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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자유특별구역(광동) 經濟自由特別區域(廣東)| free economic special district(Gwangd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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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 | |||||||||
| 光明天地 광명천지 | |||||||||
| 상징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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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
| • 한국에 병합 1947년 • 광동의정서 1964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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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LD | |||||||||
| .KGD | |||||||||
| 국제 전화 코드 | |||||||||
| +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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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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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경제자유특별구역 혹은 광동도독부는 1964년 광동의정서로 광동과 해남지역에 설립된 특별경제구역이다.
역사
성립
1947년 동아대전이 한국의 승리로 끝난후에 광동은 한국에 넘어가게되었고 광동도독부가 설치되었다.
한국령이된 도시들에서는 한국인들이 지역의 주도권을 잡게되고 중원지역의 진주로 떠올랐다.
이러한 배경속에서 광동일대에 기업들의 영향력이 극대화되었고,기업들간의 암묵적 동의 속에 도시들은 제국의 식민지에서 기업들의 영지처럼 변했다.
심천,향항등의 굴지의 대도시들부터 내륙의 소관,매주등에 이르기까지 약 20여개의 도시들이 이러한 형태로 변했으며 이에 1964년 정부에서 이러한 특권을 인정하고 법령으로 이를 규정하는 광동의정서를 발효하며 정부통제하의 기존의 15도와 광주부,그리고 기업령의 24개부로 편성된 경제자유특별구역이 설치되었다.
제국의 느슨한 통제하에 대기업들은 막대한 이권을 챙겼고,이후에도 유지되었다.
광동 의정서 위기
1994년 사민당 좌파주도의 내각인 권영길 내각당시 광동의정서를 개정해 광동에서의 정부통제를 강화해 기업의 관리권을 회수하려 시도하게되었다.
이때에 대기업들은 물론 당시 야당이던 국민민주당에 사민당내 반대파까지 가세하며 이는 실패하게되고,권영길을 비롯한 사민당 좌파계열이 몰락하게되었다.
한보 사태
허나 1997년 한보 사태가 발생하며 광동에 또 큰 변화가 발생한다.
광동에 경제가 큰 타격을 입은것은 물론,도시를 관리하던 일부 회사들이 부도를 내며,혼란에 빠졌다.이러한 사태는 정부의 개입으로 우선 일단락 되었고 일부 도시들에선 정부의 임시 관리가 2005년 새로운 기업들에 넘어갈때까지 이어졌다.
그 이후로 광동은 큰 변화없이 유지중이며,현재에도 광동은 제국의 부속품이자 기업들의 실험장으로서 기능하고있다.
사회
제국본토와는 다른법을 적용받는관계로
본토라면 안전상이유,윤리적이유,정치적이유로 불가능할 기술들이 다수 시험적용되어 다른곳에서 볼수없는 전경들이 펼쳐진다.
또한 노동자들은 여느 중원지역 국가들과 비슷한 수준의 착취를 당하는중이며 경제적 이익은 한국과 소유 기업들로 대부분 넘어간다.
이외에도 광동,특히 중심지인 광주일대는 중남해 일대의 물류중심지이자 금융의 축중 하나이다.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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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명 | 관리사명 | 원도시명 | 인구 |
|---|---|---|---|
| 광주부 | 없음[2] | 광저우 | |
| 향항부 | 삼성 | 샹강[3] | |
| 심천부 | 현대 | 선전 | |
| 동관부 | 금성 | 둥관 | |
| 동주부 | 대우 | [4] | |
| 중산부 | 선경 | 중산 | |
| 불산부 | 진립 | 포산 | |
| 북주부 | 소니 | [5] | |
| 담강부 | 롯데 | 잔장 | |
| 산두부 | 이화[6] | 산터우 | |
| 혜주부 | 한화 | 후이저우 | |
| 양강부 | 국제 | 양장 | |
| 해구부 | 주체 | 하이커우 | |
| 무명부 | 장운[7] | 마오밍 | |
| 오천부 | 삼릉 | 우천 | |
| 화주부 | 주우 | 화저우 | |
| 소관부 | 한진 | 사오관 | |
| 강문부 | 카카오[8] | 장먼 | |
| 주해부 | 네이버[9] | 주하이 | |
| 오문부 | 임천[10] | 마카오 | |
| 조경부 | 황판[11] | 자오칭 | |
| 산미부 | 풍전[12] | 산웨이 | |
| 담주부 | 봉천 | 단저우 | |
| 삼야부 | 신로 | 싼야 | |
| 조주부 | 장강 | 차오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