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KFP.png
한국미래당
Korean Future Party
약칭 미래당, 한미당
창당일 2019년 8월 1일
이념 친박
멸공주의
스펙트럼 극우
당색 짙은 청색
위원장 김진태
원내대표 조원진
국회 의석 300석 중 26
광역자치단체장 16명 중 0
당가 멸공의 횃불
후원단체 어버이연합

한국미래당 (韓國未來黨)은 대한민국의 극우 친박정당이다. 2019년 홍준표의 집단 공천학살에 반발하여 당내 친박 계열 인사가 창당한 정당이다. 위원장 김진태, 원내대표 조원진, 당협위원장 서청원을 두고있다. 주로 경상북도의 70대 노인의 지지를 받고있다. 박근혜의 대통령 추대를 주장하며 공산주의 세력 사형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진태 위원장의 정당 소개에 의하면 한국미래당은 박정희-전두환 정신을 따르는 애국보수주의자이자, 한국 공산화를 반대하는 자유민주주의 세력이다. 어버이부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있다.

주요 이념

친박

멸공주의

조원진 원내대표는 한국미래당의 주요 이념으로는 좌파,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등 자유민주주의에 해가 되는 세력을 완전히 박멸하는것이라고 발표했다. 주요 타겟으로 천정배 전 대통령과 박원순 대통령을 삼으며, 여당 당대회를 방해하기도 한다.

논란

폭력 시위

원경환 서울 경찰청장의 발표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열린 집회에서 총 154건의 폭력 사태가 일어났는데, 그중 60% 가량이 한국미래당 소속인것으로 밝혀졌다. 민주노총 집회의 비중이 20~30%에 불과하다는것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치이다. 그러나 김진태 위원장은 이 사실을 부정하고있으며, 좌파 경찰의 음모라고 주장하고있다.

친일 논란

ㄴㄹ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