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문서 혹은 문단은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의 정사에 포함되지 않는 내용들입니다.
공용으로 자유롭게 수정 및 편집 행위가 가능하나 2차 창작자의 동의 없는 문서 왜곡은 문서 반달로 간주합니다.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비공식 지역 | |
Hanareum 한아름시 | |
![]() | |
![]() | |
국가 | ![]() |
지역 | 유네소타 주, ??? 카운티 |
면적 | 820km2 |
시 정부 소재지 | 한아름 시 호원동 백난이5길 |
하위 행정구역 | 25구 |
인구 | 5,679,771명 |
시장 | |
치안 경보 | 1단계 - 유의 |
![]() |
![]() |
<도시> 전경 |
![]() |
대표 랜드마크 |
개요
Hanareum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 비공식 설정 중 하나.
상세
센트럼 연방 유니온 아일랜드 유네소타 주에 위치한 도시. 전형적인 한국 도시로 컨셉이 잡힌 만큼 한국인의 밀집도가 매우 높은 도시이다. 또한 한국 계열 도시들 중에서는 가장 규모가 크며 오늘날의 '서울'과 같은 위치라고 볼 수 있다. 인구 수 570만명에 달하는 제법 잘사는 도시지만 급하게 발전된 도시다보니 극빈층이 사는 미개발 지역이나 빈곤층 구역이 있다. 이런 빈민가 쪽은 치안이 통제가 힘들 정도로 안좋으며 마약이 범람하고 있는 구역이 있을 정도로 오늘날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들이 이 곳에서는 일어난다.
언급 및 등장
- 작품 명
설명
행정구역
호원동
한아름시에서 제일 잘 발달된 동네,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호원동 주민 대부분이 KIN그룹과 주병옥을 지지하고 있으며, 20만명의 주민들이 KIN그룹 계열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진북동
10년전에는 한아름시에서 제일 잘 발달된 동네였지만 호원동 재개발로 인해 젊은 층이 호원동으로 가면서 조용한 동네가 됐다.
진안동
한아름시에서 유흥가가 밀집된 동네, 주로 젊은 층이 모여 살고 있으며 KIN그룹의 비공식 계열사, 즉 불법으로 사업을 하는 철화단의 본거지가 터를 잡고 있다. 그덕분에 거기서 나오는 각종 마약이 100kg이 넘는다고 한다.
우림동
한아름시에서 제일 낙후된 동네이자, 한아름시판 안산시, 팔달구. 가난한 사람, 불법체류자들이 모여살고 있으며 살인, 실종, 강간이 끊이지 않는 치안이 불안한 동네. KIN그룹이 재개발을 맡고 있으며 주로 여기 주민들이 데모를 하는 심한 반대를 하고 있다.
교통
관광
생활 및 문화
치안
한아름시는 최상위권 수준의 치안을 보유하였다. 서울 정도 규모의 대도시에서 밤에 술을 마시고 길거리에 널부러져 자도 아무렇지 않게 아침에 일어나고, 어두컴컴한 주택가 골목길을 통해 청소년들이나 여성이 혼자 다녀도 별 대수가 안 된다. 길거리나 대중 교통에서 소매치기는 걱정 조차 할 일이 없고, 카페에서 공부하다 휴대폰이나 노트북을 그냥 테이블에 놔두고 잠깐 나갔다가 돌아와도 그대로 있다. 허나 진안동 일대는 유흥가가 밀집해 지역 경찰과 유착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거기다 모순적이게도 치안이 뛰어난 한아름시는 조폭이 대놓고 경찰 호송차를 습격해 용의자를 살해하는데도, 경찰은 그 조직을 정면 수사를 하는 기미가 없다 이 정도면 한아름시는 멕시코나 남아공 도시 수준의 치안 수준에 가까울 수준인데 이렇게 대놓고 깽판을 칠 수 있던 이유는 시장과, 한아름시 검사장과 그 밑에 부장검사, 차장검사가 뒤를 봐주고 이외에도 경찰서장, 대검 차장검사 등이 대놓고 KIN그룹의 뒤를 봐주고 있어서이다. 즉 겉으로는 완벽에 가까운 치안유지를 보여주지만, 그 속에는 검은 손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교육
문화
한국인들이 모여서 만든 한아름시답게 문화는 대부분 한국에 문화를 따르고 있다. 특히 아이돌, 드라마, 비롯한 연예계가 센트럼 연방 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전반적인 영향력을 높여가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도 그 영향력을 키워 온라인 게임과 웹툰 등의 산업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식문화는 주로 한국에서 사용되어 온 식재료 또는 그와 유사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한국 고유의 조리 방법 또는 그와 유사한 조리 방법을 이용하여 만들어 진 음식과 그 음식과 관련된 유형·무형의 자원·활동 및 음식문화를 "한식"이며 특징은 맵고 뜨거우며 마늘과 해산물을 많이 사용하며, 반찬문화가 그대로 있다. 그러나 대부분이 한국인이지 한국인이 아닌 아시아계열 사람들도 있기에 딱히 이렇다며 정의할 식문화는 없다.
스포츠
출신 인물
- ???
기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