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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香港府 | Hyangha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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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 |
개요
향항부는 중원남부에 위치한 기업도시로 관리사는 삼성이다.
본래 지방의 조용한 마을이었으나,1842년 아편전쟁으로 홍콩섬이,1860년 구룡반도일부가,1898년 신계라고 불리는 시내 외곽지역까지 영국령이 되었었다.영국령이던 향항[1]은 1941년 한국의 침공을 사실상 묵인한 서방에 적개심을 갖던 중국이 침공해 점령해버리고,이후 한국이 그곳을 다시 점령한다.이후 영국이 반환을 요청하나 한국은 이를 무시해버리며 한-영간 위기가 고조되나 결과적으로 영국은 물러나게된다.이후 1964년 광동의정서로 삼성사의 소유도시가 되었다.거대한 스카이라인과 더불어 신계지역의 거대한 삼성의 공업단지와 거대한 삼성 계열사들의 사옥이 향항부의 전경을 채운다.
- ↑ 당시명은 영국령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