민련, 민주신당에 비해서 쇄신에 성공하여 양찬친왕 살인미수사건 이전의 개루민주당만큼은 아니나 부흥기를 맞이하였도 재도약의 발판이 마련되었다는 평가를 현재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