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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그룹

CHEONG-A GROUP

국가 월본
창립일 2021년 01월 07일
주소 월본 중북구 논주동
창업주 청아
총수 주단태
유형 복합기업, 다국적 기업, 대기업

개요

 맑고, 푸르다. 아/름/다/운 청아

2021년 01월 07일 맑고, 푸르다. 아/름/다/운 청아. 청아그룹이 설립되었다.

청아그룹 : 청아그룹의 청아홀딩스를 칭한다. 청아그룹의 청아홀딩스가 별도의 사업을 영위하지 않는 순수 지주회사이다. 청아그룹의 모든 계열사들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두고 있기 때문에 지주회사 청아홀딩스의 연결기준 실적은 곧 청아그룹 전체의 실적이다.

사업소개

기타 통신 판매업

영화관

언론사

OTT

음원스트리밍


무선 및 위성 통신업


은행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업

손해 보험업

통신판매업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업


건설업

기타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

항공여객운송업

음악 및 기타 오디오물 출판업

민간체육시설업체


호텔업백화점

휴양콘도 운영업

인터넷 쇼핑몰

종합몰


학교법인

의료법인


이동 전화기 제조업


청아人 그리고 청아그룹의 직급, 직책

 청아그룹 임원진은 여러 이해관계로 얽혀 상당히 복잡하다. '이해관계'를 설명하기전에 현재의 청아人을 살펴보면 우선 최고운영책임자인 주단태 총괄회장, 최고경영자 청아 부회장, 최고파괴자 폰은정 미래전략실장이 있다. 이상한 것은 최고경영자가 부회장이고 최고운영책임자가 총괄회장이다. 여기에 속으면안된다. 앞서 말한 주단태 총괄회장에서 '총괄회장'은 '직책'을 나타낸다. 주단태 총괄회장의 '직급'은 회장이다. 청아 '부회장'의 '부회장'도 '직책'을 나타낸다. 청아 부회장의 '직급'은 총괄회장이다. 미래전략실장 폰은정의 '직급'은 부회장이다.


사실 청아그룹 설립될 당시에만해도 정상적인(?) 체제였다. '청아'가 회장이자 CEO였다. 직책/직급 구분 않고 회장 그 자체였다. 하지만 그때당시 그룹에 크게 공여한 청아그룹 임원인 Singh이 있었는데 청아그룹 대부분의 사업에 함께 동참하여 당시 청아 회장과 함께 공동회장으로 오르게되었다. 이후 전문경영체제를 유지하고자 유명 그룹을 이끌었던 경영인인 정용진이 당시 회장으로 선임하기에 이른다. 청아와 Singh은 경영일선에는 물러나지 않지만 명예직 혹은 청아그룹 의장이라는 직책을 달게 되었다. 이렇게 되면서 3대 회장으로 정용진 회장이 선임되었으나 얼마가지않아 정용진 당시 회장은 청아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나게된다. 이후 전문경영인인 '주단태' 현 회장이 선임되었고 일전에 정용진 전 회장이 청아그룹 회장직에서 갑자기 물러나는 사태가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총괄회장'직급을 새로 신설하고 '총괄회장'직급에 부회장 직책을 유지한채 청아 현 CEO가 올라서게 되었다. 그리고 주단태 현 COO는 총괄회장 직책에 회장 직급이다. 직책과 직급의 명칭이 같은 부분이 있어서 혼동된다는 사내, 언론의 이야기가 있다. 청아그룹측에서는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최대원 청아텔레콤 대표이사는 경기도 수원, 1960년도에 태어났다. 현 청아텔레콤 대표이사이며 시카고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박사 통합과정을 수료했다. 최대원 청아텔레콤 대표이사는 청아그룹 창립멤버중 한명이다. 최대원 현 청아텔레콤 대표이사는 청아그룹의 청아텔레콤 창립을 위해서 힘 써왔다. 2021년 1월 20일 청아텔레콤이 설립되었다. 청아텔레콤 직원 사이에서는 인간적인 평판이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한다.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를 구성원의 행복에 두겠다고 발표한 후 실제 구성원들과의 다양한 소통 활동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대용 스트로베리 대표이사는 1968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게이오기주쿠대학 MBA를 취득했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대용 현 스트로베리 대표이사는 Singh 전 회장, 폰은정 현 미래전략실장, 청아 현 부회장, 최대원 현 청아텔레콤 대표이사 와 함께 청아그룹 창립 멤버중 한명이다. 이대용 현 스트로베리 대표이사는 재벌집안 출신이다. 하지만 대학생활때는 부자티를 별로 내지 않았다고 한다. 이대용 현 스트로베리 대표이사는 최대원 현 청아텔레콤 대표이사와의 동기로써 청아텔레콤을 함께 설립하였다. 이 후 이동 전화기 제조업 부서를 이끌다가 첫 플래그십 스마트폰 C line의 성공으로 사명을 'Strawberry inc.'로 바꾸고 분사하게 된다. 이 후 글로벌로 뻗어나가며 현재는 청아그룹 매출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계열사로 거듭났다. (절반이상이라곤 하지만 사실상 거의 대부분이다.) 이대용 대표이사는 이동 전화기의 핵심은 무엇보다도 최적화와 디자인이라며 두번째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LAKE를 만들때 첫번째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C line에서 사용했던 macadamia OS의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다시해라고 주문, 이후 최적화가 말도 안되게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전문 디자이너를 대거 영입하여 LAKE를 제작하였고 소비자들은 이에 열광하였다.


