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파일:RINKPROJECTBG.png|968px|가운데]] [[분류:발바라]] [[분류:린크]] [[분류:린크 유니버스]] {{상위문서|발바라}} <div>__NOTOC__</div> [[파일:여신의서사시.png|600px|가운데]] ----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 border: 0px solid #FFFFFF; width:100%; font-size:10pt; background:#fff; color:#000;" | |- ! colspan="7" style="font-size:11pt; background:#303030; color:#FFFFFF;" |《 여신의 과거 일곱사도 》 |- |[[파일:테스트(린크123).png|100px|가운데]]'''[[사드라]]'''<br /> <small>제 1사도</small> | [[파일:린크-보라.png|100px|가운데]]'''[[로웰란]]'''<br /> <small>제 2사도</small> |[[파일:린크-파랑.png|100px|가운데]]'''[[라 템]]'''<br /> <small>제 3사도</small> |[[파일:린크-주황.png|100px|가운데]]'''[[델루시안]]'''<br /> <small>제 4사도</small> |[[파일:린크-초록.png|100px|가운데]]'''[[베실라]]'''<br /> <small>제 5사도</small> |[[파일:린크-노랑.png|100px|가운데]]'''[[라시온]]'''<br /> <small>제 6사도</small> |[[파일:린크-남색.png|100px|가운데]]'''[[나스반]]'''<br /> <small>제 7사도</small> |- |} [[파일:249용문양.png|110px|왼쪽]] == 사드라(적) == [[여신]]의 첫번째 사도였던 [[사드라]]는 '''사도경전'''<ref>사도들에 대해 다룬 경전</ref>에서는 지혜로운 순례자로 평가받았고, 여신의 승천 이후에는 가장 뛰어난 지도자로 기록되었다. 특히 첫 번째 사도라는 지위로 다른 사도들에게도 모범이 되었으며 도덕과 공정을 논할 때 주로 일컫는 사도이기도 하다. 사드라는 생전에는 어느 종교의 사제로, 여신에게서 '''빛'''을 보아 따랐다고 한다.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이었으며 노후에도 그 품격을 유지했다고 한다. 여신교도에게는 여신 다음으로 가장 사랑받는 순례자다. 또한 그녀는 종교에 대한 헌신을 위해서 결혼하지 않았고, 아이를 낳지 않아 직계가 이어지지 못했다. ---- [[파일:249용문양.png|110px|왼쪽]] == 델루시안(주) == [[델루시안]]은 여신의 네번째 사도다. 어느 왕국의 왕자였으며 뛰어난 전사이자 무인이었지만, 복수를 시도한 [[악수]] 무리에게 습격당하여 두 눈을 잃게된다. 이후 왕국이 멸망하고 노예 인부가 되어 노동에 시달렸고, 강한 육체에도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두려움에 시달렸는데 이를 [[여신]]이 구원하였다. 두 눈을 고칠 순 없었지만, [[델루시안]]은 '''마음'''을 조절하고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배우게 된다. 그는 [[베실라]], [[나스반]]과 더불어 여신을 지키는 3개의 검으로 불렸다. 그는 체격이 성인의 두 배가 되었다고 전해지며, 험궂은 외모와 다르게 섬세하고 따뜻했다고 알려져있다. ---- [[파일:249용문양.png|110px|왼쪽]] == 베실라(벽) == [[베실라]]은 여신의 다섯번째 사도다. 그는 악제와의 싸움 중 유일하게 목숨을 잃은 사도이며 사도를 위해 여신의 처음이자 마지막 눈물을 흘리게 만든 자다. 그는 [[델루시안]], [[나스반]]과 함께 여신을 지키는 3개의 검이었고 순백의 갑옷을 입고 악수들의 예봉을 꺾는 돌격대의 지휘관이었다. 한편으로 그는 사도들 가운데 가장 남겨진 기록이 적은 사도다. 그의 역할과 힘에대한 추상적인 기록만 남아 있을 뿐 그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는 알려진 것이 없다. 다만, 그는 그 어느 누구보다도 자신의 '욕망'이 아닌 남을 위한 '바람'에 충실한 사도였다는 민간의 전승이 내려오고 있다. ---- [[파일:249용문양.png|110px|왼쪽]] == 라시온(황) == [[라시온]]은 [[여신]]의 여섯번째 사도다. [[바놋드]]의 귀족이었던 그녀는 악수의 공격으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 '''[[마석|금지된 성물]]'''을 이용하고 만다. 고대의 기술로 힘을 얻은 그녀는 신비한 힘으로 [[악수]]는 물리쳤지만, 이후 너무 강력한 힘에 의해 정신이 무너졌고, 눈물을 흘리며 웃는 '''마녀'''로 불리게 된다. 그녀는 고통 때문에 자신의 목을 지져 목소리를 없애고, 회복하기 위해서 세상을 떠돌게 된다. 여신은 그런 라시온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었고, 안정을 되찾은 라시온은 [[여신]]을 따르게 되었다고 한다. ---- [[파일:249용문양.png|110px|왼쪽]] == 나스반(남) == [[나스반]]은 [[여신]]의 일곱번째, 즉 마지막 사도다. 그는 악수에게서 도망치다가 가족 대신 잡혔으며, [[울라크]]의 투기장에서 유명한 노예검투사였다. 그곳에서 무려 10년을 버틴 나스반은 오랜 시간동안 수 백 여번의 싸움을 겪는다. 하지만 그는 최후의 싸움에서 자신의 '''[[울라크|스승]]'''과 싸우게 되고 차마 싸우지 못해 방패만을 들게된다. 죽어가던 나스반은 [[여신]]의 도움으로 살아남았고 투기장에서 해방된다. 나스반의 일화는 훗날 [[나스바니아 지방]]의 여러 전통과 관례가 방패와 이어지는 계기가 된다. 또한 나스반은 직접 세상을 순례하며 노후까지 여신교에 대해 설파했다. [[파일:RINKPROJECTBG.png|968px|가운데]]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글 숨김 (원본 보기) 틀:글 숨김 끝 (원본 보기) 틀:글씨 색 (원본 보기) 틀:상위문서 (원본 보기) 발바라:사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