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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4일 (화) 04:0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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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셋 메디컬 인터내셔널 ONSET Medical Internation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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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식 명칭 | ONSET Medical International |
| 한국어 명칭 | 온셋 메디컬 인터내셔널 |
| 설립일 | 불명 |
| CEO | 불명 |
| 업종 | 의료보험, 선지급 재해구호, 선지급 CSAR 응급치료, 응급구조 |
| 직원 수 | 1,178,950명 |
| 회사 가치 | 5억 7천만 달러 |
| 본사 소재지 | 센트럼 연방, 뉴펜젠스 |
개요
오펜시브 확장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가공의 기업.
모티브는 사이버펑크 2077 의 트라우마 팀 인터내셔널.
상세
센트럼 연방에서 운영하는 민간군사기업 중 하나로 의료보험, 선지급 재해구호, 선지급 CSAR(Combat Search And Rescue, 전투 탐색 및 구조) 등을 다루는 민간 기업. 주요 업무는 보험과 응급치료, 응급구조를 주 업종으로 두고 있으며, 신속한 대응 의료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프리미엄 의료 서비스 프랜차이즈다.
온셋 팀 호출 시 아무 전화로 911에 구조 요청을 하면 온셋 팀에서 발신자의 전화 위치를 추적하여 찾아온다. 다만 이 모든 과정들이 진짜로 정규 응급실이나 소방서와 합의가 되어 있지 않고 그냥 신고자가 911로 수신만 했다고 하면 바로 출동한다.[1] 고객이 전화를 한 순간부터 병원으로 이송될 때까지 분당 100달러의 돈을 청구한다. 또한 플래티넘 메디컬 서비스에 가입한 사람들은 실시간으로 뇌파와 심작 박동을 감지하여 혼수상태나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순간 온셋 메디컬 팀을 출동시키기도 한다.
치안이 좋은 곳에서는 그저 빠르게 출동하고 환자를 픽업하여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하는 역할에 그치지만 치안이 험악하고 범죄율이 미쳐 날뛰는 개막장인 지역에서는 최소 총알이 왔다 갔다하는 강력 범죄가 디폴트로 깔리는 곳이기 때문에 고객들을 위험한 상황 속에서 구출해야하는 온셋 메디컬 소속의 응급 구조사 대원들 전원이 뛰어난 전투 능력을 가지고 있다. 최소 항공구조대에 속하는 전투 훈련과 군대 수준의 무장과 뛰어난 의료 장비 또한 덤으로 갖추고 있다. 출동할 때도 지상 차량이 아닌 호버링 기체, AV를 타고 출동한다. 2명의 응급구조사, 4명의 무장 전투원, 2명의 조종사가 탑승하며 이들은 전원 방탄복을 무장했으며 무장 전투원은 군용 장비까지 중무장했다. 운송수단에도 양 측 사이드에 기관총이 거치되어있으며 최대한 빠르게 현장의 적으로 판단되는 이들을 쓸어버린 후 환자만 빼내어 재빠르게 탈출하는 것이 평소 양상이다.
덕분에 보험 비용이 상당히 비싼 편이기에 중, 상류층의 전유물이기도 하다. 물론 중간 계층의 사람들도 기본 서비스에 가입하여 서비스를 누리고 있지만 이마저도 직접 호출을 해야 출동을 하며 그로 인한 출동 및 치료 청구비도 막강하여 내지 못하는 경우도 수두룩하다. 상위 서비스에 가입하면 더 많은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며 위에 상술된 실시간 뇌파 및 심장 박동까지 모니터링하여 신고없이 출동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비싼 보험 비용에도 불구하고 연방 내에서 실력 하나는 매우 확실하게 인정받는 기업이다. 작중 모습을 보면 전화한지 1분 만에 현장에 도착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며 아예 기업에서는 7분내로 오지 않으면 환불을 요구하라는 말을 할 정도로 자신감에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고객이 아닌 사람에게는 매우 고압적, 적대적이며[2], 고객을 구출하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누가 있을지도 모르는 건물에 총격을 가해 쓸어버리기도 하며 고객을 구출하기 위해 네이팜탄과 같은 화력 무기도 불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다보니 비싼 가격에도 상품이 잘 팔려 기업과 서비스가 유지되며 치안이 개막장으로 치닫는 곳 일수록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에겐 건강보험처럼 필수 보험 취급을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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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구성원
시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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