여범수 코코넛 대표이사는 전라남도 담양에서 태어났다. 모 IT기업에서 근무중이던 여범수 현 코코넛 대표이사는 청아 현 청아그룹 부회장이 그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2021년 01월 말 그를 영입하기에 이른다. 이후 2021년 02월 05일 코코넛을 탄생시켰다. 코코넛톡이라는 메신저 앱을 무료라는 점을 앞세워 출시하였으나 이미 시장은 포화상태여서 살아남기가 힘든 상황이었으나, 2021년 07월 일본에서 LINE을 밀어내고 크게 성공하게 되었다. 이후 코코넛 택시를 연이어 출시하게되며 코코넛톡을 플랫폼 삼아 이용자들을 코코넛에 묶어두는 사업방식을 채택하기에 이른다. 이후 코코넛은 포털사이트를 오픈하게 되었고 일본에서 코코넛 사이트는 야후를 밀어내고 1인자가 된다. 코코넛은 현재 전세계가 이용하는 대규모 사이트가 되었다.


백현원 청아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청아그룹 창립멤버로써 청아호텔앤리조트의 설립에 큰 기여를 했다. 백현원 현 청아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사실 프랜차이즈 사업가로 성공한 기업인이였다. 청아 현 부회장과 친분이 있었던 백현원 현 청아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긴 대화 끝에 본인의 회사 경영권을 가족에게 넘겨주고 청아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에 지내기로 했다고 한다. (얼마나 길게 이야기 하였길래 본인이 일궈낸 기업을 포기할 정도인지...) 2021년 1월 10일 청아호텔앤리조트를 발표하고 르모르백화점, 메라골드호텔앤리조트, 에이트코, 장가, 청아리조트, 청아면세점, 필드잇을 발표한다. 백현원 청아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르모르백화점의 월본정착, 메라골드호텔앤리조트 월본 오픈, 에이트코 세일의 월본 정착, 장가의 만화국 정착, 청아리조트 월본의 개장, 청아면세점의 전세계적 정착, 필드잇의 월본/만화국 정착을 주제로 사업을 벌려나가고 있다. 07월 청아그룹 셧다운 이후 호텔앤리조트 쪽에 투자가 끊겼다가 08월 기습적으로(?) 투자가 진행되었다. 백현원 대표이사가 청아그룹측과의 협상을 통해 따낸 투자라고 하는데, 사실 백현원 대표이사가 청아 부회장에게 매우 화를 내어 투자를 다시 받게 되었다는 썰이있다.


이명현 청아ENM 대표이사는 경복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전문경영인으로 지내던 이명현 현 청아ENM 대표이사를 청아 현 부회장이 영입하여 청아그룹 창립멤버가 된다. 청아ENM은 청아그룹에서 진행한 첫 사업이다. 이명현 현 대표이사와 청아 현 부회장이 어찌보면 가장 오래된 사이가 아니냐는 말이 있다. 청아ENM을 준비하려면 그 전부터 만나고 있었을 것이란 추측 때문이다. 이명현 청아ENM 대표이사는 청아ENM 운영을 위해 다음과 같이 회사를 조직하였다. TVC로 방송 제작/송출을 하고 포멜로픽쳐스에서 영화와 드라마를 만들거나 TVC를 지원해주며 뉴스8이라는 언론사를 조직하여 TVC로 방송 및 언론 보도를 전문적으로 진행하게 했으며 CCV에서 포멜로픽쳐스에서 만든 영화를 상영하도록 했다. 이런 구조로 인해 포멜로픽쳐스에서 영화제작, 뉴스8에서 홍보, CCV에서 상영, 상영 이후 TVC에서 방영 이런식으로 일종의 콘텐츠 돌려막기(?)가 가능해져버렸다. 이후 포멜로픽쳐스는 청아ENM으로 흡수합병되었다. 2021년 02월 12일 TVC+라는 명칭을가진 OTT를 출범시켰다. 다양한 콘텐츠로 출시 7개월 만에 전세계 가입자수 5,000만명을 돌파시켰다. 2021년 08월 09일을 기준으로 새로운 콘텐츠가 없어 신규 가입자수가 정체되고있다. 현재 뉴스보도개혁을 진행중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아마도 그것 때문에 청아ENM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뒤숭숭해서 그러지 않을까 싶다는 찌라시가 있다.

