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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해루의 핵개발은 천리광 계획이라는 이름으로 1956년 해루 내전에서 사회주의 세력이 승리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최초의 핵무기는 1970년 말 또는 1980년 초에 완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늘날까지도 해루는 핵무기 보유에 대해 부인도 시인도 안 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으나 핵확산금지조약 가입을 거부하고 국제원자력기구의 핵 사찰도 원자력 기술 유출을 이유로 거부하면서 전세계는 사실상 해루를 200~300여기 정도를 가진 핵보유국으로 보고 있다.
적경인민대학교 원자력학부 교수를 역임하다 2001년 미국으로 망명한 강영준 교수는 해루가 최소 500개의 핵폭탄을 보유하였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이후 2차 폭로를 예고한 강영준 교수가 뉴욕의 한 호텔에서 괴한에게 피살당하면서 흐지부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