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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 | 지역구 | 비례대표 | 총합 | 득석률 | |||||
|---|---|---|---|---|---|---|---|---|---|
| 연방당 | 1석 | 0석 | 1석 | 100% | |||||
| 무소속 | 0석 | 0석 | 0석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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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24년 1월 2일 치루어진 울티마&모리티아 주지사 재보궐선거이다. 제1회 테티스 제국 하원의회 선거에서 후보자가 나오지 않아 공석이 된 울티마&모리티아 지역구에 대한 주지사와 연방의원 10명을 선출하는 선거이다.
배경
초대 총선거에서 울티마&모리티아에 유신회 후보가 보수당에 양보하는 격으로 후보 공천을 하지 않았으나, 보수당 측에서도 후보등록 마감일까지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다. 결국 재보궐선거가 결정되었고, 유신회는 이번에도 후보 단일화, 보수당은 연방당 후보를 지지하였다.
후보
연방당
연방당에서는 존 존스 후보가 보수당의 지지를 받고 공천되었다.
기타 정당
테티스 유신회는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보수당은 김용태 후보의 공천을 준비하였으나 최종적으로 후보등록을 하지 않았고, 연방당 존 존스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선거 공약
결과
존 존스 후보가 67%를 득표하여 당선되었다. 연방의원은 10명 중 연방당 7석, 무소속 3석이 배정되었다.
여담
존 존스 후보의 당선으로 테티스에서는 1년 4개월만에 제3지대 정당 후보가 주지사로 당선되었다. 이는 보수-유신으로 이어졌던 양당제의 완전한 종식과 더불어 테티스 정치지형의 큰 변화를 의미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