청아그룹 역사

롯데

 청아그룹의 전신은 롯데그룹이다. 함께 상생하는 롯데, 고/객/중/심 롯데 (슬로건 부터 청아그룹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 는 2019.09.에 '롯데'가 설립한 회사이다. 당시 주력사업으로 롯데엔터테인먼트라는 명칭을 가진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있었는데 기존 가국계의 "엔터테인먼트 회사"라 하면 음원발매 및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 그쳤지만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음악, 음반이 아닌 영화와 미디어 산업을 중심하는 새로운 유형의 기업으로 많은 관심과 투자를 받았었다. (훈더님이 작성하신 "[갤럽] 2019 올해의 기업(분야별)" 게시글 중에서 발췌" 당시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백훈정/최덩훈/김재림/우호민/이준해 감독님과 함께 7편의 영화를 만들어 냈다. 다양한 국가에서 상영했기에 1억명이 넘게 관람한 영화도 있었다.

정권 – 184,127,800명 / 1조 4,000억 (제작비 420억) 안옥윤 – 75,127,800명 / 6,000억 (제작비 200억) 속사포 – 100,127,650명 / 8000억 (제작비 200억) 신세계 – 6,127,800명 / 490억 (제작비 210억) 신세계2 – 15,127,650명 / 1200억 (제작비 300억) 신세계3 – 18,998,172명 / 1500억 (제작비 300억)

롯데는 이후 롯데금융지주를 설립하고 룻데국민은행, 롯데증권, 롯데카드를 계열사로 두었고 롯데에듀케이션, 롯데메디컬센터, 롯데케미칼, 롯데 일렉트로닉스, 롯데투어, 롯데호텔앤리조트를 추가로 설립하였다. 이 중 롯데 일렉트로닉스와 롯데투어는 마르코 그로스만이라는 연재자가 롯데그룹 임원으로 선임된 후 설립하였다. 이후 롯데그룹은 신세계그룹과 CJ그룹을 인수하며 스타필드, CJ NEWS등을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특히 CJ NEWS는 모 연합의 하루동안의 소식을 간략하게 전하며 큰 인기를 끌었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그룹의 또다른 주력사업 중 하나로 롯데마트, 롯데면세점, 롯데몰,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롯데월드, 롯데잇츠, 하이마트, 신세계프라퍼티가 계열사로 있고 유통산업의 선두주자로 달리는 기업이였다. 2020년 09월 신세계라는 그룹이 등장하며 유통산업 주자로써 경쟁하며 덩치를 키워 유통산업분야 1위를 달리고 있었는데 신세계를 인수하며 1위로 아예 박제되었다. 이쯤되면 감이 올것이다. "막장운영"으로 치달았던 롯데그룹임을. 롯데그룹은 2019년 09월 롯데엔터테인먼트를 주력사업으로 밀고갔던 시절 이름은 비록 현실그룹의 '롯데'를 따왔지만 활동만큼은 창작으로 진행했었는데 2020년 중반 모 연합에서의 기업연재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갔던 탓에 (남탓이라고 한다면 남탓일 수 있다) 아예 현실의 것을 그대로 따라한 수준이 되어버렸다. 그러면서 결국 2021년 01월 초 여러 가상기업인들에게 당시 모 연합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기업인들이 많은 질타를 받았다. 당시 롯데그룹측 입장은 수용할수 없다는 입장이였으나 이후 비판을 수용하고 생각을 바꾸어 전 공동회장 Singh과 함께 새로운 기업을 창업하게된다.

