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기의 열람을 감지했습니다.
OEU 문서는 PC에서의 열람을 권장합니다.

현재 OEU의 별점은
5점 〕

-별점 주기-
현재 정비, 보강 혹은 추가 중인 내용입니다.
해당 문서, 혹은 문단은 설정 변경, 보강을 위한 정비 작업 중인 글입니다.
문서나 문단의 내용이 정확하지 않거나 중간에 공백, 혹은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 담겨져 있을 수도 있는 점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한소이
Han Soi
국적 계열 대한민국 대한민국
성별
나이 23세2075년 기준[1]
키/체중 166cm/58kg
출생일 2052.01.07
출생지 센트럼 연방 유네소타 한아름
소속 센트럼 경찰국 한아름시 경찰국
직업 경찰
계급 2급 순경
가족 관계 아버지 ???
어머니 ???
등장 작품 캅스
【스포일러 주의】
생존 여부 미정
"연습보다는 실전이고, 노력보다는 생존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캅스 시리즈, 센트럼 경찰국의 등장인물 중 하나.
상징색은 은행노란색.

상세

갈색머리에 포니테일과 갈색 눈을 가진 한국계 경찰. 센트럼 연방은 남녀 평등하게 체력 테스트를 하며, 그 체력 테스트의 강도와 커트 라인도 굉장히 높아 여성 경찰을 찾아보기 어렵다.

한소이의 경우 경찰학교 수석 출신으로 꽤나 엘리트 출신[2] 이지만 아직 부족한 경험과 미숙한 정신을 가졌기에 엘리트 캐릭터보단 성장형 캐릭터에 가깝다.

성격

"불쌍하지 않아요?”
“뭐..? 사람을 찌르려 했던 놈이 불쌍하긴 뭐가 불쌍해?”
“사람을 해치려 했다는 것 자체가 불쌍한 것 아닌가요?”
“...너 지금 동정하는거냐?”
“동정이 아니에요, 무엇이 사람을 이렇게 만들었는 지에 안타까움이지."
"바위가 될 수 없다면 조개가 되어라."

전형적인 외강내유. 겉으로는 굳세고 밝으며 남을 감쌀줄 아는데다 대인배 기믹이 있는 여형사지만, 그 속에는 경찰로서의 정체성과 사회구조에서 필연적으로 생기는 불합리함과 불안정해가는 치안과 타락해가는 사람들을 보며 도덕과 정의에 대한 모호한 기준을 보고 끊임없이 고뇌하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성장형 캐릭터이다. 그렇다해서 굳세고 밝은 소이가 그녀의 거짓이자 가면은아니다. 굳세고 밝은 경찰인 소이도 분명한 그녀이며 끊임없이 자신의 생각을 의심하고 도출하는 소이 또한 그녀이다.

대체적으로 낙관적이며 밝고 따뜻한 인품을 지니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의욕과 열정이 앞서기에 말보다는 행동을 추구한다. 경찰으로서는 아직 초임이기에 메뉴얼대로 하는 고지식한면이 없잖고 선임형사와 함께 2인1조로 활동을 하는 것으로보아 아직은 여러부문에서 미숙한 것으로 추정된다. 행정 업무를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꽤나 머리가 좋은지 똘똘하단 소리를 자주들으며 실제로도 행정업무에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소이가 경찰이 된 이유는 정의구현 혹은 악인의 대한 증오심이 아닌 ' 사람들을 지킴과 동시에 범죄자를 제압하고 교화시키는 것 '이 그녀의 원동력이자 목적이다.[3] 아무리 막나가는 범죄자여도 소이의 눈에는 안타까운 사람일뿐 짐승보다 못한 취급하는 카넬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그렇다하여 소이는 안일한 시각으로 모두를 교화시키려는 것은 아니다. 정말로 사람을 여럿죽인 살인마나, 인간으로서는 발상할 수도없는 극안한 행각을 보여주는 악인에게는 격한 분노를 표출하기도한다.

인물관계

  • 집단명
    • 이름
      설명

행적

과거

작중 행적

-해당 문서는 매우 직관적인 줄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해당 문서는 매우 직관적인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어 전체적인 흐름과 전개, 강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시나리오 작성 예정)

전투능력

우월한 스탭을 이용한 아웃복서. 무서울 정도의 센트럼 경찰 체력테스트 통과, 경찰학교 수석출신답게 충분한 대인격투능력을 가지고있다. 오소독스 스타일의 아웃복서이며, 고도의 테크닉을 통해 상대와 거리를 조절하며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준다. 잡힐듯 말듯 아슬아슬한 소이의 전투 방식은 미숙한 게 아닌, 오히려 동작을 최소화하며 거리 조절을 계산해내는 뛰어난 기술에 있다. 풋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오른손과 왼손을 가리지 않고 자유자재로 펀치를 날리는 아웃 복싱을 보여주기에 왠만한 실력자가 아니면 난처하기에 짝이 없다.

전적

EP 상대 결과 비고 킬카운트
오펜시브
???회 ??? 승/패/무 ??? O/X
?전 ?승 ?패 ?무 승률 약 ??%

어록

  • ???
    "불쌍하지 않아요?”
    “뭐..? 사람을 찌르려 했던 놈이 불쌍하긴 뭐가 불쌍해?”
    “사람을 해치려 했다는 것 자체가 불쌍한 것 아닌가요?”
    “...너 지금 동정하는거냐?”
    “동정이 아니에요, 무엇이 사람을 이렇게 만들었는 지에 안타까움이지."
    "바위가 될 수 없다면 조개가 되어라."
    "연습보다는 실전이고, 노력보다는 생존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리비아

  • ???
  1. 시리즈 명(20??년)-??세 -> 시리즈 명(20??년)-??세
  2. 놀라운 점은 평가에는 격투가 포함되어있다.
  3. 사실 범죄자를 교화시키는 것은 직업적 특성상 경찰보단 법조인의 좀 더 가깝긴 하다. 아무래도 우선순위는 사람을 지키는 것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