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틀:그로우휠 사이드바}} [[분류:소설]] [[분류:그로우휠]] {{둥근웹소설 | 번호 = (11) | 제목 = '''<big>그로우휠 11편</big>''' | 부제 = '''방향성''' | 이전 화 = 그로우휠 10편 | 다음 화 = 그로우휠 12편 | 내용 = [[파일:TESTNOVTITEL.png|400px|가운데|link=그로우휠 세계관]]<BR> 누나에게 제대로 설명할 수 없었다. 어디부터 설명할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여전히 '''놈'''이 누나의 곁에서 떨어지지를 않았다. 놈은 누나에게 엄청난 신뢰를 받고 있는 듯 했다. 겉보기에는 멀쩡해보여도, 결국 그는 총통의 사람이고 우리의 적인데. 대체 왜? 누나는 가끔 그런 면이 있었다. 강한 척 하면서도 인간에게 그렇게 당하면서도, 인간을 믿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우선 놈들 떨어트려야 했다. 하지만 방법이 없다. }}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그로우휠 사이드바 (원본 보기) 틀:글씨 색 (원본 보기) 틀:둥근웹소설 (원본 보기) 그로우휠 11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