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색도시 for KAKA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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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사 | 네시삼십삼분 | ||
| 출시일 | 2013년(소흥 8년) 7월 30일 (조선) 2015년(헤이세이 27년) 4월 27일 (일본) | ||
| 장르 | 미스테리, 범죄, 어드벤처 | ||
| 플랫폼 | |||
| 홈페이지 | 홈페이지 | ||
개요
City of Mist(회색도시)[2] /灰色都市:32人の容疑者[3]
복수의 여정을 떠나기 전, 두 개의 무덤을 파 두어라.[4]
검은방 시리즈의 제작진이 재결성한 팀 알테어[5]에서 제작한 어드벤처 게임 회색도시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그동안 Project MYST(프로젝트 미스트)라는 가제로 개발하고 있던 게임으로, 2013년 7월 30일에 카카오 플랫폼으로 출시되었다.
장르는 서울 강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미스터리 스릴러.
2021년 4월 16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서비스가 종료됐고, 네시삼십삼분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로드 할 수 있다.
- ↑ 2021년(소흥 16년) 4월 16일 부로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갔다.
- ↑ 구글에서 영문 제목으로 검색한 결과 동명의 해외 게임만 검색되는 것으로 보아 조선과 일본 외에는 인지도가 전혀 없음을 알 수 있다. 검색하고 싶다면 조선어 제목이나 일본어 제목으로 검색해야 한다.
- ↑ 일본의 런칭 제목. 해석하면 회색도시: 32명의 용의자.
- ↑ 본작의 캐치 카피. "복수를 하려거든 무덤을 두 개 파 두어라"라는 일본의 속담에서 따온 것이다. 일부에서는 공자의 격언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 ↑ 단, 검은방 팀 전원이 참여한 것은 아니다. 검은방 제작진 출신은 프로듀서 겸 스크립트 라이터 수일진, 일러스트레이터 레프, 프로그래머 우지은, 프로듀서 정태승, 2D 배경 박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