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이슬

조종석에서
출생 2023년 1월 6일
대한민국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시
국적 대한민주국
직업 공군 조종사
소속 제3훈련비행단
부모 아버지 최하늘(전사), 어머니 미상
병역 소위
상훈 태극무공훈장

소개

<독립대대 무궁화>의 돌격대장격으로, 삼국연합전쟁에서 전사한 최하늘 소위의 딸이다. 최한결 수석과는 사실상 남인 먼 친척으로, 굳이 촌수로 따지면 12촌 정도.

성격

그녀는 대담하고 공격적인 성격으로, 강한 결단력과 성공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타고난 지도자로서 그녀의 자신감과 카리스마는 주변 사람들이 위대함을 위해 노력하도록 영감을 준다. 그녀는 치열하게 경쟁하며 항상 자신과 팀을 향상시킬 방법을 찾고 있다.

이슬의 성격은 그녀의 강한 의무감과 그녀의 끊임없는 탁월함에 의해 정의된다. 그녀는 고도의 기술을 가진 조종사이고 공중전에 뛰어나 팀에 귀중한 자산이 된다. 이슬의 대담함은 종종 경계를 넘어가고, 그녀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부끄러워할 사람이 아니다.

이야기 전반에 걸쳐, 이슬의 용기와 대담한 성격은 그녀가 다양한 장애물과 적들에 맞서면서 시험대에 오른다. 그녀의 이야기는 전략적 사고와 팀워크의 가치를 이해함으로써 공격성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는 것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슬은 강인한 외모 아래 동료 선수들에 대한 깊은 배려와 보호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매우 충성스럽고 그녀가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안전과 행복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탁월함을 향한 이슬의 끈질긴 추구는 그녀의 강한 정의감과 일치한다. 그녀는 비록 그것이 권위에 도전하거나 자신의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위해 싸우겠다는 그녀의 약속에 변함이 없다. 그녀의 원칙에 대한 헌신은 이야기 전반에 걸쳐 추진력으로 작용한다.

작중 행적

원래는 준위였으며, 실험용 수직이착륙기 '유성' 호위에 참여했다 일본 헬기 부대의 습격을 받는다. 그리고 유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직접 유성을 조종하여 헬기 부대를 몰아내는 데 성공한다. 이 공으로 정식으로 파일럿이 되어 사천 전투에 참전하는데, 여기서 수직이착륙기인 '유성'의 특징을 살려 가토와 후쿠시마가 탄 나데시코를 격추했다.

중반에는 공격기 '비천'을 타고 근접항공지원 위주로 활약했는데, 창원시청 전투에서는 마에다 토시로를 지원하러 온 니와 중령의 수송부대를 물리쳤으며, 삼독 분대와의 대결에서는 가모 치사토와 공중전을 벌였다.

후반부에는 츠루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실험기 '선녀'에 탑승. 창원시청 탈환 전투에서 가토와 후쿠시마를 쓰러뜨리고, 부산 탈환 작전에서는 진해 상공을 가로막던 마에다 케이이치를 쓰러뜨렸다.

종반부에는 '기상위성 사쿠라'의 잔해를 파괴하다 '선녀'가 반파, 선녀를 바탕으로 양산된 '조의선인'을 타고 일본 본토 공략전에 참전하여 공군막료장 하시바를 물리쳤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이슬의 캐릭터는 진화하고 성숙해지며, 전쟁의 복잡성과 연민과 공감의 중요성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캐릭터로서의 그녀의 성장은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힘과 동정심, 그리고 개인적 성장의 힘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탑승 기체

  • Sn-44 유성
  • Ag-45 비천
  • Hy-45Y 선녀
  • Sn-46V 조의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