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인가
대역 위주로 설정을 파는 사람. 19세기가 주 먹이다.
충격과 공포의 공산 1968의 세계관 일부를 보고, 더 깊게 제이위키를 파다가 가입하게 되었다.
문서작성법이 미숙한 관계로 당장은 설정집이나, 세계관 참여 일부만 할 예정이다.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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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현재 지구상에서 존재라는 국가의 체제를 구성하는 사상들 중, 아직 인류 철학에서 등장하지 않아 완벽한것은 없다고 보는 입장이다.따라서, 역사에서 사라지거나 그 위세가 약해진 일부 사상은 자연적으로 정착에 실패해 도태되었거나 다른 사상과의 경쟁에서 밀려 유폐된것과 비슷한 상황으로 본다 .
사회주의계열에 대해서는 중립적이다. 아예 악의 사상으로 보지는 않지만, 구조상 잘못 개량되거나 사람들의 이해도가 낮은 상태에서 주 이념으로서 집권할 시 억압적인 국가가 탄생할 수 있다고 보는 바이다.
통일이 이루어진다면, 평화는 차선책이고 기본적으론 무력으로 통일되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다.
한국정치에 대해서는 현재 집권중인 양당 모두에게 비판적인 입장이다. 근본적으로 정책을 내기 보다는 땅따먹기마냥 세력다툼에 지나치게 혈안이 된게 문제라고 보며, 과열된 정치의 해소를 위해서는 대규모 물갈이가 필요다고 보는 입장이다.
중국을 좋게보지 않는 편이다.극단적으로 말해서 태평양 전쟁 당시의 구 일본제국, 혹은 독일제국과 비슷하게 과도한 팽창정책을 추진하는 권위주의적 국가로 보고있다.
제작 및 참여 세계관
제작한 세계관
- [아침해의 이태리](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