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공화국
2018년 민주당 전당대회

2016년 ←
2018년 5월 10일

투표율 49.2%
 
정당 이낙연 박영선
득표수 438,372표 40,344표
득표율 89.1% 8.2%

 
정당 이재명 진영
득표수 13,284표 사퇴
득표율 2.7% 사퇴(박영선 지지)

선거전 당 대표

문재인
민주당

당 대표 당선자

이낙연
민주당

2018년 민주당 전당대회민주당의 대표를 뽑는 선거이다. 총 4명의 후보가 도전하였다.

후보자

당대표 주요 후보
기호 1 기호 2 기호 3 기호 4
이낙연 진영 이재명 박영선
국무총리 비례대표 129번 국회의원 비레대표 199번 국회의원 비례대표 90번 국회의원

결과

순위 후보 득표율 득표수
1 이낙연 89.1% 438,872
2 박영선 8.2% 40,344
3 이재명 2.7% 13,284
4 진영 사퇴 사퇴

89.1%의 득표율로 민주당 대표로 이낙연 후보가 확정되었다.

논란

전당대회 직후 이재명의원은 "이 선거가 완벽한 전체주의 선거"라면서 "권리당원에 문재인 측 권리당원 말고 출입을 금지시켜 투표를 조작하였다"라고 하였다. 또 진영의원은 "완벽한 공산주의식 선거"라며 "전당대회 무효"를 선언하였다. 이런 실랑이가 오가던 도중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번 전당대회는 정당법상 위반은 아니지만 문제의 소지가 있다"며 전당대회를 비판하였다. 결국 조선인 최고재판회의2019년 10월 1일"이번 전당대회가 무효이다."라고 결론을 밝혔고, 현재는 민주당 윤리위원회에서 의결을 하고 있다.

막말

아니, 이런 선거가 있을 수도 있지. 당 차원에서 전체주의는 좋은 것이에요

 
— 홍영표, 기자회견 도중

싸가지 없는 대표자들, 다 물러나세요

 
— 박영선, 트위터에서

이런 반 민주적인 대통령, 제정신입니까?

 
— 이재명, 2018년 국정감사에서

대통령이 정신 나갔다고 하기전에, 당신들부터 참회하세요

 
— 전진국, 2018년 국정감사에서 이재명의원에게 반발하며

민중은 재선거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안정적인 국정을 원한다.

 
— 종명숙, 트위터에서 오세훈의원에 말에 반박하며

이번 전당대회는 폭동이다

 
— 안민석, 트위터에서

이 사건이후 민주당 내부에 골이 깊어졌다. 당권파인 친문과 비당권파인 이재명계,통합행동사이의 골이 깊어져 이재명의원은 분당까지 고려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