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되었다. 모나구미 지로의 대표작으로서 그의 유명세는 이 소설을 통해 시작되었다고 했을 정도로 그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그가 내놓은 소설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가벼운 문체를 통해 독자가 쉽게 작품에 녹아들 수 있도록 했다고 본인 스스로 평한 바가 있다.
소설의 제목은 사실 《'''그는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였는데, 중간에 모나구미 지로가 소설 제목의 수정을 가해서 지금의 제목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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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B (28 단어) - 2018년 5월 16일 (수) 13:19
이스칼리옷의 새 ({{llang|en|Bird of Iscariot}})는 아일랜드 출신 작가 브램 스토커의 고딕 소설 '드라큘라'와 일본의 만화가 히라노 코우타의 '헬싱'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고딕·다크 판타지풍 세계관이다.
세계관 스토리는 세계관 내 비밀에 휩싸인 악의 결사, [[이스카리옷의 새(이스카리옷의 새)|이스카리옷의 새]]에 대한 내용과 단편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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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KB (263 단어) - 2022년 1월 31일 (월) 17:11
...발견했고 이곳에 각종 설정을 정리해놓기로 한 것이 점점 가지를 뻗어나가 결국 소설에 넣을 필요가 없는 설정까지 만드는 수준에 이르렀고 소설 집필이 막혀 완벽한 본말전도가 되어버렸다.
= 단편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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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B (84 단어) - 2023년 5월 27일 (토) 16:37
그러나 활동 4년 차에 접어들던 2020년 4월 29일, 자신이 만든 이세계 소설<ref>위키백과의 연습장에서 만든 이세계 전이물 + 19금 요소가 포함된 전형적인 양판소물이지만, 훗날 [[어나더어스]]의 시초가 되었
...는 [[어나더어스]], [[프로젝트 이데올로기]], [[라 레지스탕스]] 등을 연재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와르샤와 단편 프로젝트|단편 세계관]]이나 실용 문서를 간간히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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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KB (1,458 단어) - 2024년 4월 6일 (토) 16:39
...라이크를 이끌어내며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다.<ref>[https://cafe.naver.com/coreanunion/19753 단편 소설 <청바지에 샌들 차림>], 2019-11-19 확인.</ref> 같은 날 토끼는 [[JUN]]과 [[주전자]] 사이에 벌어지던 언쟁을
...317 평범한 대한국민의 생활]>을 발표하였다. 대한민국에 살아가는 24살의 청년이 겪는 대한민국의 생활상에 대해 적나라하게 묘사하는 단편 문학이다. 12월 8일에는 전날 [[한빛민주공화국]]이 [[프리타운]]에 대하여 선전포고를 한 것을 계기로 한빛민주공화국 대통령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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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KB (528 단어) - 2021년 2월 13일 (토) 12:53
...일본어를 배우고 있다. 교양으로 러시아어, 독일어, 일본어 등을 수강하며 언어 쪽으로 영역을 넓혀가는 중이다.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는 소설 쓰기를 취미로 두었다. 소설계 네이버 카페에서 활동하며 서서히 취미를 시작했고 이것이 본인이 설정계 커뮤니티로 오게된 큰 계기였다. 이
.../madenewworld]에 입성하게 되었다. 이후 카페에도 가입하여 활동하였으며 개인 게시판에서 설정 및 소설을 그리고 취미로 여러 단편 소설을 작성했다. 이후 세계관제작소의 관리자나 친분있는 인원이 서서히 줄어들면서 현재는 활동을 무기한 쉬고있다. 최근에는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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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KB (3,897 단어) - 2024년 4월 16일 (화) 23:28
비주얼 노벨이나 시놉시스 형식이 아닌 단편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작성했기 때문에 글이 좀 깁니다...
{{center|{{ff|Noto Serif KR|{{소설/버튼|{{++1|{{bold|{{ruby|생일|Birthday}}}}}}}}{{brbr}}제목을 누르면 닫힌 창을 다시 열 수 있습니다
...
15 KB (26 단어) - 2024년 4월 25일 (목) 22:34
|취미 = {{글씨 색|black|yellow|애니메이션}} 감상, 소설 쓰기, 그림 그리기
...하며(그리고 못 그린다고...) 요즘 일본어를 배우고 있다. 피아노를 배운 적은 없지만 고1 겨울방학부터 독학에 들어갔다. 그 전에는 소설 쓰기를 취미로 두었다. 지금은 그 무엇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게 설정질도 주요한 취미가 되었다. 그러나 그 중 하나도 잘할 수 없었다고
...
22 KB (296 단어) - 2021년 7월 2일 (금) 00:47
...하며(그리고 못 그린다고...) 요즘 일본어를 배우고 있다. 피아노를 배운 적은 없지만 고1 겨울방학부터 독학에 들어갔다. 그 전에는 소설 쓰기를 취미로 두었다. 지금은 그 무엇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게 설정질도 주요한 취미가 되었다. 그러나 그 중 하나도 잘할 수 없었다고
...denewworld]에 입성하게 되었다. 이후 카페에도 가입하여 활동하였으며 현제는 개인게시판에서 설정 및 소설을 그리고 취미로 여러 단편 소설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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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KB (3,075 단어) - 2023년 10월 11일 (수) 08:14
{{와르샤와 단편 프로젝트}}
...들은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color|#337AB7|러시아군}}의 피아식별 기호였던 'Z'<ref>Z의 의미는 이것 말고도 미국의 소설 《쾌걸 조로》(Zorro), 서쪽이라는 뜻의 자파드(Zapad), 우크라이나 대통령인 {{color|#337AB7|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27 KB (956 단어) - 2023년 8월 9일 (수) 19:31
...005에 대해 인신 공격을 하는 것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rupert2005를 조롱하기 위해 토끼는 [[루쉰]]의 소설 <아Q정전>을 패러디 한 <[[루P정전]]> (미완결)을 [[가상국가연합회]] 카페에 작성하여 rupert2005 뿐만이 아니라 정대성
...reanunion/25739 "사랑은 죽었다"], 2019-11-19 확인.</ref> [[3월]]에는 <강의실에서 죽은 모솔>이라는 단편 소설을 [[담비]] 닉네임으로 발표하였다. 여기서 주인공 담비는 토끼를 모티브로 한 등장 인물(축생)로, 역시 '모태 솔로'로 등장한다
...
52 KB (1,564 단어) - 2021년 12월 17일 (금) 02:24
{{와르샤와 단편 프로젝트}}
과거 스페인은 종교재판소의 존재로 인해 가톨릭을 기반으로 엄격한 사회 질서가 유지된 나라였으나 16세기 초반 등장한 성애 소설 {{color|#337AB7|라 셀레스티나}}가 전국에서 유행했을 만큼 강력한 유흥 문화가 존재해 있었다. 대도시의 {{color|#3
...
78 KB (2,492 단어) - 2023년 8월 9일 (수)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