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와 시대 일본국 내각총리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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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고 카츠키 爆豪 勝己 | Katsuki Baku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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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04월 20일 (26세) | ||||
 일본 시즈오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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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3대 내각총리대신 | ||||
| 2019년 5월 1일 ~ 2019년 9월 30일 | ||||
| 제76대 내각총리대신 | ||||
| 2023년 5월 16일 ~ 2025년 5월 1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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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바쿠고 카츠키(爆豪 勝己, 1999년 4월 20일 ~ )는 일본의 정치인으로, 제73대 내각총리대신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종잡을 수 없는 정치인이라는 평가가 많다. 원로의원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지만 일반 시민들에게는 의리 있고 뱉은 말을 지킬 줄 아는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당 내부에서의 평가와 여론의 평가가 완전히 다른 셈이다.
2023년 총선에서 지역구를 고향인 시즈오카현으로 옮겼다. 기존까지 출마하던 사이타마현 10구는 토오가타 밀리오 의원에게 넘긴 것으로 보인다. 둘 다 유에이 동문회 소속이기도 하고, 사이타마현 자체가 신동파를 밀어주는 중심인 모양새라 별다른 말은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 두 의원 모두 높은 득표율로 당선됐다.
2023년 5월 총재선에 다시 출마했다. 만약 당선된다면 76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취임하며, 일본 역사상 세 번째로 한 번 총리자리에서 물러났다가 다시 총리로 취임한 총리가 된다. 첫 번째는 카스미가오카 안도 수상이다. 말이 험한 것과는 별개로 집권 기간 동안 야당과의 관계는 좋은 편이었다. 총재로 선출된다면 과학당이나 아총에서도 총리지명선거에서 반대표가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5월 16일 총재로 다시 당선되며 카스미가오카 안도, 요시다 시게루와 함께 일본 역사상 단 세명 뿐인 재취임 총리가 되었다. 총재선 직후 양의원 개회를 통해 압도적 찬성으로[1] 총리로 지명되었다. 과학당과 아총에게 각각 7명, 1명의 대신을 나눠줘야 하기 때문에 그림자 내각 각료들을 기용해 내각을 출범시킬 것으로 보인다. 과학당이 입각할 시 반드시 맡았던 과학대신의 자리는 지로 쿄카 현임 과학상이 유임될 것이라는 발표가 나왔다.[2]
2025년 5월 중의원 해산으로 치러진 50회 중원선에서 무난하게 5선에 성공했다. 직후 예정된 총재선에서의 승리를 장담할 수는 없게 되었다. 또 총재선에서 재선에 성공하더라도 총리직을 유지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총선 결과 소년동맹이 의석은 늘었지만 주도하여 내각을 구성할 방법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2019년 당시 승부 총선에서도 소년동맹은 의석을 늘렸지만 바쿠고 총리 자신은 사퇴했던 것처럼 이번 역시 비슷한 결말을 맞을 수 있다는 관측이 많다. 실제로 총재선에서 연임에 실패했다. 대연정 구성의 합의에 들어갔기 때문에 이사기 요이치 총재에게 자리를 물려주게 되었다.
생애
성장 과정
중의원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 2016 |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사이타마현 제10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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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1위) | 초선 | |
| 2017 |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재선[3] | ||||
| 2019 |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3선 | ||||
| 2023 |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시즈오카현 제6구 | 289,322 (67.4%) | 4선[4] | ||
| 2025 |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86,153 (68.5%) | 5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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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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