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베르세르크}} {{목차 숨김}} {{보일제목:<span style="background:linear-gradient(90deg,#161A21,#161A21,#161A21,#21252F,#2D333F,#2D333F,#21252F);border: 3px solid #8C282F; border-radius: 10px; padding: 5px;color:#fff;">{{color|#B30510|<big>'''베르세르크:'''</big> '''BERSERKR'''</span>}}}} <div style="background:#181B21;border:2px solid #181B21;padding:10px;margin:20px auto;#4C161A;color:B5B5B5;"><br><br> [[파일:BK Line.png|center|300px|link=]] <br><br> [[파일:BK Book.png|center|link=]] <onlyinclude>{{#SWITCH:{{랜덤|5}} |0 = {{center|{{글씨 크기|9|{{color|#B30510|''인간은 극복되어야 할 그 무엇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1 = {{center|{{글씨 크기|9|{{color|#B30510|''천둥과 번개가 우리 머리 위에 치고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사방은 어두워졌다 .- 프리드리히 니체''}}}}}} |2 = {{center|{{글씨 크기|9|{{color|#B30510|''세상이 망할지라도 정의를 행하라. - 페르디난트 1세''}}}}}} |3 = {{center|{{글씨 크기|9|{{color|#B30510|''나는 오늘 어둠이라는 무력감에 압도당했다. -게프하르트 블뤼허''}}}}}} |4 = {{center|{{글씨 크기|9|{{color|#B30510|''빛을 개척해라. 살 길은 오직 하나 뿐이다. -칼 14세 요한''}}}}}} }}</onlyinclude><br><br> {{center|{{글씨 크기|12|{{color|#B5B5B5|'''역사에 어둠이 드리우다.'''}}}}}}<br> {{center|{{글씨 크기|10|{{color|#B5B5B5|''예루살렘의 붉은 달이 떠올랐다. 인류는 핏빛 재앙에 맞서 어둠을 등지고 숨어들어고 '''그'''들이 만든 제국을 몇 번이고 무너뜨렸다.''<br>''런던에 붉은 달이 떠올랐다. 빛 하나 들지 않는 도시 속 광기어린 위협에 맞서 싸웠다.<br>'' '''그러나 인류는 어둠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br><br> [[파일:BK Line.png|center|300px|link=]] <br><br> [[파일:베세 창 설정.png|center|link=]]<br> 기원을 알 수 없는 미지의 현상인 혈식병, 대일식이라 불리는 사건으로 인해 지구상에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그 결과로 수많은 이들이 변이되기 시작했다. 혈식병에 걸린 생명체는 처음에는 이성을 잃고 극심한 갈증에 시달리며, 인간을 포함한 다른 생명체의 혈액을 갈망하게 된다. 그들이 다른 생명체를 공격하면, 그 대상 또한 감염되어 동일한 상태로 변하게 된다. 이러한 감염자들은 '생귀오스트렘' 혹은 '혈식인'이라 불리며, 인간 사회에서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모든 혈식인들이 인간으로서의 본성을 완전히 잃는 것은 아니었다. 베르세르크(BERSERKR). 광전사라는 그 이름에 맞게 이성을 유지하고 있는 혈식인들은 혈마학이라 불리는 인간을 월등히 압도하는 능력을 보유하며 영생하게 된다. 수 백, 수 천년 전 부터 존재해오던 이들은 거시적인 역사의 뒷면 속에서 그들만의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베르세르크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능력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했으며, 그로 인해 수많은 신화와 전설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인류는 이런 공포 속에서도 저항을 멈추지 않았다. 대일식이라는 저주를 받은 인간들은 신의 은총을 받지 못한 채, 혈식병이라는 악몽 속에서 살아가야 했다. 이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리고 인류의 생존을 위해 사람들은 혈식인들에게 맞서 싸우기 시작했다. 그렇게 뜻을 모은 자들이 바로 성전기사단이었다. 이들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최후의 수호자를 자처하며, 혈식인들과의 끝없는 '''성전'''에 뛰어들었다. 성전기사단은 신의 이름 아래 결성되었고, 그들의 목표는 저주받은 혈식인들을 소멸시키고 인류를 이 끔찍한 운명에서 해방시키는 것이었다. 성전은 신과 저주, 생존과 구원의 이야기가 얽힌 영원한 전쟁이었다. 성전기사단은 신의 정의를 실현하고 인류를 지키기 위해, 수백 년에 걸친 싸움을 이어갔다. 이들의 투쟁 속에서 인류는 신의 마지막 은총을 향해 끝없는 여정을 시작한다. <br><br> [[파일:BK Line.png|center|300px|link=]] <br><br>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Center (원본 보기) 틀:Color (원본 보기) 틀:Css (원본 보기) 틀:Mod (원본 보기) 틀:Navbarcolor (원본 보기) 틀:글씨 크기 (원본 보기) 틀:내비게이션 바 색상 (원본 보기) 틀:랜덤 (원본 보기) 틀:목차 숨김 (원본 보기) 틀:베르세르크 (원본 보기) 틀:베르세르크/배경 (원본 보기) 틀:스타일 (원본 보기) 틀:영광의 행진/styles.css (원본 보기) 모듈:String (원본 보기) 베르세르크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