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영광의 행진}} {{목차 숨김}} <div style="background:#54322F;border:2px solid #928647;padding:10px;margin:20px auto;box-shadow:2px 2px 10px 1px #000;color:#fff"> [[파일:영광의 행진 나눔선.png|링크=]] {| class="wikitable" style="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 border: 2px solid #928647; max-width:450px; font-size:10pt;" | |- ! colspan="2" style="background: #fff; color:#000; width:450px;" | <big>'''프로이센 제국'''</big><br>Preußen Kaiserreich <nowiki>|</nowiki> Prussian Empire |- | colspan="2" | <div style="margin: -5.0px -9.0px">[[파일:프로이센 왕국 국기 (1803~1892).svg|링크=]]</div> |- ! colspan="2" style="background: #fff; color:#000; width:450px;" | Gott mit uns<br>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 |} ==<big>'''개요'''</big>== 중부 유럽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국가이며 유럽에서 영국과 오스트리아 다음으로 산업화에 성공한 국가이자 유리한 자연환경과 자원으로 급속도로 발전했다. 본래 제후국들의 연합인 독일 제후국 연합과 오스트리아 주도의 독일 연방에 속해 있던 국가 였다. 그러나 '''1918 혁명'''으로 독일 연방이 해체 된 이후 '''프로이센 민족주의'''라는 새로운 사상을 바탕으로 빌헬름 폰 프로이센을 빌헬름 3세로 칭하며 제국이 되었다. 프로이센 민족주의는 오스트리아의 소독일-게르만주의에서 벗어나 유럽 전체의 게르만인들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범게르만주의와 프로이센 왕가의 부흥 운동이 합쳐져 만들어진 사상이다. ==<big>'''역사'''</big>== 1918년,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날 기미가 안보이고 전선이 고착화 되며 다급해진 독일 제후국 연합의 지도부들은 병사들에게 무리한 돌격을 감행 시켰다. 그러나 이 명령을 받은 킬 항구의 수병들은 11월 3일 봉기를 일으켰다. 그후 독일 전역에서 병사들과 노동자들이 지도부에 반대하며 봉기를 일으켰고 그 상황에서 당시 프로이센 왕국의 왕이였던 빌헬름 2세가 암살 당했다. 전쟁이 아미앵 조약을 통해 무승부로 끝난 뒤 오스트리아 제국은 독일 제후국 연합을 합병하며 독일 연방을 형성 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군을 투입해 봉기를 진압하려 했으나 바이에른 왕국의 루트비히 3세가 쿠르트 아이스너의 혁명으로 쫓겨나고 결국 연방은 1년도 안되어 해체 되었다. 연방 해체 이후 역사적으로 오스트리아와 사이가 좋지 않던 프로이센 왕국은 빌헬름 2세의 뒤를 이은 빌헬름 3세를 황제로서 옹립하여 제국을 선포하고 프로이센 부흥 운동을 일으킨다. ==<big>'''정치'''</big>== ==='''제국의회'''=== ==='''황제'''=== ==<big>'''군대'''</big>==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Center (원본 보기) 틀:Color (원본 보기) 틀:글씨 크기 (원본 보기) 틀:목차 숨김 (원본 보기) 틀:영광의 행진 (원본 보기) 프로이센 (영광의 행진)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