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로키 쇼토 轟 焦凍 | Todoroki Shoto | ||||
2000년 1월 11일 | (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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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대 중의원 의원 | ||||
제16대 총무대신 | ||||
2019년 5월 1일 ~ 2019년 9월 30일 | ||||
제19대 총무대신 | ||||
2023년 5월 16일 ~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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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토도로키 쇼토(轟 焦凍)는 일본의 정치인이다. 제16·19대 총무대신을 역임했다. 일본의 15대 키쿄슈단 중 하나인 토도로키 집단의 막내아들이다. 아버지 토도로키 엔지는 보안회사 주식회사 엔데버를 중심으로 하는 집단의 리더이다. 계속해서 아들에게 회사를 물려줄 의사를 표시하고 있지만, 본인이 수차례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쿠고 카츠키 전 총리와 미도리야 이즈쿠 간사장, 지로 쿄카 과학상 등 동문 인맥이 넓다. 모두 국민적 이미지가 좋은데, 바쿠고 총리와 미도리야 간사장과 함께 차기 소년동맹 총재로 항상 상위권을 다툰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무상을 역임했다.
제2차 바쿠고 내각에서 총무대신으로 재임명되었다.
생애
2000년 시즈오카에서 태어나 유에이 고등학교,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정치활동은 2016년 슈에이샤의 제의로 시작하게 되었다.[1] 시즈오카현 제1구에서 소년동맹 소속으로 출마해 큰 격차로 당선되며 원내에 진출한다. 이후 지역구인 시즈오카현 제1구에서 계속 당선된다. 2016년 당선 직후에는 그림자내각에서 통상대신을 맡았다. 당 내에서 행정, 산업 전문가로 인식되는 듯하다.
2017년 당선 1년만의 총선거에서 다시 당선된 후 제1차 바쿠고 내각에서 총무상으로 취임했다. 바쿠고 총재의 강골 리더쉽을 완만하게 받쳐줬다는 평가가 크다.
사상 및 견해
여담
어록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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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시즈오카현 제1구 | ![]() |
당선 (1위) | 초선 | |
2017 |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재선 | ||||
2019 |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3선 | ||||
2023 |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302,441 (82.03%) | 4선 | |||
2025 |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48,045 (70.44%) | 5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