청아그룹의 탄생 그리고 청아ENM

JK holdings 등 여러 기업명을 생각해 보았으나 중복된 기업명이 생겨 기업 출범식을 진행했다가 취소한적이 있다. 결국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나오는 가상재단인 '청아예술재단'을 본따 "청아그룹"으로 사명을 정하고 사업을 시작했다. 전 롯데그룹이 그랬듯이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주력으로 밀고나가기위해 청아ENM을 설립했다. 청아ENM 설립을 위해 오래전부터 롯데그룹을 함께 이끌어왔던 최대원 현 청아ENM 대표이사와 협력하였고 청아그룹 출범과 동시에 사업이 진행될 수 있었다. 이때 설립했던 포멜로픽쳐스에서는 롯데그룹시절부터 함께했던 감독님을 포함하여 총 7명, 작가 4명을 영입하여 최고의 영상콘텐츠 제작 기업이 되기위해 모든 힘을 쏟아부었다고한다. 동시에 뉴스8이 개국되었다. 뉴스8은 JTBC를 경쟁상대로 삼고있다는 소문이있다. 설립 직후 영화 9편 드라마 6편 제작일정을 잡았고 소비자들에게 공개하였다. 하지만 갑자기 들이닥친 코로나 상황으로 영화의 개봉은 대부분 미뤄지게 된다. 미뤄지고 있었던 영화의 개봉에 어떤 영감(?)을 받은 최대원 대표이사는 OTT를 설립하자고 제안하였고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게 TVC+이다. TVC+에 개봉되지 않은 영화를 공개하고 오리지널 콘텐츠를 수조원규모를 투자하여 제작했다. 그렇게 TVC+를 전세계 가입자수 2억명까지 키웠다.

청아예술재단 그리고 율제대학교

청아그룹에는 10조원 규모의 재단이있는데 바로 청아예술재단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청아예술고등학교를 운영하는 재단인데, 대규모 자금세탁과 높은 학비, 뇌물 수수로 떼돈을 번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청아예술재단은 청아그룹 설립과 동시에 만들어진 재단으로 기존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했던 예술고등학교의 운영권을 쥐게되며 청아예술고등학교로 학교명을 변경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이후 청아예술고등학교는 대학교 사업에까지 손을 뻗었는데 신하경 총장을 필두로 율제대학교를 건립하고 율제대학교병원을 만들기까지에 이르렀다. 율제대학교병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시스템을 갖춘 병원으로 최고의 의료기술을 자랑한다.

청아호텔앤리조트

청아호텔앤리조트가 2021년 1월 10일 설립되었는데 르모르백화점, 메라골드호텔앤리조트와 함께 설립되었으며 이후 1월 11일 청아면세점이 2월 25일에 필드잇이 3월 12일에 the 장가가 오픈되었다. 그리고 7월 25일 청아리조트가 오픈하게되며 청아호텔앤리조트가 완전히 완성되었다.

청아금융그룹

청아금융그룹도 1월 10일 설립되었고, 산하의 청아국민은행과 함께 나타났다. 이후인 1월 30일 청아손해보험이 설립되고 2월 5일 청아카드가, 3월 9일 비트업이 영업을 시작하였다.

스포츠청아

3월 17일에는 스포츠청아가 영업을 시작하였다. 스포츠청아는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민간체육시설을 서비스한다.

청아건설

청아건설은 2월 17일 미래전략실장의 주도하에 사업이 시작되었다. 이후 대한민국 3기신도시의 시공을 따내며 승승장구의 길을 걸었다.

청아텔레콤

청아텔레콤은 1월 20일 첫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후 2월 3일부터 이동 전화기 제조업 부서를 만들어 제조를 시작하였고 5월 26일 Strawberry inc.로 사명을 변경하여 부서급에서 계열사급으로 승격되었다. 스마트폰 시장 규모 확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kokonut을 설립하기도 했다. 이후 kokonut 또한 부서급에서 계열사급으로 승격되었다.

청아에어라인

청아에어라인은 미래전략실장의 주도로 3월 13일 설립되었다.

kokonut

코코넛은 2월 5일 여범수 대표이사의 주도로 설립되었다.

셧다운

6월말 청아그룹은 대한민국의 멸망으로 인해 셧다운되었다. 모든 업무가 중지되고 영업이 중지되었다. 하지만 며칠 뒤 7월 초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내었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그 후 주력사업인 청아ENM, 청아금융그룹, kokonut, 청아텔레콤, Strawberry inc.에 적극적인 투자로 재기하였고 2021년 08월 09일 기준 현재는 청아호텔앤리조트를 정상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힘을 쓰고 있다.

월본

청아그룹은 한국가상커뮤니티에서 만화국을 시작으로 개별가국의 부흥이 다시금 시작되자 기업강국 월본으로의 진출을 고려하기 시작했다. 만화국 활성화에 힘입어 같은 개별가국인 월본의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 위해서이다. 이에 청아그룹은 본사를 한국에서 월본으로 이전하게 되었다. Strawberry inc.는 미국에 본사를 그대로 두고 있는데 업계에서는 Strawberry inc.의 본사는 이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