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일본어:
연혁
1946년 일본의 주권포기 이후, 카모지마 내의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국가비상대책위원회가 설치, 총선거 이후에 태정대신을 선출하여 내각을 구성하게 되었다.
현대 일본과는 달리 모든 행정권과 통수권을 일본의 천황에게 있다고 카모지마 헌법에는 명시되어 있으나, 일본 측의 거부로 이를 태정대신이 임시대리하는 방식으로 내각을 두고 있다.
구성
카모지마의 내각은 아래와 같이 구성된다. 이 중 재무대신은 부총리 격인 좌대신이, 내무대신은 부총리 격인 우대신이 겸임한다.
- 내각관방
- 법제원
- 인사원
- 국가안전보장회의
- 금융위기대응회의
- 국제평화협력본부
- 신형코로나바이러스대책본부
- 아동청소년육성지원추진본부
- 공정취인(거래)위원회
- 공해등조정위원회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범죄피해자보호위원회
- 경제기획청
- 상훈청
- 재무성 - 국세청, 금융청, 관세청, 조달청
- 내무성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경찰청, 소방청, 통계청
- 외무성
- 법무성 - 검찰청, 공안조사청, 이민청, 교정청
- 방위성 - 병무청, 군수청, 정보본부
- 교육성
- 농림수산성 - 임야청, 식량청, 방역청, 수산청, 해난심판청
- 통상산업성 - 특허청, 중소기업청, 자원청, 원자력규제위원회
- 후생보건성 - 사회보험청
- 과학기술성 - 항공우주청
- 문화관광성 - 관광청, 스포츠청
- 운수성 - 철도성, 해상방위청
- 체신성 - 우정청, 방송위원회, 정보통신청
- 노동성
- 건설성 - 국토개발청
- 환경성 - 기상청
- 정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