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평왕

42대 탐라군왕
초대 진해정윤
익평신성대왕

翼平神聖大王

청해진 대사 재직 당시 표준 영정
시호 익평왕(翼平王)[1]
별호 신성황왕(神聖皇王), 무종대왕(武宗大王)[2]
연호 청천(淸天, 848?~857?)[3]
생몰연도 787?~857 (71세?)[4]
성씨 장(張)
궁복(弓福), 궁파(弓巴)[5], 보고(保皐)[6]
출생지 신라(新羅) 무진주(武珍州) 완도(莞島)
사망지 천녕(天寧) 복성주(福成州) 대야현(大野縣)
역임 직책 무령군중소장(武寧軍中小將, ?-828)
청해진 대사(淸海鎭大使, 828-851)[7]
감의군사(感義軍使, 839-851)[8]
진해장군(鎭海將軍, 839-851)[9]
탐라군왕
耽羅君王(848-857)
진해정윤
鎭海正胤(855-857)
  1. 865년, 달고왕이 추숭함.
  2. 천녕사(天寧史) 익평 총서 기준
  3. 연호를 사용한 정보에 대해서는 학계에서 분분함.
  4. 정확한 출생과 계통은 학계에서 분분함
  5. 삼국유사》 기이편 신무대왕 구절에서 유래됨.
  6. 《신당서(新唐書)》에서는 장보고(張保皐)로 표기함.
  7. 흥덕왕이 청해진 설치 승인 및 대사 직책을 제수함.
  8. 달벌 전투에서의 공로로 신무왕이 제수함.
  9. 선왕 즉위에 대한 공로로 문성왕이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