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공화국의 정당
2018년 기준
여당 (255석)
민주당
201석
사회민주당
44석
야당 (145석)
한나라당
129석
평화민주당
12석
조선애국당
13석
조선공산당
1석
民主黨
민주당
영문명 Democratic Party
등록 약칭 민주(民主)
창당일 1938년 6월 10일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번지수)
서울특별시 삼청로 37 1~3층 (도로명)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뒷편)
창립자 김규식 (전 외무장관)
대표 이낙연 (국무총리)
부대표 홍영표 (국회의원)
원내대표 이인영 (李仁榮, 서울 구로갑 선거위원장)
국회의석
201 / 400 (50%)
감사
5 / 16 (31%)
수령
139 / 405 (34%)
광역의원
391 / 1,000 (39%)
기초의원
2,083 / 5,000 (42%)
1997년 이전당색 초록색 (#006633)
당색 노란색 (#FFD700)

이념
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
사회민주주의
중도 민족주의
스펙트럼 중도주의 ~ 중도좌파
정책연구소 김대중 정책 연구소
후원회 민주당 중앙 후원회
대외조직 민주당
청년조직 청년 자유주의자
LGBT 조직 LGBT + 민주당
당원수 3,934,221명
권리당원수
1,000,000 / 4,934,200 (20%)
홈페이지 thesminjoo.kr/main.do

민주당(民主黨)은 조선인민공화국 최대 정당이자 여당, 중도정당이다. 한나라당과 역사적 라이벌로 민주화 이후 끊임없이 경쟁해왔다. 상징색은 파란색이다. 현재 대표는 문재인이며, 원내대표는 이인영, 부대표는 이낙연이다. 제 17대 조선인민공화국 총통 선거에서는 문재인을 총통 후보로 내세웠고 문재인은 총통이 되었다. 이후 현재까지 여당으로 활동중이다.

역사

민주당은 1938년 대한제국이 일본[1]에게 항복한 후 민주화를 염원하던 우파들이 모여 창당한 정당이다.

제11회 조선인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선전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경제위기를 이겨내지 못한 것을 문제삼으며 케인스주의적 튼튼한 경제를 만들어 여러 연방에 대항 하겠다고 하였고, 지방선거에서 압승하였다.

제11회 조선인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전당대회

제11회 조선인 전국동시지방선거이후 문재인대표는 제 17대 조선인민공화국 총통 선거에 집중한다며 당 대표직을 내려놓았고, 전당대회를 치루었다. 자세한 내용은 2018 민주당 전당대회참조.

이념

민주당은 1938년 창당 당시 김규식 총재가 여러 민주화 세력을 포섭해 창당되었고, 초창기에는 중도우파 내지는 우익 정당으로 분류되었다. 당내 우파였던 윤보선이 1959년부터 1990년까지 집권해 1990년까지 민주당은 보통적으로 우파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1990년 총통 선거 경선에서 당내 혁신파였던 김대중이 깜짝승리를 거두고 1992년 당선되자 정동영, 천정배 등 당내 좌파들이 당권을 장악하여 자유주의적 측면이 강화되었다. 또한 이재명과 은수미, 박원순 등 사회운동가들이 당에 유입되어 자유사회주의를 추구하는 좌익들도 많아졌다. 이낙연 대표는 신민당의 이념을 사회자유주의중도좌파로 규정하였다.

논란

2018 민주당 전당대회관련 논란

2018 민주당 전당대회문서 참고

  1. 당시 일본 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