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 개요 == {{보일제목:<small>'''혼란 속으로''' <small> : 비틀린 세계를, 당신들의 조국을 </small></small>}} {{인용문1|"모든 것이 헛되니 기가 찬다. 어쩌면 처음부터, 모든 것이 잘못된 것을, 인간들에게 희망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 분께서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노니 현세와 인간에게 희망을 갖지 말라고 권고하시나 |허나 그가 답하노니 '비록 저 역시 동의하나, 언제나 사태를 종결시키고 평화로 나아갈 길은 인간들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라고 받아쳤다. }} '''혼란 속으로'''는 1940년~ 1946년까지를 다루는 대체역사 작품이며, 자원의 저주, 흔들리는 동맹체, 서로 믿을 데 없는 나라들과 그런 판국으로 인해서 점차 불온해지며, 불안해지는 세계를 다룬다. 이 작품은 작가 '''AGIS'''의 첫 세계관이다.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margin-right:auto; " |- | width="120%" style="line-height:23px;font-size:24px;border:none;font-family:'Hankc';background: #fff;color:#121010; text-align: justify;" | '''몰락한 세계 ''' |- |}<div style="margin:0px;width:100%; text-align:center;padding:6px 3px 2px;background:#212C7B;display:inline-block;margin-bottom:-8px;">'''몰락의 원인들'''<br> <ref>'''더 이상 과거로 회귀하는 건 불가능할까'''</ref> 석유의 고갈 ⇒ 아라비아 반도의 붕괴 ⇒ 러시아 전쟁 ⇒ 한중 전쟁 ⇒중 </div> ---- 자원의 저주라는 그 어떤 헤픈 망상도 없을 것이다. 결국 그 자원을 사용한 건 인간이며 그 자원의 부족으로 몰락을 감안한 것도 인간이다. 그걸 망각한 채 자원의 '한정'이라는 것을, 두 귀를 막아가며, 사용한 결과가 이것이다. 지구는 더 이상 화석 연료가 나지 않는다. 화석 연료가 나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 아라비아는 끝내 매몰되는 갱도처럼 구렁텅이에 빠지기 시작했다. 점차 줄어가는 석유에 유럽은 이제 전차조차 움직일 석유가 거의 남아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제는 더 이상 자동차도 움직이지 못한다. 아라비아가 붕괴에 처할 지경에 되자, 세계 경제도 더 이상 버티지 못했다. 미합중국은 겨우겨우 피해를 면하는데 그쳤지만, 오직 그것 뿐이였다. 아라비아가 붕괴 직전까지 몰린 것도 모자라, 미국마저 큰 피해를 입고 비틀대자, 세계에는 대공황이 발생했다. 유럽은 사실상 절벽까지 밀린 신세였고, 더 이상은 길조차 보이지 않는 실정이다. 유럽은 이것은 다 석유를 내놓지 않는 자들 때문이라며, 그들이 숨겨져있는 석유를 숨긴다며, 다시 석유를 얻겠다는 명분으로 전쟁을 주장하는 자들의 의해 좌우되는 실정으로 이르러졌다. 이 '분쟁'으로 서로 자멸의 위기까지 처한 것이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Hr (원본 보기) 틀:가로줄 (원본 보기) 틀:나치 독일 연합 (원본 보기) 틀:여백 (원본 보기) 틀:인용문1 (원본 보기) 틀:혼란속으로의 영연방 (원본 보기) 혼란 속으로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