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디코워}} <div>__NOTOC__</div> <br> <br> {{인용문| ''내가 만약 국가장이라면,<br>이 세계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br><br>내가 생각한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계,<br>디코워에서는 자신만의 국가를 운영하며,<br>무엇이든 내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small>디코워 최초의 운영진, 푸키</small>}}</center> == 개요 == <br>마인크래프트 국가전쟁 서버 컨셉의 텍스트 RPG 형식 게임이다. 처음 디코워를 기획한건 마인크래프트 유저 '''푸키'''다. <br>하루마다 선택 메세지가 전송된다. 플레이어(국가장)은 각 자신에게 지정된 국가에 생산 건물을 건설하거나, 전쟁을 선포하는 등 <br>기회를 소모하여 선택 메세지를 선택할 수 있다. 주로 군대(하루마다 군사 소환), 광산(하루마다 골드 생성) 등의 생산 건물이 존재한다. <br><br>전투 방식은 의외로 간단하면서 치열한데, 바로 숫자놀이이다. 건물, 혹은 이벤트로 얻은 군사량으로 승부한다. 총 4~6개의 전선이 존재하며(서버마다 다름),<br>각 전선에 자신의 군사 수를 적절히 분배하여 배치한다. 양측의 배치가 끝났으면 전선끼리 군사 수를 비교하여 더 많은 군사 수를 배치한 측이 그 전선을 이긴다. <br>마찬가지로 다른 전선도 계산하여 가장 많은 전선을 이긴 측이 우승하는 방식이다.<br><br> == 설정 == <br>사실 디스코드워와 디코워 시즌1 ~ 시즌6, 디코마불과 디코판타지. 기간으로 따지자면 디코워 시즌7 오픈 이전의 서버들은 모두 스토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br>간단하게 디코워 시즌7, 디코런 킹덤, 시즌8 순으로 3개의 스토리를 알아보도록 하자. <br><br> === 디코워 시즌 7 === <br>오래전, 아시아 전역을 통치하고 있던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이하 소련은 세계 정복의 야망을 품은채 유럽의 모든 국가와의 전쟁을 일으키게 되었다. <br>하지만 소련은 유럽과의 전쟁에서 완전히 패망하게 되었고, 소련의 지도자인 '''이솝'''은 악과 천, 두개의 영혼으로 갈라지게 되었으며, <br>소련의 땅은 엄청난 양의 국가들로 갈라져 결국 붕괴되었다. <br><br>이를 기점으로 2025년, 소련의 땅에 남아있는 여러 아시아의 국가들이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으로 진출하여 <br>여러 강대국과 교류하며 과거의 비밀을 파해쳐나가는 스토리이다. <br><br> === 디코런 : 킹덤 === <br>디코워 시즌 7 세계관과 이어진다. <br><br>아시아 국가의 완전한 통일 이후 아시아 - 아메리카 대륙간의 갈등이 점차 악화되었다. 결국 아시아 통일 제국과 아메리카간의 핵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고, <br>이를 기점으로 두 국가를 제외한 모든 국가들의 땅은 핵으로 인해 폭팔된다. 운 좋게 살아남은 두 국가인 '''리투아니아'''와 '''이탈리아''', 두 국가. <br>지구의 생태게가 안정될때까지 자신들의 본토 밖으로 나오지 않았으며, 그동안에는 두 국가의 영역을 제외한 다른 땅은 모두 고대 문명 이전의 자연으로 돌아갔다. <br><br>이러한 시점에서 두 국가는 각 국가에서 자연으로 바뀐 미개척지를 탐사하고 국가를 건국하는 탐험단을 모집하였고, <br>탐험단들은 본토에서 나와 여러 지형을 개척하는 스토리이다. <br><br>사실 스토리 자체는 잘 짜져있지만, 게임 플레이 테스트 당시 지루한 진행과 반복적인 전투 방식으로 인해 개발이 중단된 서버이다. <br><br> === 디코워 시즌 8 === <br>이 또한 디코런 : 킹덤 세계관과 이어진다. 마찬가지로 디코워 시즌7과도 이어지는 세계관이다. <br><br>두 국가의 개척 성공 이후, 세계는 다시 본래 모습을 되찾았다. <br>핵 전쟁으로 인해 신계로 올라간 여러 국가장들이 다시 자연으로 내려와 국가를 만들기 시작하였고, 이는 우주 개척으로 이어진다. <br><br>태양계를 벗어나 여러 성운을 기준으로 자신들의 영역을 표시하기 시작한 국가들은 우리 은하, 그리고 우리 은하를 넘어선 곳까지 개발을 하기에 이르렀고, <br>태양계 안 수성과 지구를 제외한 6개의 행성에는 거대제국이 자리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글씨 색 (원본 보기) 틀:디코워 (원본 보기) 틀:디코워/배경 (원본 보기) 틀:인용문 (원본 보기) 디코워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