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신 (페레스티아나):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class="wikitable" style="width: 100%; border: 2px solid #D7DF01;" |- ! colspan="2" style="background:#D7DF01;"|{{c|white|{{fs|18|신}}}} |- |})
 
편집 요약 없음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12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2번째 줄: 2번째 줄:
|-
|-
! colspan="2" style="background:#D7DF01;"|[[신 (Perestiana)|{{c|white|{{fs|18|신}}}}]]
! colspan="2" style="background:#D7DF01;"|[[신 (Perestiana)|{{c|white|{{fs|18|신}}}}]]
|-
| colspan="2" style="background:#D7DF01; solid #D7DF01;"|{{fs|10|{{펼접|id=PerestianaGods|titlecolor=#FFFFFF|title=【펼치기·접기】}}}}
|-
| width="50%" style="color:#1C1C1C;background:#1C1C1C;border: 1px solid #D7DF01;"|{{nmi|페레스티아나(신).jpg|150px|link=페레스티아나}}
| width="50%" style="color:#1C1C1C;background:#1C1C1C;border: 1px solid #D7DF01;"|{{nmi|플루프니아(신).jpg|150px|link=플루프니아}}
|-
| {{center|{{fs|8|태초에 유일하며 위대한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니라<br>그분께서 빛이 있으리라 하시니 빛이 있었다<br>하나님이 바다에서 물을 끌어내어 그 밑을 드러내니 그곳을 땅이라 하여 보시기에 좋으셨으니<br>그분께서는 자신을 잔에 담아 그 땅에 뿌리니 그곳에서 생명이 피어났도다{{구분선}}
페레스카 성전 창세기 1~4}}}}
| {{center|{{fs|8|흙과 돌 뿐이니 고요한 곳에서 한 성녀가 땅을 가꾸기 시작하니<br>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아 풀과 씨 맺는 채소와 나무를 내려주셨더라<br>성녀는 하나님이 내려주신 것으로 자연을 만들고 가꾸다 죽으니<br>하나님이 안타깝게 여겨 하늘에서라도 자신과 함께 있게 하셨니라{{구분선}}
로카에 성전 창세기 11~14}}}}
{{펼접끝}}
|-
|-
|}
|}

2023년 11월 12일 (일) 11:45 기준 최신판

【펼치기·접기】
태초에 유일하며 위대한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니라
그분께서 빛이 있으리라 하시니 빛이 있었다
하나님이 바다에서 물을 끌어내어 그 밑을 드러내니 그곳을 땅이라 하여 보시기에 좋으셨으니
그분께서는 자신을 잔에 담아 그 땅에 뿌리니 그곳에서 생명이 피어났도다

페레스카 성전 창세기 1~4
흙과 돌 뿐이니 고요한 곳에서 한 성녀가 땅을 가꾸기 시작하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아 풀과 씨 맺는 채소와 나무를 내려주셨더라
성녀는 하나님이 내려주신 것으로 자연을 만들고 가꾸다 죽으니
하나님이 안타깝게 여겨 하늘에서라도 자신과 함께 있게 하셨니라

로카에 성전 창세기 11~14